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2 08:32
타이완 선사 에버그린마린(Evergreen Marine)이 14,000TEU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14척을 총 28억달러(약 4조 원)에 발주해 친환경 선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 계약은 중국 광저우조선소(Guangzhou Shipyard International)와 한국 삼성중공업(Samsung Heavy Industries)에 각각 7척씩 배분됐으며, 척당 단가는 약 2억 달러(약 2860억 원)로 선박 중개업계가 추정했다. 계약 사실은 지난 21일(현지시각) 국제 조선·해운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TradeWinds)가 보도했다.지난 1~10월 전 세계 컨테이너선 발주량 중 LNG 이중연료 선박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로, 2024년 같은 기간(63%)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대체 연료 선박 중 가장 큰2025.03.17 10:04
한화오션이 대규모 친환경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화오션은 세계 최대 해운사 중 하나인 대만의 에버그린로부터 2만4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대)급 액화천연가스(LNG)이중연료추진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버그린은 200척 이상의 선대를 운영하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전문 해운사 중 하나다.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너비 61.5m 규모로 2만4000개의 컨테이너를 한꺼번에 운송할 수 있다. 특히 이 선박들에는 LNG이중연료추진 엔진과 함께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 공기윤활시스템(ALS)등 한화오션이 자랑하는 최신 친환경 기술들이 대2025.01.24 07:19
대만의 글로벌 해운사 에버그린 마린이 대규모 친환경 선박으로 투자의 방향을 전환한다. 지난해 메탄올 추진 선박에 집중했던 에버그린이 이번에는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확보를 추진한다.LNG프라임이 2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에버그린은 중국과 한국 조선소를 상대로 24,000TEU급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11척의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투자 금액은 선박 1척당 2억5000만 달러 이상으로, 총 27억500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오프쇼어 에너지는 지난해 7월 12일 보도를 통해 에버그린이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24척을 50억4000만 달러에 발주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에서 삼성중공업이 16척, 일2025.01.08 06:56
글로벌 해운업계의 선도기업 에버그린이 2024년에도 파격적인 연말 보너스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독일 T-온라인은 4일(현지시각) 에버그린이 올해 직원들에게 평균 20개월치 급여를 보너스로 지급할 예정이며, 여기에 3개월치 급여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3년 기준, 직원 1인당 약 3만5000유로(약 5312만 원)에 해당한다.에버그린의 통 큰 보너스는 이미 업계에 잘 알려져 있다. 회사는 2021년에 직원들에게 최대 40개월치 급여를 지급했으며, 2022년에는 52개월치 급여라는 기록을 세웠다. 파격적인 보너스 정책은 에버그린만의 독특한 기업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올해는 예상치 못한 중동 정세 불안이 오히려 회사 실2023.09.20 16:52
대만 최대 해운업체 에버그린은 물류시장이 약세를 보이자 노후 선박을 철거하거나 판매하고 있다. 지난주 대만의 간선 사업자는 에버그린 소유의 선박 중 1998년에 제작된 2척의 선박을 매각했다. 선박 해체용으로 매각된 선박은 4211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에버디프트와 1296TEU급 유니 아스파이어로 나타났다. 에버디프트는 LDT(선박해체시 지급하는 선가 단위)당 555달러(약 73만원)에 판매되었고, 유니 아스파이어는 인도에서 재활용을 위해 585달러(약 77만원)에 팔렸다.에버그린은 6월과 2월에 인도에서 재활용을 위해 같은 연령대의 4211TU급 에버 디아뎀과 1296ㅆTEU급 유니아덴트를 판매했다.현금 구매자인 위라나해운은2023.03.22 16:46
대만의 거대 해운회사인 에버그린 마린은 3100명의 직원들에게 막대한 보너스를 지급할 정도로 돈이 넘쳐난다. 올해 지급된 직원들의 보너스는 작년에 지급된 월급의 10~11개월 치가 될 전망이다. 작년 12월에 받은 50개월의 보너스를 합치면, 직원들은 보너스로 약 5년 치의 급여를 받는 셈이다. 상여금은 직원 개인의 성과에 따라 분배될 것이라고 에버그린은 전한다. 일자리 웹사이트 컴패러벌에 따르면 에버그린의 연봉은 2만9545달러(약 3863만 원)에서 11만4823달러(약 1억5483만 원) 사이이다. 에버그린은 작년에 109억 달러(약 14조2517억 원)의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소비재 수요 증가와 지정2022.05.11 14:29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는 에버그린(Evergreen) 지역에 있는 샵코(Shopko) 건물(빌딩)을 매입한 후 오는 6월 10만 제곱피트 건물에서 완전한 반도체 도금 제조 생산을 시작한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미국 굴지 반도체 제조 장비 및 서비스, 소프트웨어 전문 대기업이며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다.미국 몬태나주 북서부에 있는 플랫헤드 밸리(Flathead Valley)의 세 번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위치로서 새로운 시설은 이 지역에 2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가져올 것이다. 새로운 직위는 엔지니어분야에서 관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회사는 이미 플랫헤드 밸리에서만 600명의 직원을 고용하2022.04.12 18:02
