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09:3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3일 서대전역 회의실에서 국내 가스용품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가스용품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확대를 추진하는 가스용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개 업체가 참석했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금년 상반기에 수출기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해외인증 니즈를 반영해 '인증비용 지원'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한국투자무역진흥공사(KOTR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해외인증기관인 CSA Korea가 참여해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맞춤형 강의는 △KOTRA의 ‘수출바우처 사업’등 지원제2025.11.17 14:41
KB국민은행이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관세 피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국 품목관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B국민은행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 금융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대상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천한 수출기업 100개사로, 미국 품목관세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고 관세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품목별 관세 변화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과2025.09.24 10:22
코트라는 관세청과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8월 한국원산지정보원과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관세 분야까지 지원망을 촘촘히 강화해 우리 기업의 대미 수출 안정성을 높인다는 목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무역관과 해외관세관 간 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수출입 규제, 관세, 원산지 규정, FTA 관련 정보를 신속히 수집·전파해 우리 기업이 직면하는 관세 애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국내에서도 비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적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설명회와 세미나도 공동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전국 12개 지역에서 ‘통상환경2025.08.14 07:29
브라질 정부가 미국의 50% 관세폭탄 부과로 타격을 입게 된 자국의 수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 헤알(약 5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각) 알자지라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브라질 주권 수호’ 계획을 발표하고 “이 조치는 수출 의존 기업을 위한 첫 단계”라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계획에는 수출 기업에 대한 대출 제공, 미국 관세 영향 기업의 세금 납부 유예, 중소기업에 대한 50억 헤알(약 9200억 원) 규모의 세액 공제, 주문 취소에 대비한 보험 접근성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 미국 수출이 막힌 품목의 국내 공공 조달을 장려하는 조2025.03.28 12:52
KOTRA는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통상환경 전환기, 수출기업 지원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8일 발표된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대체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 앞서 산업부, KOTRA, 관세청, 특허청, 무역보험공사와 자동차모빌리티 산업·반도체·철강협회 관계자들은 ‘범정부 수출 총력지원 선포식’을 가졌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개회사에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수출기업 총력 지원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2024.12.17 09:35
IBK기업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자금조달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17일 무보와 4600억원 규모의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갈등과 전세계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30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 기금을 무보에 특별 출연해 수출기업 대금금리 인하, 수수료 및 환가료율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무보는 은행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 보증·보험료 할인, 보증한도 최대 2배 확대 등을 지원한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2024.01.10 17:38
HMM은 국내 수출기업들의 유럽향 수출화물을 운송하기 위해 유럽·지중해 노선에 임시 선박 4척을 긴급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통상 아시아에서 유럽·지중해로 향하는 선박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데, 최근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수에즈 항로를 지나는 선박을 공격해 글로벌 선사의 선박들이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운항일수가 기존 대비 15일(왕복 기준) 이상 늘어나 유럽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1월 중순 이후 유럽향 선복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HMM은 유럽과 지중해 노선에 임시 선박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북유럽 노선에는2023.03.30 14:56
경기도가 올해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에 218억 원을 투입해 도내 수출기업 1만 5000여 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올해 수출지원 정책의 첫 번째 중점 방향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비관세장벽과 같은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정비 등 수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우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비즈니스센터(GBC)’에 허브센터 2개소와 디지털 5개소를 추가 신설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해외 마케팅을 추진한다. 경기비즈니스센터는 현재 미국 LA, 인도 뭄바이 등 전 세계 12곳에 오프라인 사무소를 두고 경기도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2021.12.14 15:01
BNK부산은행은 글로벌 대금 수취 솔루션 기업인 '페이오니아'와 제휴해 해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BNK글로벌파워셀러 특화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BNK글로벌파워셀러 특화서비스'는 아마존 등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수출 기업들이 판매 대금을 페이오니아를 통해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저렴하고 간편하게 대금을 수취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페이오니아는 해외 현지 은행 계좌가 없이도 수출기업들이 해외 정산대금을 쉽고 간편하게 수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부산은행은 페이오니아에 가입한 수출기업들이 판매대금을 부산은행 외화계좌로 수령한 이후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에서 원화로 환전하면 해외송금2021.01.27 14:46
국적선사 HMM(옛 현대상선)이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노선에 첫 임시선박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투입되는 유럽 노선 임시선박은 5000TEU 급 컨테이너선 ‘프레스티지(Prestige)호’다. TEU는 컨테이너 1개 단위를 뜻한다. 즉 이 선박은 컨테이너를 최대 5000개 실을 수 있다는 말이다. 프레스티지호는 국내 수출기업 화물을 싣고 31일 부산항을 출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에 오는 3월 4일과 7일에 각각 도착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호는 국내 수출기업 화물 2600TEU를 포함해 총 4200TEU의 화물을 싣고 유럽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선적되는 품목으로는 화학제품, 철강, 기계류,2020.09.15 10:59
HMM이 국내 화주를 위해 북미 서안 항로에 컨테이너선 1척을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긴급 추가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9일 투입 예정인 4600TEU 급 컨테이너선 ‘HMM 인테그랄(Integral)호’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번째로 출항한다. HMM은 지난달 국내 수출기업 요청에 따라 부산~미국 로스앤젤레스(LA)까지 직기항 서비스로 임시 선박을 투입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역시 같은 구간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글로벌 물동량은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화 되면서 크게 줄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 경제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에서 수출되는 물동량이 늘어나는 추세다2020.08.27 14:20
수출입은행이 정책금융 수요 충족을 위해 법정자본금 한도를 현행 15조 원에서 25조 원 규모로 증액 추진한다.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 과정에서 수출기업 지원 여신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그에 따른 자본적정성 비율 하락을 막기 위해서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5일 수출입은행의 법정자본금을 현행 15조 원에서 25조 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이 통과되면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정책금융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기업과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급격히 늘어2020.06.19 16:06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9일 '2020년 세계 인정의 날' 기념일을 맞아 시험인증 관련 5개 기관과 13명에 대해 비대면으로 유공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세계 인정의 날은 ‘중복시험 없이 한 번의 시험으로 전 세계 통용’을 추구하는 국제인정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양대 국제인정기구(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국제인정기구포럼(IAF))가 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이날 시험인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산자원 장관표창 12점,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6점 등 총 18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단체부문에서는 ▲2000년 전기전자분야(EMC)에서 공인기관(KOLAS)으로 인정을 받은 이래 매년 2만건2019.04.22 06:00
한국무역협회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는 22일 서울 트레이드센터에서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21개국 7000여 OKTA 회원사와 7만4000여 무역협회 회원사가 수출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초보 수출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OKTA의 우수한 회원사를 선별, 올해 20개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100개 이상의 해외동포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수월하게 진출, 약 17억 달러의 수출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16.02.04 09:16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과 한국무역정보통신(이하 “KTNET”)은 4일 전자무역(EDI) 이용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KTNET의 전자무역(EDI) 이용 회원사에 수출 관련 금리우대 등 금융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회원사의 무역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 등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KTNET는 중소수출기업의 전자무역(EDI) 이용 활성화 및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전자무역 이용료를 우대할 예정이다.국민은행과 KTNET은 상호 정보교류 시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양사간 전용망을 통한 전자문서 전송 방식의 전산을 개발 중에 있다. 전자무역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무역대금 결제 전자화 등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역보험공사 특별협약 등을 이용한 금융지원과 금융비용 절감으로 중소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마케팅 정보 등이 필요한 업체에는 한국무역협회와 연계하여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통해 정보를 지원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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