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 13:03
6일 관련업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0시 40분경 경남 밀양시 하남읍에 있는 알루미늄 주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현재까지 진화중이다. 알루미늄은 물로 진화할 수 없어 모래로 방화벽을 세운 뒤 자연적 진화를 기다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모두 꺼질 때까지 2~3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화재현장에는 담당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됐다. 이후 4시간40여분만에 큰불이 잡혔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창고 건물이 모두 불타는 등 7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알루미늄 침전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소2023.11.23 04:10
◇폭스콘, 연구개발 비용 과장으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벌금 중국 세무당국이 아이폰 제조업체 폭스콘(Foxconn) 자회사에게 20,000위안(약 2,8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회사가 연구개발 비용을 과장했다는 이유로 부과된 것으로, 중국은 아이폰 제조업체 폭스콘의 운영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폭스콘 창업자 궈타이밍은 대만 총통 선거에 출마하며, 그의 비즈니스 제국에 대한 중국 정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SK E&S-산토스 바로사 가스전 파이프라인 공사, 원주민 문화 유적지 논란으로 다시 중단 호주 연방 법원은 최근 산토스가 다윈 북쪽에 위치한 바로사 가스필드에서 파이프라인 공사를 시작할 수 없다고2023.09.15 08:49
튀르키예의 알트레이드는 카자흐스탄에 연산 1만8000t 규모의 알루미늄 시트 생산 공장을 건설하여 고용 창출과 친환경 생산설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신규 공장 부지는 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 지역으로 튀르키예 국내용 알루미늄 가공을 위한 알루미늄 시트 생산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이 공장은 향후 항공우주, 자동차, 건설, 식품 산업은 물론 글로벌 가전제품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1단계 건설에는 약 80억텡게(약 228억원)가 투자되며, 1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2단계 건설에는 90억텡게(약 256억원)의 투자를 통해 더 많은 근로자 고용과 더불어 생산량도 늘릴 예정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2023.04.21 14:39
글로벌 광산기업 리오틴토가 캐나다 퀘벡주 알마제련소에서 저탄소 알루미늄 빌렛의 생산능력을 20만2000톤으로 증설하고 있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이번 증설에는 2억4000만 캐나다 달러(약 2363억 원)의 투자비용이 들며, 용해로부터 제품 검수설비까지 전 공정에 최첨단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에 완공되면 곧바로 생산에 들어간다.리오틴토는 이번 투자를 통해 친환경 수력에너지를 활용한 저탄소 알루미늄 빌렛의 생산량을 늘려 북미 자동차 및 건설산업 등에 고품질 합금과 고부가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약 2억 달러(약 2660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회사 측은 "저탄소 알루미2022.08.16 16:53
미국의 철강기업 스틸 다이내믹스 이사회는 65만 톤의 저탄소 재생 알루미늄 평압연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3개 시설에 대한 설비투자는 22억 달러(약 2조8200억 원)로 추정되며 상업생산은 2025년 1분기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스틸 다이나믹스의 고객은 알루미늄 평연 제품의 주요 소비자 및 가공업체이며 알루미늄 평연 시장에서 고품질, 지속 가능한 고객 중심적 접근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최첨단 알루미늄 편평압연기는 알루미늄 스크랩을 상당량 활용할 예정이어서 북미 최대 비철금속 재활용 업체인 스틸다이나믹스의 금속 재활용 플랫폼을 보완한 연장선상에 놓이기도 했다. 스틸다이나2022.07.22 17:24
미국 3대 철강기업인 스틸다이나믹스가 미국 켄터키주에 신규 알루미늄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켄터키 주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받았음에도 아직까지 해당 지역에 공장을 세우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다. 스틸다이내믹스는 최근 이사회가 19억달러(약 2조5000억 원) 규모의 공장건설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히 어느 지역에 건설될 것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스틸다이내믹스는 유니티알루미늄과 합작법인을 구성해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며, 해당 합작법인의 지분 94% 이상을 소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알류미늄 공장 건설 계획은 유니티알루미늄이 기존에 계획했던 것보다 규모와 범위가 훨씬 크다. 유니2022.06.15 15:07
