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2:42
한국가스공사가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ESG 평가지표로 꼽힌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약 22,100개 기업이 참여했다.가스공사가 참여한 기후변화 부문은 기업의 △기후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위험·기회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2025.07.04 11:03
한국전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공기업인 한국전력에 대한 기대담이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으면 오전 10시 23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5.57% 오른 3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상법개정안 통과로 에너지 공기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정부가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을 낮췄지만 그 결과 한국전력은 적자가 지속적으로 누적돼 주가가 하락하고 배당 여력이 줄었다.상법개정안 통과로 대주주인 정부가 요금 통제를 이어가면 소액주주들의 불만과 함께 배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2025.06.24 17:18
코트라는 ‘2024-25년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 이하 KSP)’의 오만 전력계통보강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에서 KSP 중간보고회 및 오만 정부기관·에너지 공기업과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오만 정부기관·에너지 공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중에 있다.오만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10%에서 2040년까지 약 4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력망 보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관련 기술 역량을 갖춘 한국과의 협력에 주목해 왔다. 이번 KSP 사업은 2023년 한2024.01.30 17:39
한국석유공사와 일본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가 수소·암모니아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30일 JOGMEC 실무진이 석유공사 본사를 방문해 양국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며 이 같은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JOGMEC은 석유와 광물, 수소 등 일본에서 신에너지를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 기업이다.지난해 12월 양사 최고경영자(CEO)는 저탄소 신에너지분야 등의 정례회의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그 후속조치로 구체적인 협력분야를 모색하기 위한 실무 논의다.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은 JOGMEC 방문단을 만나 "저탄소 신에너지 분야에서 양사가 협력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실2023.11.03 12:11
한국전력 등 4개 에너지 공기업이 동반성장을 위해 특허 101건을 중소·벤처기업들에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는 기술 나눔 사업의 하나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가진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하고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3년 산업부·에너지 공기업 기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과 서부발전, 남부발전, 중부발전 등 4개 에너지 공기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 나눔 수혜 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13년 기술 나눔 사업을 시작 이래 산업부는 33개 대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1만4000여개 기술을 제공2023.06.21 22:40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 한국전력이 차기 사장을 공모한다. 한전은 21일 모집공고에서 오는 22∼30일까지 차기 사장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제출서류를 토대로 임원추천위원회 평가를 거쳐 후보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과 맞물려 정승일 전 사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한전 사장직은 공석인 상태다. 차기 한전 사장은 2021년 이후 45조원에 달하는 누적적자와 임직원들의 태양광 사업 비리, 한국에너지공대(한전공대) 감사 은폐 의혹 등과 관련한 내부 개혁 등 과제에 직면해 있다. 차기 사장 공모를 앞두고 정부와 에너지 업계 안팎에서는 김동철 전 의원, 김종석2023.04.04 15:04
올해 2분기 전기·가스요금 조정안 결정이 연기된 이후 에너지 공기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잠정 연기라곤 하지만 업계는 냉방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5, 6월 인상은 더욱 어려워져 2분기 요금은 사실상 동결로 보는 분위기다. 4일 산자부와 에너지 공기업 등에 따르면 여당인 국민의 힘은 오는 6일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정당 관계자는 요금인상에 따른 여파와 문제점에 대해 검토, 논의할 계획이지만 인상 여부나 조정 시기 등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당정협의회에서 요금인상 발표 시점이 사실상 무기한 미뤄지면서 적자로 인한 에너지 공기업의 경영위기는2022.01.05 10:21
오는 4월 대선 이후 공공요금 줄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차기 정부에 부담을 떠넘기는 모습이라며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은 오는 2분기부터 전기와 가스 요금을 올리기로 발표한 상태이고, 탈원전 정책에 앞장섰던 한국수력원자력은 기존 탈원전 기조에서 회귀함으로써 종전 입장을 번복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물가인상 우려에 요금 인상을 한 차례 유보했으나, 일주일 만에 결정을 뒤집어 인상안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과 10월 두 번에 걸쳐 킬로와트시(kWh)당 9.8원씩 가격을 올린다. 가스 요금 역시 월2021.04.10 20:18
