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07:36
오만이 그린수소 생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경제 전문매체 자와야(Zawya)는 2일(현지시각) 현지 오만 두쿰에서 추진 중인 '하이두쿰(HyDuqm)' 사업이 2027년 투자 결정을 거쳐 2030년부터 연간 120만t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이두쿰 업은 오만 정부가 추진하는 9개 대형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중 하나로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프랑스 엔지(ENGIE) 자회사 MESCAT, 태국 PTTEP 계열 퓨처테크 에너지 벤처스 등 6개 회사가 힘을 모아 진행한다.◇ 70~80억 달러 투자…340㎢ 부지에 풍력·태양광 발전 5기가와트 설치하이두쿰 사업은 오만 알우스타 주 두쿰 지역 340㎢ 땅에2025.05.15 10:24
노르웨이 수소 기업 하이스타(Hystar AS)가 한국 선보유니텍과 두 번째 계약을 맺었다고(EnergyNews)가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이스타는 충남 보령에서 진행 중인 맑은 수소 사업을 위한 고분자 전해질막(PEM) 전해조 스택을 공급하기로 했다.이 장치는 보령 사업을 위해 선보유니텍의 설비 시스템에 결합된다. 최종 시험 가동을 마치면 전체 시스템은 한국중부발전이 운영하는 신보령 발전소로 넘긴다. 한국의 큰 전력 생산업체인 한국중부발전은 이 시스템에서 만든 수소를 지역 내 다니는 버스를 포함한 연료전지 전기차에 연료로 쓸 계획이다.하이스타의 최고경영자 프레드릭 모윌은 "한국에서 또 계약을 맺어 기쁘다. 선보유니텍과2025.03.20 14:48
현대자동차가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수소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현대차는 넥쏘 신형 모델의 상품성과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올해 출시될 예정이며, 함께 '엑시언트2' 수소 전기 트럭도 선보인다. 수소사업 본격화 나선 현대차, 글로벌 리더십 확보 나서이인아 현대차 에너지·수소사업본부 상무는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만간 신형 넥쏘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며 현대차의 수소 사업 비전을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 현대차는 넷제로(탄소 중립) 목표를 위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인아 상무가 별도 발표를 진행하며 수소 산업의 중요성과2024.05.21 18:0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최근 방한한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만나 현지 전기차 생산·수소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회동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현지 수소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현지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하르타르토 장관과 만나 인도네시아 현지 전기차 생산 및 수소 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하르타르토 장관은 SNS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개발 로드맵을 만들어 (기업들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대차와도 전기차 투자, 완성차 공장, 배터리셀 공장 등 관련 내용을2024.05.10 13:45
호주의 수소 기술 스타트업 하이사타(Hysata)는 최근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서 1억1130만 달러(약 1522억원)를 모집했다고 9일(현지시각) 하이드로겐인사이트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는 BP, 포스코, 홍콩의 투자 펀드인 템플워터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이앤씨,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호주 수전해 설비 기업 하이사타에 약 2000만 달러(약 270억원)의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포스코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전해 기술을 선점하고 수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앞서 2030년까지 50만톤(t), 2050년까지 700만t 생산 체제를 갖춰 글로벌 최대 수소 공급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2024.01.31 09:53
포스코그룹이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 아드녹(ADNOC)과 함께 청정수소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홀딩스, 아드녹과 함께 아부다비 아드녹 본사에서 ‘청정수소생산사업 공동 조사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액화천연가스(LNG)를 활용한 블루수소 생산 및 공급, 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광양 내 청정수소 생산설비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 및 액화 터미널 규모 산출 등 사업 타당성을 위한 공동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업 장소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양 LNG터미널이다. 포스코그룹은2023.08.30 17:11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모비스가 맡고 있던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현대자동차로 이관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수소 사업을 현대차로 이관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내부에서는 이제 막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입장을 전달했으나, 곧 이관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수소 사업 이관 결정은 그룹 차원에서 사업을 집중하고 통합하는 게 더 낫다는 판단 아래 이뤄졌다"며 "현재 이관 작업 절차의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충주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의 핵심 부품인 스택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스택과 시스템을 수소차 생산 라인이 있는 공장에2023.08.06 11:52
SK E&S가 수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기업과 협력하는 것을 비롯해 수소 버스 전환에도 나서고 있다. SK E&S의 액화수소플랜트가 올해 말 가동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 E&S는 최근 환경부와 액화수소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계획을 점검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인천에 있는 SK E&S의 인천시에 액화수소플랜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고 추형욱 SK E&S 사장도 간담회에 참석해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얼마 전에는 호주 정부와 액화천연가스(LNG) 자원개발 및 이를 기반으로 한 블루수소 생산에 대2023.07.26 11:12
