2026.04.24 09:43
경기도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까지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신천-하안-신림선’의 추진 방식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유종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해당 노선을 기존 재정사업이 아닌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유 의원은 광명시 일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을 주요 근거로 들었다. 신도시 조성과 하안동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10만 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지만, 현재 교통 인프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그는 특히 재정사업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재정사2026.04.22 17:26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마침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분양은 고양시가 베드타운의 오명을 벗고 자족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일산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20개 필지(총 60,778㎡)를 오는 24일부터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지식기반시설과 첨단제조·연구시설이 융합된 혁신 클러스터로, 시는 바이오·메디컬 및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앵커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2026.04.20 13:58
수도권 식수의 심장부인 상수원보호구역에서 대규모 불법 산지 훼손이 발생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환경교육 도시'를 표방해 온 양평군에서조차 가장 엄격히 보호돼야 할 상수원 관리가 무너졌다는 점에서 비판이 집중된다. 문제의 현장인 강하면 운심리 산41번지 일대는 팔당호로 유입되는 수계를 포함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개발행위가 법적으로 엄격히 제한되는 핵심 환경 규제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만 평 규모의 산림이 훼손되고, 중장비를 동원한 공사가 최근까지 이어진 사실이 확인됐다. 상수원보호구역은 단순한 녹지 보호 차원을 넘어, 수도권 약 2000만 명의 식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어선이2026.04.20 09:57
5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직방은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1685세대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동기(1만7387세대) 대비 32.8%, 전월(1만6311세대) 대비 28.4% 감소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지방이 8524세대로 전체의 약 73%를 차지하며 공급이 집중됐다. 반면 수도권은 3161세대에 그치며 전월(8193세대) 대비 61.4% 급감, 올해 들어 월별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수도권은 서울·경기·인천 모두 입주물량이 줄었다. 서울은 3개 단지, 296세대다. 송파구 더샵송파루미스타(179세대), 강동구 디아테온(64세대), 비오르(53세대) 등으로 구성돼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경기권은 5개 단2026.04.17 13:43
NH농협은행이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힘을 싣고자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NH농협은행은 국가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4월 말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에게 총 1조원 한도로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우대금리 0.2%포인트 신설, △중도상환해약금 전액 면제 △고객 부담 인지세 전액 은행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비수도권 전세대출의 영업점 전결 금액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2026.04.14 15:28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 치르는 6.3지방선거에서 전국을 파란색으로 물들이려는 집권 여당이 첫 신호탄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들이 한데 뭉쳐 거대한 '원팀' 출정식을 열었다. 민주당 부산시장·울산시장·경남도지사 후보인 전재수·김상욱 국회의원,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은 14일 오전 고(故)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해양수도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민주당 부울경 후보들은 이날 봉하마을에 도착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분향과 헌화, 너럭바위 참배를 마친 후 기자들 앞에 서서 한 목소리로 국민의힘의 반대에 부딪쳐 멈춰진 '부울경 메가시티'의 복원을 약2026.04.14 09:26
DB손해보험은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국 교통망의 중심인 충청 소재 행사장에서 열렸다. DB손보는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723명, 신사업 및 해외사업 부문의 수상자 72명를 각각 선발했다. 판매왕은 거제통영사업단 이정희 PA(설계사)가 수상했다. 그는 2018년 1월에 영업활동을 시작해 7년만에 판매왕을 달성했두. 2023 연도상 시상식에서 최초 ‘왕중왕’ 수상자로 등극한 남부사업단 황금숙 로얄DBRT(우수영업가족)가 올해 다시 한 번 왕중왕 상을 받았다. 왕중왕은 판매왕 3회 수상자 가운데 그해 최2026.04.10 20:28
토요일인 11일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 영향으로 수도권과 세종·충남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전국의 기온은 아침 5~11도, 낮 16~23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지만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새벽까지 강원 내륙·산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새벽부터 강원 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 해안에도 강한 바람이 이어질2026.04.04 13:57
일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는 인천과 경기 북서부에 비가 시작되겠다.6일까지 이틀간 경기 남부에는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4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강원 영서·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2026.03.29 12:32
안산시가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핵심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광역 철도망 확충과 도시공간 재편을 중심으로 ‘6도 6철’ 교통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다.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 구간을 지하화해 단절된 도시 구조를 개선하고, 상부에는 약 71만㎡ 규모의 녹지·주거·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우선 추진 대상지로 선정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이며 광역 철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2026.03.26 11:11
수도권 한강 유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강 수계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에서 “제정된 지 44년이 지난 수도권정비계획법이 급변한 산업구조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채 과도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였다.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토론회에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등 한강 유역 지자체장들과 국회의원, 수질보전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와 택지 개발을 둘러싼2026.03.26 11:03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 수십 년간 이어진 중첩 규제로 발전이 저해된 한강 유역 지자체들이 규제 합리화를 위해 국회로 집결했다. 양평군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를 열고, 관계 부처와 함께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 및 공동 건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송석준(이천), 안태준(광주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평·이천·광주·여주·가평·하남·의왕·용인 등 8개 지자체장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규제 혁파를 위한 단일대오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현행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설정이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행정구2026.03.26 10:33
신한은행은 26일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거점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23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를 추가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2026.03.26 10:32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 지도를 바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앞세워 대규모 기업 유치전의 막을 올렸다. 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왕숙 지구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투자 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대외에 공포했다.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시가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공식 투자유치 행사로, 50개 주요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운집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행사의 백미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왕숙 도첨산단의 강점을 설명한 세션이었다. 주 시장은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산단이2026.03.23 20:38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를 두고 수도권 차출설이 제기됐다.강용석 전 의원은 23일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이 전 위원장은 최근 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한 후보”라며 “이런 후보를 컷오프한 것은 단순 탈락이 아니라 전략적 판단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 전 위원장 같은 전국구 인물을 대구에만 묶어두기 아깝다는 당 지도부의 판단이 작용했을 수 있다”며 수도권 차출 가능성을 제기했다.강 전 의원은 특히 경기도지사 선거를 언급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김동연, 추미애 등 중량급 인사로 후보군을 구성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인지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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