공공주도로 토지매립과 도시기반시설 조성 등이 속속 진행 중인 새만금 지역에 각 분야 공기업의 역량이 결집돼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라는 새만금의 비전 실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10일 각 공기업에 따르면,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 트윈 활용 모델' 노하우를 새만금 도시개발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LX국토정보공사는 전북 전주시 디지털 트윈 활용 모델 서비스 개시 등 디지털 트윈 활용 모델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관이다. LX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업의 효과나 문제점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만큼, 아직 도시 조성 전인 새만금2021.03.21 19:25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바람이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을 넘어 철도, 농어촌, 수자원 등 공기업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발전공기업 이어 수자원공사·한국철도도 ESG 채권 발행 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지난 12일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립은행(LBBW)으로부터 500억 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해 ESG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와 관련된 투자에 한정해 사용되는 채권으로, 이번에 수자원공사가 발행한 채권은 환경 분야에 사용되는 녹색채권이다. 만기는 2024년 3월로, 금리는 시중금리 대비 0.1% 포인트 낮다고 수자원공사는 설명2021.01.27 08:21
재계에 새로운 경영 화두로 부각되고 있는 'ESG 바람'이 에너지 공기업계에도 불고 있다. 한국전력이 올해 처음 ESG 위원회를 개최했고, 발전공기업들도 연초부터 잇따라 ESG 채권 발행에 나서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영문 약칭으로, 지난 2006년 제정된 'UN 책임투자원칙'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기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업그레이드한 개념이다.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ESG는 코로나19 이후 중장기 성장 모멘텀 차원에서 중시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전 세계적으로 ESG 관련 펀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7일 한전과 발전공기업에2020.10.30 16:50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코리아)은 국내 수소산업 기반 구축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H2코리아는 수소경제사회 실현을 위해 정부, 지자체, 산·학·연 중심으로 지난 2017년 민·관협의체로 설립됐다. 올해 7월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출범 이후 그동안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전주기 성장을 위해 정부와 국회, 민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수소경제 육성과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등 관련법 재·개정 지원을2020.10.30 16:30
전북 새만금 방조제 개발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고 있는 새만금개발공사는 '그린에너지=새만금'을 떠올리도록 만들겠다는 포부이다. 그린에너지 가운데 현재 새만금개발공사가 주력하는 사업은 육상태양광이다. 공사가 주도하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사업은 산업연구용지 동쪽 1.27㎢ 면적에 총 99메가와트(㎿)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1476억 원 규모로, 지난해 10월 새만금개발공사를 주축으로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LS산전 등 11개민관업체들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새만금희망태양광'이 설립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은 오는 11월 공사 첫 삽을 뜨고 오는 2022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2020.10.30 16:08
국내 유일 석유개발 전문기업인 한국석유공사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발판으로 신재생·그린에너지 사업에 활발히 진출해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체질 변화를 꾀하고 있다.석유공사가 추진하는 신재생 대표 사업은 오는 2022년 6월 생산종료 예정인 울산 앞바다 동해가스전 시설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이다. 울산시 등과 함께 진행 중인 동해가스전 해상풍력은 200메가와트(㎿) 발전용량 규모로 오는 2023년 공사를 시작해 2026년부터 전력을 양산한다는 목표이다. 신재생사업 못지 않게 석유공사가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은 지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노력이다. 정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탄소 포집·저장(CCC)’ 사2020.10.30 16:04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태양광·풍력·연료전지 중심의 재생에너지 사업과 해외원전 수주 활동에 적극 나서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해 울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출고차 대기주차장에 지붕형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한수원은 올해까지 주행시험장 등 약 23만㎡ 부지에 9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키로 했다.한수원은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폐(廢)배터리를 재활용해 ESS(에너지저장장치)로 활용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울산 현대차 태양광사업과 연계해 2㎿h ESS의 실증 분석과 사업성을 검증한 뒤 10㎿h 상업용모델로 확대해 오는 2030년까지 3GWh 규모의 폐배터리 재활용 ESS를 보급한다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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