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11:25
서울권 대학에 최근 입학한 A씨는 "대학교에 입학했으니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친구들과 여행도 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비용과 학비 등을 스스로 충당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식음료 매장이나 매장관리·판매 등 대면 업무에 대한 지원이 몰리는 추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알바천국이 대학생 8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0.2%가 새학기 아르바이트를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특히 신입생의 응답률은 86.2%로 재학생이나 휴학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희망 시급의 경우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을 선택한 응답자가 34.6%였으며, 이어2026.02.04 09:49
농심 백산수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식품 품질 평가기관 ‘ITI(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물맛을 입증했다.농심은 백산수가 ITI 평가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로 상쾌한 만족을 주는 물’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첫 3스타 인증 이후 4년 연속 수상이다.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국제식음료품평원은 유럽 20여 개국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을 평가한다. 첫인상, 비주얼, 향, 맛, 끝맛 5가지 항목을 엄격히 심사해, 평균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부여한다.백산수가 4년 연속 최고2025.09.26 10:26
안양시가 드론통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드론 배송 사업을 통해 ‘드론배송거점’에서 ‘배달점’으로 식음료와 생필품 등을 운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드론 배송 서비스는 △안양예술공원(파빌리온 인근) △호계체육관(야외주차장 인근) △병목안(안양동 1125) 등 3개의 거점과 9개의 배달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양예술공원 거점(화·목요일)에서는 불성사, 삼막사, 망해암, 삼막사계곡, 삼막애견공원까지 배송이 가능하며, 병목안 거점(수·금요일)에서는 병목안시민공원과 삼덕공원까지, 호계체육관 거점(토·일요2025.09.07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부과한 고율 관세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브라질·인도 등 주요 식음료 수출국들을 중국 등 다른 시장으로 이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브라질 커피업계, 중국 수출 급증7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브라질은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으로 미국 수입 물량의 3분의 1을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브라질산 커피에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수출업계는 대체 시장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커피 원두 거래업을 하는 우고 포르테스는 BBC와 인터뷰에서 “관세가 브라질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라면, 실제로는 오히려 중국과 가까워지2025.07.20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에 대해 최소 15~20%의 기준관세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될 경우 최대 30%까지 끌어올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로존 경제가 연내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제약·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이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만큼 관세 현실화 시 유럽 수출업계 전반에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19일(현지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EU 간 무역 협상이 수주째 교착 상태에 빠지자 영국과 맺은 10% 기준관세 모델을 EU 전체에 확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FT는 “트럼프 대통령2025.06.25 09: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된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인상한 여파로 미국 식음료 업계에서 포장재 전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로디에 본사를 둔 통조림 제조업체 퍼시픽 코스트 프로듀서스의 영업·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앤디 러식은 “우리는 마치 불길에 휘말린 형국”이라며 “캔에 사용하는 특수 철강 가격이 약 6% 올라 제품 원가가 급등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크로거 같은 대형 유통체인부터 병원, 학교까지 다양한 고객을 상대로 과일 통조림과 토마토 제품 등을 납품하고 있다.◇ 캔 원자재 비용 부담 커지자…“플2025.06.03 10:45
지속 가능한 건강에 주목하는 MZ세대가 늘고 있다. 특히 ‘슬로우에이징’, ‘웰에이징’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단순히 어려 보이는 것을 넘어 지금의 나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 루틴에 주목하고 있다. 노화를 앞당기는 주요 원인으로 자극적인 식습관이 꼽히는 만큼, 유통업계는 ‘덜어냄’에 집중한 슬로우에이징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카페인, 칼로리, 당류 등을 줄이면서도 맛과 편의성을 유지해, 건강과 일상의 리듬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를 겨냥했다. 슬로우에이징 트렌드 중심에는 ‘카페인 디톡스’가 있다. 카페인은 일시적인 각성 효과에 도움을 주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수2025.05.28 18:06