영국 금속업계 거물 산지브 굽타는 벨기에 알루미늄 공장의 경영권을 사모펀드 회사인 아메리칸 인더스트리얼 파트너스(American Industrial Partners)에 빼앗겨 유럽 대륙의 알루미늄 사업을 사실상 해체했다고 14일(현지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사기와 돈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굽타의 금속그룹 GFG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주채권은행인 그린실캐피털이 파산한 뒤 50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으나 해체를 맞이했다. 그러나, GFG는 잘못을 부인했다. 미국 기업 인수·운영 전문기업인 AIP는 벨기에 더플에 위치한 굽타의 알루미늄 압연공장을 인수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알루2022.05.13 15:25
알루미늄 솔루션 공급업체 노벨리스(Novellis, Inc.)가 앨라배마주 베이 미넷 북쪽의 사우스 앨라배마 메가사이트에 25억 달러 규모의 알루미늄 공장을 건설한다. 볼드윈 카운티에 들어서는 알루미늄 공장은 40년 만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완전히 통합된 알루미늄 공장으로 기대된다. 노벨리스는 새로운 저탄소 재활용 및 압연 공장에 25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약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공장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30개월간의 건설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벨리스는 미국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산업용 알루미늄 회사로 인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힌달코 인더스트리 언리미티드의 자회사이다. 노2022.04.13 18:51
13일 오후 2시50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알루미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53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9대 등을 투입해 진화를 하고 있다. 진화 과정에서 집진기 내부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불로 집진기 등 공장 시설물이 탔으나 다행히 직원들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관계자는 “화재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큰 정도는 아니다”라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2021.08.17 11:20
브라질 노벨리스(NOVELIS)는 알루미늄 압연공장의 설비 확장을 완료하고 남미 최대 규모의 생산 및 재생능력을 갖췄다. 이 설비 확장은 2018년 11월부터 1억5000만 달러(1725억 원)가 투입되었다. 상파울로주의 삔다몬다냥가바(Pindamonhangaba)에 위치한 노벨리스의 현재 알루미늄 생산능력은 연산 68만t이며 재생능력은 49만t(남미 최대 규모)으로 신 시장개발의 선제적 대응 체제를 갖췄다. 노벨리스의 생산 및 재생 능력은 각각 10만t씩 증설되었다. 설비 증설과 함께 향후 확장계획을 위해 부지 38만㎡ 구입, 물동량의 25%를 처리하게 될 철도 터미널 설치도 진행되었다.노벨리스 브라질은 전국에 14개의 알루미늄 캔 수집시설을 운영하고 있2021.05.04 15:27
중국의 탄소배출 감축으로 철강·알루미늄의 생산 거점인 북부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중국 북부지역의 GDP와 인구 증가률은 남부지역에 뒤떨어졌고, 경제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은 중국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 발표한 탄소배출 감축 정책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현재 중국의 많은 석탄 공장은 탄소배출 감축 정책으로 문을 닫았다. 일본 노무라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대부분 철강·알루미늄 생산·가공 공장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시에 설립됐다"며 "이 업체들은 정부의 탄소배출 감축 정책과 불균형적인 공공 재정의 영향으로 채무불이행 할 확률을 높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08년 금융위기 후 생산2019.07.26 06:00
세계적인 알루미늄 생산업체 러시아 루살(RUSAL)이 크라스노야르스크 보구찬스키 지역에 새 알루미늄 제련소를 완공했다고 러시아 매체 AIF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크라스노야르스크 주지사 일행이 최근 이 공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 공장은 12만t 생산 용량을 갖춘 현대적 파운드리 공장으로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합금제품은 자동차 산업에 쓰여질 계획이다. 해당 합금제품의 수요는 일본, 인도네시아, 터키, 한국,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시장에 널리 퍼져 있다. 루살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알루미늄 제조업체로 지난 4월 미 켄터키주에 2억 달러(약 2265억 원)를 투자해 알루미늄 압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루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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