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08:59
시흥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5곳. 유치원ㆍ학교 내 집단급식소 22곳이다. 시는 급식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패ㆍ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의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간식류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2026.02.27 22:48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신학기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학교 및 유치원 5곳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 급식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진남유치원과 동림초등학교, 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전남고등학교, 광주선광학교 등이며, 급식시설과 식재료 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이 진행됐다.지난 25일에는 이정선 교육감과 시교육청 급식팀이 진남유치원을 방문해 급식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를 비롯해 급식설비와 조리기구 청결,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급2026.02.25 10:12
갓 태어난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행위가 오히려 독소 노출 경로가 될 수 있다면, 부모들은 어떤 기준으로 제품 안전을 확인해야 할까. '끓이면 괜찮겠지'라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유 리콜 사태가 북미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캐나다 식품검사국(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전역 코스트코(Costco) 매장에서 판매된 영국계 분유 브랜드 '켄다밀(Kendamil)' 일부 제품에 대해 긴급 리콜을 발령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균의 독소 '세룰라이드(cereulide)'가 제품에서 실제로 검출됐기 때문이다.현재 캐나다 내에서 해당 제품으로 인한 공식 인명 피해 보고는 접수되지2026.01.06 11:01
베트남 빈롱성에 위치한 대규모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단체 급식을 먹은 후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로 병원에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현지시각) 베트남 보건부 산하 식품안전국(VFA)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빈롱성 자오롱 산업단지 내 유니솔 비나(Unisoll Vina Co., Ltd.) 주식회사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다수의 노동자가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긴급 입원했다.◇ 점심 식사 후 갑작스러운 증상... 피부 발적과 작열감 호소사건의 발단은 지난 2일 오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니솔 비나 공장에서 점심을 먹은 노동자들은 식사 직후부터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발적, 타는 듯한 작열감, 그리고 극심한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증2026.01.06 09:55
베트남 남부 벤쩌성(Ben Tre)에 둥지를 튼 한솔섬유의 핵심 생산법인 '유니솔비나(Unisoll Vina)'에서 대규모 식중독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점심을 먹은 현지 노동자 다수가 발진과 두통을 호소하며 잇따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베트남 보건당국이 즉각 역학조사에 나선 가운데, 현지 생산 라인 가동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원인 모를 점심 먹고 줄줄이 병원행… 당국 "원점 타격 수사"지난 4일 베트남 현지 유력 매체 타인니엔과 보건부 식품안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일 벤쩌성 자오롱(Giao Long) 산업단지 안에 있는 유니솔비나 공장에서 일어났다. 점심을 마친 현장 노동자들이 갑자기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2025.09.09 10:16
삼성화재가 계절별 발생하기 쉬운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사계절 보험’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사계절 보험은 계절마다 한 번만 가입하면 해당 계절 종료 시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미니보험 상품이다. 계절 구간은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2월)로 구분된다. 각 구간에는 계절별로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 맞춘 보장이 마련됐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많은 봄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물놀이와 여행이 많은 여름에는 장염, 식중독, 열사병 등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기준 봄 4,230원, 여름 7,730원, 가을 7,720원, 겨울2025.07.21 09:22
폭우에 이어 폭염이 일상화된 여름철엔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린다.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식중독과 장염에 쉽게 노출된다. 또 수영장을 자주 찾는 탓에 방광염이나, 땀을 많이 흘려서 갱길 수 있는 저혈압에도 주의를 게을리 해선 안 된다.21일 부산 온병원 통합내과 유홍 진료처장과 노년내과클리닉 은명 소장은 “올해 이미 온열질환자 수가 최단기에 1000명을 돌파하는 등 여름 날씨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7, 8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들의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조언했다.폭염 경보가 잇따르는 요즘엔 체온 조절 이상으로 인한 열사병, 열경련2025.06.13 10:04