농업회사법인 레제주의 프리미엄 우유 ‘더 밀크 유기농 A2+’가 세계 최고 권위의 미각 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 Star’를 수상했다. 함께 출품한 무항생제 우유도 ‘2 Star’를 획득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낙농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전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올리브사료 기반 유기농 A2+ 우유’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리브박(olive paste)을 먹인 젖소로부터 얻은 우유의 상용화는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사례다. 그동안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약 30여 건의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실제 소비자에게 제품으로 제공된 사례는 없었다.국제식음료품평회 평가단은 ‘더 밀크 유기농 A2+’에 대2025.05.28 08:35
최근 식음료업계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단백질 함량을 늘리거나 칼로리 부담을 줄이는 등 건강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한국진출 35주년을 맞아 혁신의 의미를 담아 Mission H 캠페인을 시작함과 동시에, L 도우 기준 두 조각으로 달걀 2개분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하이프로틴 도우’를 출시했다. 이 도우는 출시 이후 “하이프로틴 도우 덕에 맛과 영양의 완벽한 균형을 이룰 수 있었다”, “도우가 쫄깃하니 맛있다” “단백질을 더 챙길 수 있어 좋다” 등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도미노피자의 ‘하이프로틴 도우’는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과,2025.05.22 07:50
필리핀 식음료와 유통 시장에 국내 대기업 진출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필리핀 산업통상부(DTI)는 한국 기업들이 필리핀에서 식음료와 유통 사업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고 알렸다고 지난 21일(현지시각) 필리핀 현지의 비즈니스월드온라인(bworldonline)이 보도했다.지난 19일(현지시각) 필리핀에서 열린 필리핀 DTI와 한국 기업 간 만남에서 필리핀 DTI는 "한국 기업들이 쌓아온 운영 경험과 앞선 유통 방식을 활용해 필리핀 경제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브랜드만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투자하고, 가맹점 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직접 운영해 일자리를 늘리고, 공급망을 튼튼히 하며, 유통 구조를 더 나2025.04.14 14:22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13일 뉴발란스가 개최한 ‘2025 런 유어 웨이 하프 레이스 인천’에서 2년 연속 공식음료로 활약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3000명에서 올해 4000명 규모로 확대된 이번 대회는 아트센터 인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러너들의 수분 보충과 지속 가능한 러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동아오츠카는 5km마다 포카리스웨트 및 자사 생수 ‘마신다’ 급수대에서 참가자들의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전해질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마신다’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무라벨로 제공됐으며, 급수대에서 사용된 종이컵은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폐기 후 환경에 미치2025.04.02 15:38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이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2025 고양특례시 하프 마라톤’은 ‘고양시체육회’,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하는 마라톤 행사다. 오는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만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프코스, 10km, 5km로 구성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마라톤 행사의 공식 음료로 선정된 ‘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며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코스 중 급수대와 골인지 급수대에 생수 브랜드인 가야g워터도 함께 배치할 예정이다. 참가2025.03.06 11:58
한국철도공사가 6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식음료를 미리 주문하고, 역 매장에서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와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먼저 ‘커피&빵‘ 서비스는 코레일톡으로 음료와 베이커리 제품 등을 미리 주문하고 역사 매장에서 바로 받는 서비스다. 간단하게 역, 매장, 픽업시간을 선택해 예약·결제하면 된다. 코레일은 서울, 광명, 대전, 울산역 등 4개역에 입점된 매장(던킨,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하고, 올해안에 전국 주요 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려 이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도 추가된다2025.01.20 20:36
골프인구 600만 시대다. 지난해 대한골프협회가 발표한 ‘2023 한국골프지표’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국내 골프 인구는 약 624만명에 달한다. 이는 성인 중 약 16.9%에 해당하는 수치로 골프가 일부 계층만의 스포츠가 아니라 대중적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골프’를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골프의 특성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전달에 효과적이며, 폭넓은 골프 팬층은 다양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가능케 한다. 여기에 스크린 골프, 패션 등으로 확장된 일상 속 골프 문화는 마케팅 효과를 한층 배가시키는 핵심 요인이2025.01.20 14:06
메이드 인 코리아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세계가 인정했다. 20일 오리온에 따르면 식사 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오트 특화 제품 오!그래놀라 오트 ‘통넛츠’, ‘리얼초콜릿’ 2종이 2025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 지난 20년간 국내 그래놀라 및 시리얼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것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유일하다. 국제식음료품평회(ITI)는 벨기에 브뤼셀을 기반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런던, 파리 등 세계 200여 명의 유명 셰프와 소믈리에로 구성된 미각 전문 심사위원단이 100여 개국의 수천 개 제품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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