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13:32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일 자사 대표 ETF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의 순자산액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말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약 20% 증가한 규모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2295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596.08%로, '반도체' 관련 국내외형 ETF 48개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레버리지·인버스 제외).기간별로도 성과는 두드러진다. 1년 및 3년 수익률은 각각 218.24%, 462.70%로 동일 유형 평균(208.99%, 320.47%)을 크게 웃돌았다.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1308억원을 넘어섰고2026.04.23 10:34
국내 자산운용업계에 반도체를 키워드로 한 자금 유입이 거세다. 신한자산운용의 AI 반도체 ETF가 상장 한 달여 만에 7000억 원에 육박하는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삼성자산운용의 채권혼합형 ETF 역시 상장 2주 만에 5000억 원을 돌파하며 반도체 투자 전성시대를 증명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 '한 달 만에 7000억 육박'...개인·기관·연금 '싹쓸이'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압도적인 자금 유입 속도를 기록하며 대형 ETF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폭발적 성장세로 상장 이틀 만에 순자산 1000억 원, 일주일 만에 2000억 원을 돌파하더니2026.04.21 10:13
국내 자산운용업계에 AI와 반도체를 키워드로 한 자금 유입이 거세다. KB자산운용의 채권혼합형 ETF가 역대 최단기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글로벌 AI 펀드 역시 설정 3년 만에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입증했다. ■ KB자산운용, '연금 계좌의 치트키'...상장 36일 만에 1조 돌파 KB자산운용은 21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국내 채권혼합형 ETF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순자산 1조 원 고지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상장 이후 불과 36영업일 만에 이뤄낸 성과다.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우량 채권으로 구성해 수2026.04.14 20:45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상장 3주 만에 순자산 3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4월 13일 기준 순자산은 3864억원까지 확대됐다.특히 개인 투자자 수요가 두드러졌다. 상장 첫날 약 540억원이 순매수된 데 이어 누적 순매수 금액은 1960억원에 달했다. 여기에 퇴직연금과 기관 자금이 더해지며 자산 규모가 빠르게 증가했다.해당 ETF는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 중심의 압축 투자 전략을 특징으로 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24.53%), 삼성전자(24.16%), 삼성전기(16.34%), SK스퀘어(14.59%) 등이다.AI 인프라 확대와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2026.04.09 18:30
대한민국 ETF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이 국내 ETF 역사상 최초로 순자산 20조 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4월 8일 기준 KODEX 200의 순자산은 20.13조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1.70조 원이었던 규모가 불과 6개월 만에 10조 원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이는 2002년 국내 ETF 시장 개설 이후 단일 상품이 거둔 사상 첫 성과다. 코스피 5000선 안착과 더불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제도 도입으로 해외 주식에 쏠렸던 자금이 국내 대표 지수 상품으로 빠르게 회귀한 결과로 풀이된다.수익률 또한 압도적이다. KODEX 200은 지난해 94.5%의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2026.04.09 10:41
NH-Amundi자산운영은 9일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경쟁력에 투자하는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가 순자산총액 2조 원을 돌파하며 공모펀드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말 순자산 1조 원을 기록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일궈낸 '더블 성장'이다. 단기간에 자금이 몰린 배경에는 시장 변동성을 이겨낸 압도적인 성과가 있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A-e 클래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2.3%를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률(39.35%)을 13%p 가까이 따돌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위기 관리 능력이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증시가 요동쳤던 지난 3월 이후에2026.04.07 16:03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공시 기업이 590곳을 넘어선 가운데, 관련 ETF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그 속에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가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2026년 3월)'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삼성전자를 포함해 총 409개사다. 이로써 누적 공시 기업 수는 코스피 307개사, 코스닥 283개사 등 총 590개사로 늘었다. 3월 공시가 급증한 배경에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세제 혜택을 노린 고배당기업 405개사의 대거 참여가 있었다.공시 기업들의 시가총액 합산 비중은 전체 주식시장의 72.2%에 달하며, 코스피2026.04.02 12:05
국내 바이오 산업이 또다시 잔인한 시험대에 올랐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최상위권을 호령하던 삼천당제약과 알테오젠 등 대장주들이 공시 논란과 기술력 검증 의혹에 휩싸이며 이들을 담은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와 바이오 업계의 불신으로 이어져 시장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3월 한 달간의 잔혹사...수익률 최대 -15.90% 폭락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국내 주요 바이오 ETF 8종의 운용 성과를 분석한 결과, 모든 종목이 두 자릿수에 가까운 처참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가장 큰 하락을 보인 종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바이오TOP10'으로 -15.9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삼성자산운용의 'KOD2026.04.01 14:32
지난 2월 말 발생한 미국과 이란의 중동 분쟁 여파로 국내 증시가 휘청거린 가운데, 3월 한 달간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순자산이 약 27조 원 가까이 증발하며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시장 전체 순자산은 2월 말 387.6조 원에서 3월 말 360.7조 원으로 6.9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글로벌이코노믹이 3월중 ETF 상품을 출시한 자산운용사의 순자산총액 변동을 분석한 결과 하락장 속에서도 운용사별 대응 능력과 상품 라인업에 따라 '점유율 수성'과 '자금 역유입'이라는 대조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지수 추종형 대형 상품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특정 섹터와 액티브 ETF로 이동하는 '질적 변화'가 포착됐다.■ 삼성·미래의 엇2026.03.31 12:23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1일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상장 약 2주 만에 규모가 급증했다.해당 ETF는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이전(License-out) 수요 확대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회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최근 코스닥 시장에서는 정책 기대와 유동성 유입이 맞물리며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제약·바이오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2026.03.26 15:10
NH-Amundi자산운용은 26일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7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말 1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개월 만에 7000억원이 추가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갔다.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17%를 기록했으며, 3개월 74.29%, 6개월 기준 128.69%에 달한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국내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 ETF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약 50%를2026.03.25 13:2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5일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8340억원으로, 연초 2400억원 대비 약 3배 증가했다.이 ETF는 국내 주식형 가운데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 상품으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 KOSPI200 콜옵션을 활용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실제로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로, 같은 기간 KOSPI200(-11.32%) 대비 약 3%포인트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당2026.03.19 16:59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유례없는 속도로 성장하며 순자산 총액 400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6년 초 300조 원 고지를 넘어선 지 불과 3개월 만에 거둔 경이적인 성적표다.■ 3월 초 단기 조정 끝, 400조 향한 '본격 질주'19일 한국거래소에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386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초(286.8조 원)와 비교해 약 100조 원 가까이 불어난 수치다.특히 주목할 점은 시장의 '회복 탄력성'이다. 3월 초순 한때 순자산이 356조 원대(3월 4일)까지 급감하며 위기론이 대두되기도 했으나, 불과 2주 만에 30조 원 가량 회복하며 전고점을 향해 가파르게 반등했다. 업계에서는 이2026.03.19 10:06
KB자산운용은 19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상장 이후 국내 채권혼합 ETF 가운데 최단기간 기록이다.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 속도는 가팔랐다. 상장 당일 1300억원, 이튿날 1000억원 이상이 유입되며 5영업일 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고, 이후에도 연금 계좌를 중심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이 같은 흥행은 연금 투자에 최적화된 구조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투자 한도 제한 없이 100% 편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한도를 채운 투자자들도 반도체 투자 비중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최근 채권2026.03.18 14:00
KB자산운용은 18일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초 이후에만 약 4300억원이 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환원 정책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3.93%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 9종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6개월과 1년 수익률도 각각 80.8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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