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37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2026.03.10 17:09
전남 보성군이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 보급 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2년간 관내 약 1만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를 보급해 집 안에서도 마을방송을 선명하게 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화된 주택 구조와 난청 지역 등으로 기존 마을방송 청취가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집 안에서도 각종 행정 정보와 지역 소식을 편리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수신기를 설치한 주민들은 마을과 떨어진 생활 환경에서도 문화 행사, 영농 교육, 행정 안내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즉시 확2026.02.27 18:17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27일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지난 25일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AI기반 분석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안내함으로써 인파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능토록 구축한다는 계획이다.AI기반 인파관제 프로세스에는 라이다(LiDAR) 센서 기술이 활용되며 레이저 빛이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인파밀집 정보를 3D로 파악함으로써 위험을 감지2026.02.19 10:2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2026.01.15 08:44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하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2026.01.09 16:32
해양환경공단이 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바다에 떠다니며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는 항행장애물로 인한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컨설팅 챗봇을 구축했다.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AI 시스템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 데이터와 현장 업무 노하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와 민원 대응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험성평가 자동 인공지능(AI)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인공지능(AI) 해결사’로 구성된다.‘위험성평가 자동 AI 시스템’은 작업별·공정별 위험 요인을 자동으로 도출2026.01.08 09:43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전강화(SAFETY+)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결의대회에는 수도권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전사고 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참석자들은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및 안전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정한 업무 수행이 이루어지도록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아울러,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우수현장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인2026.01.06 13:23
한국수자원공사가 새해 전 세계의 물관리 AI 전환을 본격 선도하는 실행 원년에 돌입한다.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AI 기반 물관리 기술력의 대외적 인정과 공사 최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올해는 성과를 쌓는 단계를 넘어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확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은 △기후안전망 강화 △하이테크 물 서비스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 및 녹색도시 조성 △글로벌 기후테크 선도로 설정했다. 그간 축적해 온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전사 역량을 결집해 전략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2026.01.02 14:17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이 올해 최우선 과제로 공사 현장 안전 강화를 꼽았다. 한승구 회장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적정 공사비와 공기 확보를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곧 건설 안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정 공사비와 공기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발주 단계부터 공사비와 공기의 합리적 산정과 검증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건설사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순공사비 98%미만 낙찰배제 확대, 과도한 선급금2025.11.18 13:5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7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과 'LNG 및 수소 발전설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및 미래에너지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국민 안전 확보 및 국가 핵심 기능의 연속성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주요 협약내용은 △LNG, 수소 혼소(전소) 발전설비 관련 설계 및 안전성 검토 △LNG, 수소 등 가스시설 안전성 평가 교육, 관련 법령 및 CODE 등에 관한 기술 컨설팅, 발전설비 설계교육, 내진설계 기술교육 △신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및 타당성 검토 등이다. 특히, 가스안전공사는 가스시설 안전성 평가 경험을 제2025.11.05 11:23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안전 강화 및 상생협력 등을 위해 용역계약 기준 4건을 개정·시행한다. 용역계약 기준 4건은 '건설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심사기준' 1개와 'PQ기준' 3개다.4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 안전 강화 △공정성 확대 및 기술력 제고를 통한 스마트 철도 구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생기업 배려로 상생협력 촉진을 주요 골자로 한다.특히, 종합심사낙찰제 관련 심사 항목에 ‘안전사고 발생 횟수’ 및 ‘기간에 따른 감점’ 기준을 신설해 철도건설 현장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했다.또한 기술인 심층 면접 의무화와 투입계획 교체 빈도, 전문가 역2025.10.22 16:42
한국공항공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05년 부산에 이어 20년만에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는 10월 27일부터 엿새간 '지속가능한 내일 구축 :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열리며, 21개 회원국 및 초청국에서 각국 정상, 기업인 등 총 2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공사는 국내외 주요 인사 등 APEC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주로 김해공항, 포항경주공항, 대구공항, 울산공항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APEC 대책본부를 구성해 △공항 인프라 구축·개선 △공항 안전 및 항공보안 강화 △환영분위기 조성 등 체계적인 행사지원을 추2025.10.19 08:37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 고문, 살해 등 사건이 지속되면서 현지의 치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의 일부 지역이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자 현지진출 은행 등 금융사들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직원들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야간 이동, 위험지역 출입 제한 등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자들을 위해 긴급예산을 편성해 국내 송환비용(항공료·숙박비), 납치자 구조활동 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캄보디아가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자 금융사들이 직원 안전조치와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15일에 캄보디아의 특별2025.10.15 13:45
KG모빌리티(KGM)가 한국석유관리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비정상 석유제품으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석유 안전 정보를 국내 최초로 수록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KGM은 협약에 따라 자동차(내연기관) 취급설명서(모바일 앱, 홈페이지 자료, 책자 등)에 △연료 주입 전 운전자 확인 요청 △비정상 연료 주입 후 이상 발생 시 조치 사항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 신고 안내(QR코드 및 오일콜센터) 등 사고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을 새롭게 포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정부 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ESG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2025.09.25 14:38
한국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회사와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무재해 목표를 이룬 회사를 포상했다.서부발전은 24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기업 11개사 대표, 근로자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정부 안전 정책 동향 발표’ △‘안전관리 대책 설명’ △‘협력기업 우수 안전 활동 사례 발표’ △‘2025년 상반기 무재해 협력기업 포상’ 순으로 이뤄졌다.서부발전은 협력기업과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협력사의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 후 개선계획을 수립·공유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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