학교 및 급식시설에서 제공된 빵류를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사례가 충북에 이어 세종과 전북 부안에서도 추가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풀무원 계열 유통사가 유통 및 판매한 것으로, 방역 당국은 전국 단위의 식중독 감시 체계를 가동 중이다.질병관리청은 13일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시설 집단발생 사례가 현재까지 총 4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증상자는 총 208명으로 늘었다.신규로 확인된 사례는 세종시와 전북 부안군이다. 각각 지난달 16일과 15일, 급식으로 제공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를 섭취한 뒤 다수의 학생이 설사, 구토 등 급성 위장염 증상을 호소했다. 현재까지 유증상자는 세종 18명, 부안 352025.06.05 19:2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유)마더구스(경기도 안양시 소재)’가 제조하고 ‘풀무원 계열의 (주)푸드머스(경기도 용인시 소재)’가 유통·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회수는 식약처, 질병관리청, 지자체(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 진천군,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가 최근 충북 지역 2개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원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급식으로 제공한 상기 2개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서 모두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균(살모넬라 엔테리티2025.05.19 16:20
광명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청, 경인지방식약청과의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집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내 청결 상태 △식품용 기구의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 위생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급식에 제공된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자율점검리스트 활용법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개인위생 관리 교육도 병행2025.05.10 08:09
미국 라스베이거스 보건당국이 한국산 냉동 굴을 먹은 뒤 나타난 위장병 사례를 조사 중이다.미국 현지 푸드세이프티뉴스가 지난 9일(현지시각) 전한 내용에 따르면, 남부 네바다 보건 지구는 한국에서 들여온 냉동 반껍질 굴과 관련된 5건의 급성 위장병 사례에 대해 원인을 찾고 있다.클라크 카운티 주민들은 지난달 굴을 먹은 뒤 구토, 설사, 메스꺼움, 배 아픔 등의 증상을 알렸다. 입원한 환자는 없었으며 역학 연관성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남부 네바다 보건 지구는 네바다 공중 및 행동 건강부, 식품의약국,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와 함께 굴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원인을 알아내려 하고 있다.문제가 된 굴은 'JBR(KR-15-SP)'에서 가공2025.05.04 22:01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93개소를 대상으로 군·구와 함께 위생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54개소를 전수 점검할 계획으로, 이번 점검에는 전체의 약 60%에 해당하는 급식소를 점검하고, 나머지 40%는 하반기(10월)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보관 △조리실 등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며,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50인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 조리 시 주의2024.08.14 14:30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 대비 관내 포구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식중독 확산 방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철은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실온에 음식물이 잘 상해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브리오 패혈증은 8,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조개나 회 등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감염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군은 생선회 등 날것을 취급하는 강화 관내 항포구 수산물 직매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와 위생용 니트릴 장갑 등을 배부하며 홍보를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물 조리 시 식재료를 청결2024.07.15 11:14
전남 장흥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일 장흥군 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장흥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식중독 예방 및 이해 △어린이급식소 위생관리 △손 씻기 교육 △뷰박스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순으로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적인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교육과 식중독의 3대 수칙인 손 씻기 교육을 중점으로 전개됐다. 올바른 손 씻기 체험을 위한 기구인 뷰박스를 통해 손 씻기 전·후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고, 마지막으로 손 씻기를 실천하여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천연비누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2024.05.16 05:00
◇미국인의 부채와 연체율 증가…심각한 재정 악화 경고 신호 2024년 1분기에 미국의 가계 부채와 연체율이 증가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특히 신용카드의 심각한 연체율이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전체 연체율은 3.2%로, 2020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연체율은 사상 최저치였지만, 최근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으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전체 가계 부채는 1.1% 증가한 17조6900억 달러로, 주로 모기지 잔액이 증가에 기여했다. ◇신원 에벤에셀 베트남, 350여 명 근로자 집단 식중독 발생...원인 조사 중 베트남 빈푹성에 있는 한국 기업에서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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