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8 15:33
2017년 세계 최초로 구축한 철도통합무선망(LTE-R) 사업이 2026년 2~4호선까지 확대되어 LTE-R 기반 부산도시철도 디지털 시대가 열린다.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이어 2호선에 LTE-R을 도입해 2025년 2월 임시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LTE-R’은 4세대 이동통신기술인 LTE(700MHz대역 주파수)를 철도환경에 최적화한 무선망으로, 기존의 VHF(2호선), TRS(3·4호선) 방식의 통신망이 음성, 문자의 송수신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영상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이 기술을 통해 평상시는 물론 각종 재난상황에서 기관사, 역무원, 관제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지며, 열차 운행 중 안전 위해요소에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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