SK E&S가 호주 정부와 블루수소 생산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SK E&S는 서울 종로에 있는 SK서린빌딩에서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크리스 보웬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이 만나, 바로사 가스전과 바유운단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SK E&S는 지난 2012년부터 개발에 참여해 온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 CCS 기술을 적용해 저탄소 LNG(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연평균 약 130만t을 국내로 도입해 블루수소 생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추형욱 사장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이며, 특히, 대규모 생산이 가능한 블루수소가 수소생태계2023.06.13 15:02
티센크루프는 자사의 수소 사업부 누세라(Nucera)를 상장시켜 재산관리를 개선하기로 했다. 누세라는 이탈리아 드 노라와 합작한 회사로, 신주 매각을 통해 최대 6억 유로(약 7조8200억 원)의 수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상장 계획은 2022년 초에 처음 발표한 것을 확정한 것이다.티센크루프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지연되었던 누세라의 기업공개(IPO)를 올 여름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는 탈탄소화를 위해 미국과 유럽이 지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수소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티센크루프의 주주들은 누세라 IPO가 티센크루프의 변화에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는 누세라가 확장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2023.03.30 17:17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치요다화공건설과 30일 일본 요코하마 치요다 본사에서 'SPERA 수소' 기술을 활용한 수소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삼성물산 플랜트영업팀장 김성준 상무와 치요다 영업본부장 사쿠라이 기미호 상무 등이 참석했다.치요다는 LNG·석유화학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일본의 대표 엔지니어링사다. 삼성물산은 치요다와 수소 변환·추출 플랜트 건설 협력을 통해 수소 운반·저장 분야에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수소 운반·저장 신기술인 액상유기수소운반체(LOHC·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 방식의 선두 주자인 치요다의 SPERA 수소 플랜트 건설에2023.02.10 14:00
구동휘 부사장이 LS일렉트릭의 사내이사에 내정됐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3인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10일 LS그룹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키로 결정했다. 오는 3월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주총을 통과하게 되면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과 김동현 ESG총괄부사장,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부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구 부사장은 1982년생으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겸 한국무역협회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구 부사장은 지난 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으로 입사하면 그룹에2022.12.23 10:48
SK E&S의 액화수소 사업 자회사 IGE(아이지이)가 국책금융기관으로부터 약 3600억원 규모의 사업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SK E&S는 IGE가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IGE는 2021년 3월 액화수소 생산·판매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SK E&S의 자회사로, 인천 지역에 연산 3만t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이번 PF에는 국책금융기관인 한국산업은행(KDB), 한국수출입은행(KEXIM), IBK기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대주단은 공동 협력을 통해 수소 산업 지원을 위한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이를 계기로 SK E&S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이 더욱2022.09.08 13:36
삼성엔지니어링이 롯데케미칼·포스코홀딩스·SEDC에너지·사라왁전력청과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Sarawak)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를 위한 수력기반 재생전력 공급 협력에 관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정주성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해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수소에너지사업단장)·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친환경미래소재팀장)·로버트 하딘(Robert Hardin) SEDC에너지 사장·사르비니 수하일리(Sharbini Suhaili) 사라왁전력청장·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아방 조하리 오펭(Abang Johari Openg) 사라왁 주지사2022.09.08 11:11
말레이시아 청정 수소 사업에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홀딩스가 뛰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에너지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SEDC에너지와 함께 'H2biscus 청정 수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력 확보에 나선 것. 4개사는 사라왁전력청과 900MW 규모의 수력기반 재생 전력공급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체결식은 전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엔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수소에너지사업단장), 정주성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경영지원실장), 유병옥 포스코홀딩스 부사장(친환경미래소재팀장), 로버트 하딘(Robert Hardin) SEDC에너지 사장, 사르비니 수하일리(Shar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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