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05:45
인도의 억만장자 가우탐 아다니는 그룹의 재생에너지 야망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 서부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11일 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제안된 설비는 1126메가와트의 전력 저장 용량을 갖게 된다.2026년 3월까지 완공되면 인도 최고의 배터리 저장 시설이 될 것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단일 위치 시스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다니 그룹은 2027년 3월까지 저장 용량을 15기가와트시(GWh)로, 5년 안에 50GWh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배터리 에너지 저장은 현대 에너지 시스템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전력망이 간헐적인2025.09.02 14:15
전남 목포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호남베스 유한회사(대표 조언우)와 3,000억 원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호남베스 유한회사는 호주, 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인프라 개발 및 투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 개발사 에퀴스(Equis)의 자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남베스는 오는 2026년까지 총 3,000억 원을 투자해 목포대양산단 내 약 5,200평 규모의 산업용지에 99MW(PCS)/700MWh급 BESS를 구축할 계획이다. BESS는 재생에너지 등 수요를 초과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한 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함으로써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2024.06.25 12:35
LG전자 미국법인이 가정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홈 8' 구매 지원을 위해 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소비자 금융 회사 싱크로니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설치업체와 주택 소유자의 에너지 독립을 돕는 것이 목표다.LG의 독립 프로 딜러는 주택 소유자에게 홈 8 ESS 구매를 위한 다양한 금융 옵션을 제공한다. 이연 이자, 고정 할부, 월별 균등 할부 등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저장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LG전자 미국법인은 올해 11회 에너지 스타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재생 에너지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기존 HVAC 파이2023.12.07 00:00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의 대안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새로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탈리아 스타트업 에너지 돔(Energy Dome)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CO₂)의 특징을 이용,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훨씬 더 많은 저장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ESS 개발에 나서고 있다.최근 프로젝트 자금을 확보한 에너지 돔은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지방 누오로(Nuoro)의 오타나(Otttana) 시에 최초의 '열-기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2024년 3분기에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장기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중요성기후위기가 닥쳐오면서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2023.10.20 14:12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은 오는 11월 미국 시장에서 주택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제품 '엔블럭S'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적층형 모듈형 ESS로, 사용자의 에너지 용량 요구사항에 맞춰 맞춤형 유연성을 제공하고, 설치가 용이하며, 향상된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적층형 모듈형 ESS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한 형태로, 여러 개의 배터리 모듈을 적층하여 구성한다. 예를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의 ‘엔블럭S’ 제품은 이러한 적층형 모듈형 ESS이다. 이 제품은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를 기반으로 하며, 3개부터 5개까지 확장 가능한 배터리 모듈 어셈블리(BMA)와 특수 배터리 제어 장치(BCU)를 통해 사용자의 에2023.05.24 15:00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比亞迪·BYD)가 자사 블레이드 배터리가 내장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비야디큐브(比亚迪魔方)'를 출시했다. 24일(현지시간) 텐센트에 따르면 이날 비야디는 제 16회 SNEC 2023 상하이 국제 태양광 에너지 박람회에서 최첨단 에너지 저장 시스템 비야디큐브를 선보였다.비야디큐브는 CTS(셀·시스템 통합) 기술을 적용하고 배터리 안전성 테스트인 관통(Nail Penetration) 실험을 통과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블레이드 배터리의 높은 안전성과 긴 수명과 같은 핵심 장점을 결합해 안전, 비용, 수명 및 효율성과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비야디는 "배터리 팩과 모듈 없이 시스템에 직접 통합하면 부품 수를 약2023.03.03 08:26
SK그룹 미 현지 계열사인 에버차지와 패스키가 전기차(EV) 충전소를 보완할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에버차지의 미국산 EV 충전소와 특허 받은 로드밸런싱 소프트웨어 스마트파워는 전기 부하를 관리·제어하고 EV의 충전 패턴을 분석하며 개별 차량의 필요에 따라 가용 전력을 지능적으로 할당해 대규모 EV 충전이 가능하다. 패스키와 에버차지가 개발한 새로운 저장장치(BESS)는 비수기 전력을 통합하고 수요가 많은 시기에는 EV 충전소를 통해 에너지를 배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수요 피크를 완화하기 위해 EV 충전을 배터리 스토리지와 결합함으로써, 현장은 더 낮은 운영비용과 추가적인2022.12.14 14:00
효성중공업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력회사인 에스콤(Eskom)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의 콰줄루나탈(KwaZulu-Natal)지방에서 첫번째 배터리 저장소 건설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12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배터리 저장소는 에스콤이 주도하는 남아프리카 최초의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인 8MW/32MWh 에스콤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프로젝트로 여러 단계로 건설될 예정이다. 첫 번째 단계는 일랜드스컵(Elandskop) 8개 변전소에 설치예정인 199MW의 발전 용량을 지닌 2MW 태양광 PV가 설치되며 833MWh 분산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통합하게 된다.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의 1단계는 내년 6월 30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어2022.03.15 16:33
스위스의 아르베도카스티오네 지방에는 70m 규모의 크레인이 서 있다. 크레인의 맨 위에는 여섯 개의 팔이 뻗어 나와 거대한 블록을 하늘로 들어올린다. 이 모습은 블록을 쌓는 것이 아니다. 이 거대한 크레인은 건설에 사용되지 않는다는 의문을 갖고 있다. 이 크레인, 다시 말해서 스틸타워는 미국-스위스의 스타트업인 에너지 볼트가 설계한 거대한 기계적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다. 이 타워크레인은 35톤 벽돌과 중력에 의존하면서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기막힌 일을 해내고 있다. 크레인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기술의 진보를 경험하게 된다. 이 크레인은 전력 수요가 적을 때는 스위스 그리드의 잉여 전기를 이용해서 벽돌을2021.03.24 10:38
LG전자가 미국 하와이에 상업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공급한다.24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가 참여한 한·미 컨소시엄이 최근 하와이 주(州)정부가 추진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신(新)재생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친환경 전력 시스템이다.한·미 컨소시엄은 LG전자 외에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너지 기술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Encored Technologies), 하와이 대학교, 서울대학교, 광주 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했다.LG전자는 올해 6월부터 하와이 주정부 산하 연구소 하와이자연에너지연구기구(NELHA)에 투입될 에너지저장시2021.02.04 07:07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팀은 미국 테슬라, 중국 CATL, 한국 LG에너지솔루션 등과 배터리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아큐레이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과 한국의 배터리 회사와는 달리 테슬라의 경우 최근 협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또 다른 배터리 업체와 달리, 배터리 프로젝트 그 자체보다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더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프로젝트팀의 아거스 팀장은 아직 두 명의 다른 잠재적 파트너들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영광물회사인 MIND ID 대표는 LG측이 전기차 배터리 부품의 원재료에 대한 확실한 보증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L2020.12.15 14:22
두산중공업 자회사 두산그리드텍이 싱가포르 신재생에너지 업체 뷔나에너지(Vena Energy)로부터 호주 퀸즈랜드(Queensland)주(州)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두산중공업이 이뤄낸 ESS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1000억 원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뷔나에너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IPP)로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 11G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운영하고 개발 중이다. 두산그리드텍은 자체 보유한 ESS 소프트웨어와 시스템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2021년까지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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