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1:16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건설사들이 아파트에 교육 특화 커뮤니티를 연이어 도입하고 있다. AI 기반 학습관리, 관리형 독서실, 단지 내 학원 유치 등 에듀테크 요소를 결합해 교육 수요가 높은 실수요층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날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에 관리형 독서실을 도입하기로 했다.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에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최초로 도입한다.이 서비스는 단지 내 독서실에서 입주민 자녀의 출결,2026.03.03 10:40
대우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지난 1953년 시작된 디자인 시상식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에 구현된 작품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 콘셉트을 반영했다”며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2026.02.06 13:15
현대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설계로 아시아 최대규모 디자인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7일 열린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티하우스와 힐스테이트 검단포레스트 어린이놀이터로 공간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500여 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시상식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5년 연속 수상하며 아시아 디자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아뜰리에 티하우스는 작가들의 정원을 콘셉트로 단지의 품격과 일상 속 예술 경험을2025.12.26 10:03
현대건설이 스타 셰프 정호영과 손잡고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의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정호영 셰프와 함께 H 컬처클럽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내년 9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압구정 2구역 등 주요 단지의 커뮤니티 내 식당에서 정호영 셰프와 함께 개발한 메뉴를 제공한다. 정호영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손꼽히는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7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이다.정 셰프는 이번 프로젝트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기획부터 레시피 방향성, 스토리 구성에 이르기까지2025.11.13 09:28
현대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건설은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디에이치 방배를 시작으로 아파트 커뮤니티에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문화 콘텐츠 서비스는 아트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키즈 프로그램, 시니어 프로그램 등이다. 디에이치 방배 커뮤니티 공간에 최초로 도입된다.특히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했던 인기 프로그램, 수준 높은 강사진 구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등의 노하우가 담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최초로 ‘문화가 스며드는 주거 공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입주민의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2025.01.12 17:50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수주를 놓고 국내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은 가운데 홍보전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현대건설은 12일 한남4구역 모든 블록마다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겠다고 제안했다.고층에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스파 등을 갖춰놓고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과 휴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현대건설은 스카이브릿지(30블록)를 만들어 건물 사이를 잇고, 여기에 인피니티풀을 만든다. 지하에는 유아 풀과 물놀이 시설을 갖춘 630평 규모 워터파크를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또 다른 스카이브릿지(34블록)에는 필라테스, 스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상에는 재활·피트니스 공간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스2023.01.26 10:34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아파트의 부수적인 기능을 담당하던 커뮤니티 시설은 최근 아파트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건설사들도 차별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1990년대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이 전부였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은 2000년대 주상복합 공급과 맞물리면서 ‘고급화’ 바람이 불었다. 이 시기에 선보이던 아파트들은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체육시설 중심으로 조성되었다.이후 2009년 입주한 ‘반포자이’에서 선보인 카약 물놀이터, 키즈룸, 독서실 등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2010년대에는 어린 자녀와 엄마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대세2022.09.21 11:02
최근 아파트 수요자들 사이에 중요시되고 있는 것이 커뮤니티시설이다. 이에 단지 내 커뮤니티(하드웨어)에 다양한 서비스(소프트웨어)를 결합,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인 아파트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업체들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의 가치가 한 단계 높아지면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승하는 동시에 단지의 위상까지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실제 GS건설은 서울 서초동 소재 ‘서초 그랑자이’ 아파트에 국내 최초로 단지 내 CGV 골드클래스급 영화관인 CGV 살롱을 선보였다. 이 단지의 입주민들은 ‘자이 앱’에서 영화를 예매하고 QR 인증을 통해 상영관에 입장한 후 관람객 간 거리가 일반 영화관에 비해 2배 이상 넓은 리2020.12.10 12:09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를 론칭한다. 이에 따라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단지 내 시설인 ‘자이안 센터’도 ‘클럽 자이안’으로 이름이 바뀐다. ‘자이안 비’는 ‘자이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XIAN’과 ‘삶’, ‘생활’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vie’의 합성어로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의미한다. 자이의 고객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내는 시간, 경험의 가치에 주목하고 단순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생활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GS건설은 일부 건설사들이 아파트에서2019.09.11 10:00
평면으로 시작된 건설업계의 '아파트 특화' 경쟁이 최근 커뮤니티(입주민 공동이용) 시설로 옮겨 붙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시설의 트렌드가 '웰니스(Wellness)'로 진화하면서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의 트렌드는 현재까지 3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2000년 이전에 선보인 1세대 트렌드는 편의성 위주로 단순했다. 어린이놀이터, 유치원, 경로당, 근린생활시설 등 주택법에서 정한 시설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로 들어섰다.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천편일률의 커뮤니티시설에서 탈피해 차별화를 꾀하는 아파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세대 트렌드의 키워드로 ‘건강’이 부각됐던 것이다. 건설2019.05.08 14:12
삼성카드는 8일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아파트너'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아파트너는 아파트 입주민에게 단지의 공지사항,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차량 예약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아파트너는 서비스 출시 후 1년 반 만에 전국 아파트 550단지, 51만 가구 회원을 확보, 아파트 커뮤니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아파트너는 아파트 단지 인근 지역의 가맹점과 가구를 연결해 가맹점과 고객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마케팅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05.26 10:22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전용 제품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골프 연습 기능과 필드 라운딩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슬림한 사이즈로 일반 골프 타석에도 빠르고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 옵션 상품인 지폐 결제기를 설치하면 무인 결제가 가능해 상주 인력 없이 시설 운영을 할 수 있으며, 발생되는 수익을 통해 아파트내 타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비도 충당할 수 있다. 골프존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전용 제품을 통해 입주민들이 보다 향상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커뮤니티 시설의 환경 업그레이드와 아파트의 가치가 상승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골프존네트웍스 박현일 사업부장은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골프존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전용 제품 설치 및 운영은 입주민 뿐만 아니라 아파트 브랜드의 가치가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전용 제품은 2016년 한 해동안 특판가로 설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골프존 고객지원센터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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