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2 01:48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10일 진행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언론 행사에서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스포츠카 ‘시안 FKP 37’ 를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빠른 시안은 폭스바겐 회장을 역임(1993년~2002년) 한 페르디난드 피에히 회장을 추모하는 모델이다. 1937년 태어난 피에히 회장은 1998년 폭스바겐 그룹의 아우디 AG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를 인수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시안 FKP 37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하이브리드 슈퍼 충전기와 새로운 소재 기술, 티타늄 인테이크 밸브, V12 엔진 등을 탑재했으며, 시안은 ‘번개’를 의미한다. 람보르기니의 첫 양산 전기차인 시안 FKP 37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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