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09:3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 경관, 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2026.01.06 16:37
경북 포항시는 2026년도 수산진흥사업 대상자 선정과 2027년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6·2027년 수산진흥사업’을 신청·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선 장비 지원, 양식장 첨단 기자재 공급,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설치, 수산물 유통·가공업 활성화 등 어업인의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한 총 3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수협,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인 등이며, 포항시 수산정책과와 연안 읍·면사무소, 포항수협 및 구룡포수협을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는 2월 초 포항시 지방보조2026.01.02 16:55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전국 모든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최근 어선 사고 확대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안전을 핵심 경영가치로 두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노 회장은 “올해를 어선 안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어업인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어선 사고 저감을 위한2025.12.17 10:56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올해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역 농업인 2000여명과 어업인 27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60만원이 지급된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촌 식량안보 유지와 환경 보전,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에 놓인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군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장군 농어업인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도 관련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했다.2025.12.12 14:05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지난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충청지역내 어려운 여건에 있는 어업인에 생필품을 공동 지원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잦은 해양 환경 변화와 어획 감소 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충청지역 수협 회원조합을 통해 1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많은 어업인들이 기후 변화와 시장 불안정 등 예상치 못한 요인들로 인해 해마다 더 큰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노 회장은 “수협은 앞으로도2025.10.23 20:47
안산시는 최근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긴급 보급하고 어업인 안전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2명 이하 탑승 어선 선원도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됐다. 기존에는 태풍이나 풍랑특보가 발효된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됐으나, 이번 법률 개정으로 앞으로는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2인 이하 어선은 모두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개정안 시행에 따라 관내 어업인들의 해상 안전을 위해 예산을 편성, 경인수협을 통해 적기에 구명조끼를 긴2025.10.13 16:10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수산업의 미래에 여성 어업인의 지혜와 역량이 더 많이 필요한 것은 시대적 요구”라고 말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노 회장은 제4회 여성 어업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 회장은 “대한민국 수산업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수많은 어업인의 땀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면서도 “특히 여성 어업인들은 바다 현장을 넘어 어촌사회의 근간을 지켜 온 주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산업이 단순히 잡는 전통 방식에서 머물지 않고, 부가가치를 더하는 산업으로 전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여성 어업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수협에 따르면 지난달 공포된 수협2025.09.12 17:02
수협중앙회가 어업인이 일선수협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어선 수리소나 병원에서 어업인을 대신해 보험금 신청도 가능해진다.수협중앙회는 어선원·어선재해보험에 대한 보험금 청구와 심사를 전산화하는 이 같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수협중앙회는 내년 7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해당 보험은 어선원과 어선이 어업활동 중 재해를 입은 경우 이를 보상한다.전산화시스템이 구축되면 불편했던 대면 방식의 신청 절차가 사라지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게 된다. 어업인의 동의가 있을 경우 병원2025.07.30 15:25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30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진해소멸어업인조합(조합장 김신관)과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추진 사항’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고시 제2025-121호)를 통해 웅동1지구 개발계획 변경(사업기간 연장)을 승인된 것을 계기로 경자청이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웅동1지구 정상화 계획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소멸어업인조합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자청은 간담회에서 도로와 녹지 등 남은 기반시설 공사가 2026년 1월부터 착공될 예정임을 밝히고 이를 위한 지반조사 완료 등 실시설계 진행 상황 그리고 생계대책부지2025.07.24 14:20
수협중앙회가 연내 마련되는 ‘해상풍력 특별법’ 하위법령에 ‘어업인 권익’을 중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반영 절차나 이익공유 방안 등 핵심사항 대부분이 하위법령에 위임됐다는 점에서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2026년 3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법무·금융·어선안전·홍보 등 각 분야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상풍력 대응지원단(TF)’을 꾸렸다고 24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특별법에 어업인 의견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규정을 반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도 역량을 총력 결집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어업인 권익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2025.07.17 15:06
인천시 중구는 지난 16일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을왕·왕산해역에 ‘어린 꽃게’ 8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방류 행사에는 관할 어촌계장, 지역 주민, 종자 생산업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방류가 이뤄진 꽃게는 지난달 부화한 크기 갑폭 1.0cm 이상의 개체로, 예산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매입한 종자들이다. 특히 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마쳤으며, 활력이 좋고 건강한 우량종자를 선별하는 작업을 거친 것들이다. 내년 봄, 어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라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이상기온과 꽃게 어장 분산에2025.04.11 16:36
수협중앙회가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 재정·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11일 강구·영덕북부수협을 방문해 이 같은 지원책을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어촌 주민의 구조활동을 도운 인니 국적 외국인 선원 3명에 표창장과 왕복항공권을 수여했다. 또 주민 구호에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 피해지역 조합인 해당 수협에도 8000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생필품 전달에 나선다. 아울러 범수협은 산불 피해액이 확정되는 대로 어가당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피해 조합원 대상 최대 3000만원의 무이자 긴급생계자금 대출도 시2025.03.11 16:47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해상풍력발전 보급 촉진 및 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를 두고 “어업인과 해상풍력이 상생하는 발판이 마련된 데 의미 있다”며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도 이 취지가 충실히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11일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상풍력특별법은 정부 주도로 해상풍력 사업 입지를 발굴하고 사업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등 해상풍력 발전 보급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그간은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해상풍력 개발 방식을 추진했다. 수협에 따르면 특별법 통과로 어업인은 민관협의회를 통해 제도적으로2025.02.06 10:50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위해 ‘2025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는 2025년 1월 1일 현재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 또는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사람이다. 이번에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은 222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86명, 우수경영인 36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2025.02.02 14:57
- 매월 5만원(연60만원) 지급 - 강화군이 이달 20일까지 2025년 농어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농어업인 수당은 총 60억 원 규모로 인천시가 70%, 강화군이 30%를 부담한다. 농어가 당 연간 60만 원을 현금으로 매월 5만원씩 지급하며, 올해 수혜 대상은 10,000여 가구로 추산된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면서 인천광역시 소재지로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전년도 직불금을 지급받은 자이다. 기한 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부부나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직계존비속·형제자매 등은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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