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 11:16
오범식(57) 소방정이 1일 제28대 영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오 서장은 19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영천소방서장, 상주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소방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오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으며 영주소방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재난취약시설과 주요 안전관리 대상의 현황을 확인하고, 앞으로 대형 공장과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2026.06.26 12:31
공유 전동킥보드 등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던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평택시가 강제 집행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시는 오는 7월을 기점으로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사고 위험을 유발하는 불법 주차 PM을 예외 없이 강제 견인하겠다고 26일 밝혔다.그동안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PM 주차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행정 조치의 패러다임도 바뀐다. 특정 구역만 통제하던 과거 방식에서 탈피해, 이제는 사전에 허가된 ‘지정 구역’에만 주차를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으로 전환된다.허용되지 않은 공간에 기기가 서 있다면 수거 대상 만약 허용되지 않은 공간에 기기가 서 있다면 시민들의 자발적 제보나 순찰 인력의 단속을 거쳐 수2026.06.12 10:54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첨단 자동차 기술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도로 인프라와의 연동 기술은 여전히 발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교통안전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부상하고 있다.차량과 도로가 실시간으로 소통하지 못할 경우 센서 인지 오류 등으로 인한 돌발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인프라 융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한국도로학회와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 및 도로-자동차 융합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율주행 시대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총동원한2026.06.11 12:54
전력거래소와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역본부가 지난 10일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캠페인을 공동 실시하고, 임직원과 수급업체 맞춤형 안전캠페인도 추진한다. 시설물 안전 기술지원과 주요 안전 업무 수요 발굴도 함께 진행한다.특히 전력관제 시설 등 핵심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 강화와 임직원 및 수급업체 맞춤형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해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대한산업안전협회는 안전진단·컨설팅·교육 전문기관으로, 산업현장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내부 인2026.04.21 09:21
경기 오산시가 초등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장 주변 교통시설 개선에 나섰다.시는 가수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인근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공사장 진출입로 주변에 과속방지턱 4개소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아파트 단지에서 학교로 이동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로, 최근 공사 차량 통행이 늘어나면서 차량 속도와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사 시공사와 협의를 거쳐 차량 감속 효과가 높은 과속방지턱 설치를 추진했다. 특히 통학 시간대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과속방지턱은 공2026.04.09 11:55
한국철도공사가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탈사면 낙석 우려개소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낙석감지시스템 등으로 철도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했다.코레일은 전국 철도 선로 인근 낙석 주의개소 156곳에 사물인식과 영역 감시 기능이 탑재된 AI CCTV를 운용 중이다. 선로에 낙석이 떨어지거나 장애물이 침입하면 반경 2km 이내 운행 중인 열차와 인근 역에 즉시 경보 알람이 전송되는 지능형 감시시스템이다.김태승 사장은 쌍룡역 인근 선로 현장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낙석 점검 현장을 살펴보고, AI의 좌표 기반 이미지 분석 기법을 적극 도입해 선로변 급경사지에 대한 감시 정확도를 높이는 방2026.04.08 10:05
현대건설이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장비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과 HD건설기계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결합해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현대건설과 HD건설기계는 굴착기 등 주요 건설기계에 적용할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 안전장치 반영을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 실증·검증 체계 구축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우선2026.03.24 14:56
과천시가 아동수당 지원 확대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강화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향후 2030년까지 지원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령 도래로 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미지급분도 4월에 소급 지급된다.또한 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키즈카페, 여2026.03.12 17:37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단원연합대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공동체 치안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자율방범대와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유병권 상록연합대장, 김상훈 단원연합대장 등 양 연합대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주요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순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시와 지속적인2026.03.10 17:09
전남 보성군이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 보급 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2년간 관내 약 1만 2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마을방송 수신기를 보급해 집 안에서도 마을방송을 선명하게 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현대화된 주택 구조와 난청 지역 등으로 기존 마을방송 청취가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집 안에서도 각종 행정 정보와 지역 소식을 편리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수신기를 설치한 주민들은 마을과 떨어진 생활 환경에서도 문화 행사, 영농 교육, 행정 안내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즉시 확2026.02.27 18:17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27일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지난 25일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AI기반 분석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안내함으로써 인파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능토록 구축한다는 계획이다.AI기반 인파관제 프로세스에는 라이다(LiDAR) 센서 기술이 활용되며 레이저 빛이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인파밀집 정보를 3D로 파악함으로써 위험을 감지2026.02.19 10:2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2026.01.15 08:44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안산교육지원청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함께 등·하교를 동행하는 통학 안전 지원 제도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시 워킹스쿨버스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하고, 관련 제도 도입 제안을 수렴한 바 있다. 이어 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부모와 자원봉사자 참여 방안 등 양 기관은 향후 학교별 수요 조사를 실시, 단계적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2026.01.09 16:32
해양환경공단이 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을 사전에 확보하고, 바다에 떠다니며 선박 운항에 지장을 주는 항행장애물로 인한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컨설팅 챗봇을 구축했다.9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AI 시스템은 공단이 보유한 전문 데이터와 현장 업무 노하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와 민원 대응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험성평가 자동 인공지능(AI) 시스템’과 △‘항행장애물 제거 인공지능(AI) 해결사’로 구성된다.‘위험성평가 자동 AI 시스템’은 작업별·공정별 위험 요인을 자동으로 도출2026.01.08 09:43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전강화(SAFETY+)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결의대회에는 수도권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전사고 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참석자들은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및 안전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정한 업무 수행이 이루어지도록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아울러,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우수현장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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