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15:43
60대가 대거 물러나며 롯데그룹이 젊어진다. 롯데그룹은 26일 오전 주요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세대교체’로 볼 수 있다. 그간 롯데그룹을 이끈 이동우(65) 롯데지주 부회장, 김상현(62) 롯데유통군 부회장(롯데쇼핑 대표이사), 이영구(63) 롯데식품군 부회장 등이 유임에 실패했다. 이동우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11월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2024년 재신임에 성공하며 신동빈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외부에서 영입된 김상현 롯데유통군HQ 부회장은 P&G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과 홈플러스 부회장을 역임한 글로벌 유통 전문가로서 2022년 롯데그룹에2025.04.13 18:1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그룹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 챙기고 있다. 유통과 화학에 주력해 온 사업 구조를 다변화해 그룹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과 신 회장은 각각 10일과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을 찾아 롯데그룹 전용관을 비롯 HD현대, 현대차·기아, BYD, BMW 등 참가 기업들의 부스에도 방문했다. 신 회장은 현대차·기아 부스에 들러 미래차 관련 기술 설명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했다. 친환경 에너지와 자율주행 등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롯데는 이2025.04.10 11:52
롯데그룹 후계자인 신유열 부사장이 10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 부사장은 롯데관을 비롯 HD현대, BYD, BMW 등을 돌아보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현황과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신 부사장은 이날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 행사장을 방문해 HD현대, BYD 등 주요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차례로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롯데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롯데는 유통, 물류, 화학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관련 산업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2024.06.26 16:43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한국에 이어 일본 지주사에서도 임원직을 맞게 됐다. 그룹 차원의 경영 승계작업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를 두고 신동주 전 부회장은 능력이 전혀 검증 안 된 신유열의 이사 선임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6일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롯데홀딩스 관계자는 신유열 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신유열 이사는 노무라증권에서 경험을 쌓고 재직 중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한 후 롯데에 입사했다”며 “신 이사는 롯데파이낸셜 대표로서 금융시장에 대한 조예가 깊고, 롯데홀딩스 경영전략실을 담당하는 등 회사 경2024.06.26 16:02
26일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 인사로 신 전무는 한국과 일본 지주사에서 각각 임원직을 맡게 됐다. 롯데홀딩스 관계자는 이날 신유열 이사 선임 배경에 대해 “신유열 이사는노무라증권에서 경험을 쌓고 재직 중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한 후 롯데에 입사했다”며 “신 이사는 롯데파이낸셜 대표로서 금융시장에 대한 조예가 깊고, 롯데홀딩스 경영전략실을 담당하는 등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국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역임하며 역량을 발휘하여 이사 후보로 추천되었고2024.06.24 17:18
롯데가 경영 승계에 속도를 올리는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 미래성장실장 전무가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후보로 올랐다. 여기에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반대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오는 26일 도쿄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신 전무는 지난 2022년 일본 롯데스트레티직인베스트먼트(LSI) 공동대표에 선임된 데 이어 지난해 일본 롯데파이낸셜 대표를 맡았다. 한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 전무는 지난해 말 전무로 승진하면서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맡았다. 지난 2월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사2024.03.30 11:50
롯데그룹의 승계 작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전무는 30일 생일을 맞아 만 38세가 됐다. 신 전무는 1986년 3월 30일생이다.그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나 일본 도쿄에서 성장해 현재 일본 국적을 보유 중이다. 지난 2020년부터 롯데 계열사에서 근무를 시작하면서 한국과 일본으로 오가며 경영 수업을 밟고 있다.재계에선 그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경영 승계 작업을 시작하고 기업가로 활동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회복할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특히 올해부터 한국 롯데에서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책임지게 된 만큼 신사업 등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낸 뒤 국적을 회복하고 본격적인 승계 발판을2024.03.13 18:3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옆에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 이다. 최근 유통업계 차기 수장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신유열 전무 역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신 전무의 행보는 올해 초부터 눈에 띄었다.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에 참석 롯데그룹의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섰다. 그는 당시 롯데정보통신 부스는 물론,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관 등에 방문했다. 가장 최근 모습을 보인 건 지난 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에서다. 신 회장과 신 전무가 나란2024.01.18 10:57
신동빈 롯데 회장과 사장단이 18일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별세 4주기 추도 행사를 가졌다.이날 롯데월드타워 1층 신 명예회장 흉상 앞에서 오전 9시 진행된 추도식에서는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도 모습을 보였다.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 총괄대표와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헌화 순으로 추도식이 진행됐다.추도식은 오는 19일 신격호 명예회장의 4주기에 앞서 마련됐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각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하는 2024년 상반기 VCM도 열린다.이번 VCM에서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경영 환경을 맞이한 그룹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에2024.01.17 18:30
국내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롯데와 CJ의 차세대 리더들이 갑진년 새해부터 경영전면에 등장하며 재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롯데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찾기에 나선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전략실장과 CJ그룹의 성공신화에 한손을 보탠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바로 주인공이다. 17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는 신유열 실장과 이선호 실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오너 일가이자 3세 경영인으로서 그룹 내 미래먹거리 분야를 맡으며 신성장동력 찾기에 골몰하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지만 행보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신유열 실장은 최근 롯데그룹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는 미래성장실을 맡으며2024.01.16 16:49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38) 전무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최근 조직을 재편, 본격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주 미래성잘실은 최근 글로벌팀과 신성장팀으로 조직을 재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롯데는 지난해 말 있었던 정기인사에서 미래성장실을 신설했다. 신설 후 별도의 세부 조직은 갖추지 않았었다. 글로벌팀과 신성장팀은 모두 1970년대 이후 태어난 젊은 임원들이 팀장으로 배치됐다. 팀원은 4~5명 수준이다.지난해 한일 롯데에 쌍둥이 조직으로 만들어졌던 미래성장 태스크포스(TF)가 그대로 글로벌팀으로 재편됐다. 팀장은 미래성장TF에서도 팀을 이끌었던 1980년생 김수년 상무2024.01.12 14:53
롯데그룹이 다음주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전략을 논의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의 상반기 VCM을 열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 계열사 수장들이 총출동하는 VCM은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번 열린다. 내주 열리는 상반기 VCM에서는 글로벌 복합 위기 속 그룹의 경영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전환 등 미래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지난해 성적을 돌아보고 사업군별 핵심 역량 고도화를 위한 방안 모색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2023.12.06 18:3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1년 만에 전무로 승진해 그룹 내 입지를 강화한다. 전무 승진과 함께 ‘신사업’이라는 중책을 맡은 신 전무가 불확실한 국내외 경영 여건 속에서 미래 먹거리 발굴을 통해 경영능력을 입증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사업은 신설된 ‘미래성장실’을 통해 육성된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신 전무가 본격 경영 실전에 투입되는 단계로 그의 경영능력을 평가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하면서 그룹 3세인 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승진과 동시에 신 전무는 롯데케미칼에서 롯데지2023.12.06 14:2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면서 그룹 지주회사로 이동해 향후 롯데를 키워나갈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롯데쇼핑의 김상현 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유임됐다. 전면적인 인적 쇄신보다는 현 경영진들의 안정을 기조로 한 가운데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핵심사업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한 내부 전문가 전환 배치 및 역할 확대롯데는 경영 역량과 전문성이 검증된 내부 전문가들을 그룹 내 전략적 재배치함으로써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우선 롯데지주는 글로벌 및 신사업을 전담하는 미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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