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16:29
BAT로스만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뷰즈(VUSE)’가 24일 출시 1주년을 맞이했다.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뷰즈 고 800은 국내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출시 한 달 여 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이끌어냈다. 이는 국내 론칭 초기에 판매 채널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만 한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이 성장세를 이어가 반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뷰즈는 글로벌 담배 기업 BAT의 대표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로,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5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지난해 7월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뷰즈2024.05.28 18:13
액상형 전자담배가 온라인 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유통 제한이나 성분 검증 등의 면에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청소년도 온라인을 통해 액상형 니코틴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정작 해당 물질에 어떤 성분이 있는지 검증이 어려워지면서 불법, 편법 판매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군포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와 '시민공론광장'이 28일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이경훈 수원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는 "합성 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규제 사각2024.01.15 10:11
BAT로스만스는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800’의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판매처 확대로 인해 성인 흡연자들은 서울 지역을 포함해 전국 3만여 개의 편의점과 베이프 샵 등을 통해 뷰즈 고 800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서울 외 지역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달콤한 퍼플 브리즈, 시원 산뜻한 그린 스파크, 청량함을 선사하는 콜드 프레시, 상쾌함 달콤함이 조화로운 썸머 프레시 등 4종으로 가격은 1만원이다. 뷰즈 고 800은 지난해 7월, 서울 편의점과 베이프 샵 등 8500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한 달 반 만에 라인업을 4종에서 8종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2023.09.20 16:29
“‘담배연기 없는 2030’이라는 전 세계적인 정책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담배 업계, 규제 당국, 정책입안자들의 협력을 통한 합리적인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정책이 도입돼야 합니다.“ 킹슬리 위튼 BAT 최고성장전략책임자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막된 제13회 글로벌 담배 니코틴 포럼(Global Tobacco & Nicotine Forum 2023, 이하 GTNF 2023)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GTNF는 담배와 니코틴과 관련된 최신 이슈를 다루는 국제 행사로 주요 국가의 정부 관계자, 보건 전문가, 업계 관계자, 언론 등이 참석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포럼이다. 브라질에서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담배 산업의 주요 국가에2023.09.04 09:29
BAT로스만스가 최근 출시한 베이퍼(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800’의 신제품 4종을 추가하며 총 8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4종은 베이퍼 특유의 깔끔함과 청량감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달콤함에 상큼한 맛이 가미된 선셋 프레시 △부드러운 달콤함이 강조된 옐로우 브리즈 △청량감과 함께 달콤함을 더한 썸머 프레시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돋보이는 펄 프레시 등 총 4가지 맛이다. ‘뷰즈 고 800’은 미국산 천연 니코틴 액상을 사용한 폐쇄식의 액상형 전자담배다. 기존의 다양한 니코틴 제품들의 장점만을 모은 제품으로 직관적인 사용법과 편의성을 특징으로 하며, 국내 성인 흡연자들 사2023.08.17 09:40
BAT는 자사의 대표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인 뷰즈(VUSE) ePod 및 ePen3 제품 사용 시 흡연 질환 관련 독성물질 노출 지표 및 잠재적 위해성 지표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임상연구는 베이퍼(액상형 전자담배)를 분석한 연구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의학 학술지 ‘인터널 이머전시 메디신(Internal and Emergency Medicine)’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뷰즈가 건강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연초 담배를 지속 흡연한 그룹 ▲금연 그룹 ▲비흡연자 그룹 ▲뷰즈 단독 사용 그룹으로 나눠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뷰즈 단독 사용자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가2023.07.24 09:45
BAT로스만스는 액상·배터리가 내장된 일체형의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800(Vuse Go 800)’을 수도권 지역 대상으로 한정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에 위치한 편의점, 베이프 샵 등 8500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해 향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뷰즈는 올해 기준 미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BAT의 대표적인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다. BAT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뷰즈는 올 6월 기준 미국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46%를 기록했다. 뷰즈의 국내 출시는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 성인 흡연자에게 선보여 연초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AT로스2020.09.22 10:00
액상형 전자담배에 붙는 담배소비세 세율이 현재의 갑절로 높아진다. 행정안전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지방세입 관계 5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담배소비세를 니코틴 용액 1㎖당 628원에서 1256원으로 높아지게 됐다. 4500원에 팔리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제세 부담금은 현행 1850원에서 3295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궐련 담배에 부과되는 제세 부담금의 99% 수준으로 일반 담배와 과세 형평성을 맞추겠다다는 것이다. 담배에 붙는 세금은 담배 유형에 따라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개별소비세, 부가가치세, 국민건강증진부담금, 엽연초부담금, 폐기물부담금 등이다. 담배 제조·판2020.08.11 20:47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담배소비세 세율이 니코틴 용액 1㎖당 628원에서 1256원으로 2배 인상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세기본법 등 지방세 관련 법률 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판매가격 4500원을 기준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제세 부담금은 현행 1850원에서 3295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일반 담배에 부과되는 제세 부담금의 99% 수준이다.이처럼 액상형 전자담배에 부과되는 세금이 2배로 오르면, 가격도 대폭 올라 흡연자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이번 지방세 관련 법률 개정안에서는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를 최장 30일 유치장에2020.07.23 00:00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증세를 결정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제53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세법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반출 또는 수입 신고된 액상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율을 니코틴 용액 1㎖당 370원에서 740원으로 2배 올리기로 했다. 또 클라우드캔디, 구름바 등 연초의 뿌리와 줄기에서 추출한 니코틴 등을 원료로 제조된 담배도 과세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현재는 '담배사업법'상 연초의 잎이 원료인 담배에 대해서만 개별소비세를 부과하지만, 앞으로는 '담배사업법'상 담배와 유사한 원료로 제조한 것2019.12.18 07:25
국내 유통 중인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중증 폐 질환 유발 의심 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미량 검출됐다. 이에 보건당국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강력 권고 조치를 현행과 같이 유지키로 하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은 국내 유통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조사 대상은 액상형 전자담배 중 일반 담배 16개와 유사 담배 137개였다. 분석 대상 성분은 폐 질환 유발 의심 물질로 지목된 대마유래물질 'THC(tetrahydrocannabinol)'와 비타민E 아세테이트, 가향물질 3종과2019.12.11 10:09
보건당국이 사용 중단을 권고한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중증 폐 질환과 관련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성분(비타민 E 아세테이트)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시판 중인 153개 액상형 전자담배를 대상으로 주요 의심물질 7종 분석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유사 담배(담뱃잎이 아닌 줄기·뿌리 등에서 추출한 니코틴이나 합성 니코틴 사용 제품) 137개, 일반 담배 16개를 각각 분석했다.이는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 폐 손상과 사망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의심 사례 환자가 나오자 지난 10월 23일 범정부 부처 합동으로 내놓은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액상형2019.11.06 17:44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권고는 근거가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액상형 전자담배 강력 권고 브리핑에 근거가 될 만한 연구논문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1월까지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검사를 완료한다고 발표했지만 유해성분을 검출하는데 필요한 시험법조차도 제대로 확립하지 않았다는 말이 들리고 있다. 또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미국의 사망 사건 대부분은 대마 성분과 관련됐지만 당시 브리핑에서 복지부 관계자는 니코틴만 사용한 환자(10%)에 대한 예방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만약 니코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이 목적이었다면2019.10.31 03:25
정부의 발 빠른 조치에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 제품의 판매가 중단됐다. 이에 과세 등 액상형 전자담배를 둘러싼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국민에게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로 인한 폐질환 의심사례와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의심사례가 최초로 보고되자 나온 조치다. 복지부는 다른 때와 달리 선제 조치를 취하며 강한 입장을 보였다. 향후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유해성 조사에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 정부의 이런 행보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유통2019.10.29 18:21
액상형 전자담배 CSV(밀폐시스템무화장치)가 폐섬유화 논란 등으로 사용중지 권고가 내려지면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전자담배 판매세는 7월을 정점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으며, 궐련형 전자담배도 판매세가 주춤하면서 담배 전체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도 3분기 담배시장 동향’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사용중지 권고가 내려진 CSV 전자담배는 7~9월에 9800만 포드가 판매됐지만 7월 4300포드를 정점으로 8월 2700포드, 9월 2800포드로 판매량이 급감했다.현재 국내 중소 규모의 전자담배 업계는 막대한 피해와 판매망 단절로 도산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전국 3000여 개 이상의 전자담배 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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