중국국영조선회사(CSSC)와 대만의 컨테이너운송회사 에버그린 마린과의 선박건조 계약이 중국 해군의 전력 증강 비용을 줄여주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한 외신이 보도했다. CSSC는 중국 해군의 급속 확장 계획 하에 발주된 군함의 대부분을 수주한 핵심 조선회사이며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의 에버그린은 2018년 이후 중국 조선회사에 44척의 선박을 주문했으며 이 중 2척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을 CSSC 등 중국 군함을 건조하는 조선소에 모두 발주했다. CSIS는 중국 조선업계에서 외국 자본 흐름의 투명성은 제한적이지2022.03.24 16:20
길이 400m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이의 선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오(防汚)·부식 방지 시스템을 갖춘 상태로 출항했다. 2만4000TEU급의 에버 알로트호는 중국 후둥중화조선소에서 출하예정인 4척의 신형 A클래스 함선 중 첫 번째가 된다. 니폰페인트마린은 에버그린이 후둥중화조선소에 위탁한 2만4000TEU급 자매선 4척 모두에 코팅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A-LF Sea 오염 방지 시스템 등 폭넓은 공급 범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니폰페인트마린(대만)의 스티븐 창 국장은 A-LF Sea 시스템 적용 결정에 대해 "해양 환경 운영상 영향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과 부품들이 주요 설계 요건이다. A-LF Sea 150은 소유주에2022.03.21 16:45
중국 후둥중화조선(滬東中華造船)은 2021년 순이익이 95억 달러로 9배 급증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만 선사 에버그린(Evergreen)은 2만4000TEU 선박 3척을 추가로 주문했다고 20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각 선박의 가격은 1억6000만 달러에서 1억9000만 달러 사이이며 2025년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후둥중화조선은 중국선박집단의 산하기업이며, 중국선박집단은 후둥중화조선(滬東中華造船)과 장난조선(江南造船)과 중국선박공업집단이 통합해 설립된 중국 국유 조선기업이다. 선박 전문 매체인 베셀 벨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에버그린은 올해와 2025년 사이에 인도할 후둥중화조선(滬東中華造船)과 장난조선(江南2022.03.16 14:00
지난해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돼 선박 통행을 멈추게 했던 대만 해운선사 에버그린마린은 또 미국에서 좌초했다고 대만매체 자유재경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에버그린마린의 컨테이너선 에버 포워드호(Ever Forward)는 지난 13일 밤 체서피크만에서 좌초했고, 잠수원은 수중 검사를 통해 선체가 파손됐는지를 확인할 것으로 얼려졌다. 에버그린마린은 "에버 포워드호는 연료가 세지 않았다"며 "적극적으로 구조대, 관련 기관과 합작해 해결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에버 포워드호는 주요 항로인 크레이길 해협 밖에서 촤초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선박의 항해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며 또 다시 공급망의 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라고2021.12.30 14:54
대만 3대 해운업체인 에버그린마린은 최대 200만 대만달러(약 8578만 원)의 연말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대만 매체 자유시보가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운 수요 급증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폭증한 에버그린마린은 이날 직원들에게 연말 보너스를 지급했고, 개인 실적이 우수한 직원은 최대 200만 대만달러의 연말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급 5만 대만달러(약 214만4500원)로 계산 시 200만 대만달러는 40개월치의 급여이며, 역대 최고 연말 보너스를 기록했다. 이날 연말 보너스를 받은 직원은 "잘 못 본거 아닌가?"라며 "이렇게 많은 돈을 입금한 알람은 처음 받아본다"고 말했다. 에버그린마린은 "연말 보너스는 회사의 운영 성적과2021.10.31 10:17
대만의 해운사 에버그린 마린((EVERGREEN MARINE·長榮海運·장영해운)은 삼성중공업이 건조했던 2만3,992TEU급 컨테이너선 '에버 에이엠(EVER AIM)'을 인도받았다. 이 선박은 2021~2022년 조선소가 수령할 예정인 6척의 메가맥스-24 컨테이너선 'A급' 시리즈 중 세 번째 선박이다. EVER AIM은 7월과 9월에 각각 인도된 시리즈의 선두 함선인 에버 에이스(EVER ACE)와 에버 액트(EVER ACT)에 이은 것이다. 23,992 TEU의 이 선박들은 28 TEU의 근소한 차이로 이전 화물운송업체 HMM이 보유한 기록을 제치고 운항 중인 가장 큰 컨테이너선이다. ‘EVER AIM’은 241,900 DWT, 399.90m의 길이, 61.50m의 빔을 갖고 있다. 배기 가스 스크러버2021.04.14 14:09
수에즈 운하를 가로 막은 대만 선사의 주가가 글로벌 무역을 뒤흔든 사건이 시작된 이래 계속 치솟았다.14일 마켓 인사이더에 따르면, 에버그린 마린 코퍼레이션의 주식은 에버 기븐호가 수에즈 운하에 갇혀 400척 이상의 엄청난 해상 물류 체증을 촉발한 지난 3월 23일 이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그린의 주식은 지난 여름 이후로 상승했지만 운하가 막힌 후 급등했다. 에버 기븐호가 멈춘 날, 에버그린은 8% 하락해 42.75 신 타이완(NT)달러로 마감했다. 그 이후로 1년 동안 가장 높은 가격인 55 NT달러까지 상승해 에버그린의 연간 상승률은 440%를 기록했다.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애널리스트 애덤 셰이너는 해상화2021.03.26 04:30
한전, UAE 바라카 원전 2호기 연료 주입 완료 북한 국경수비대 6명, 굶주림과 피로감으로 중국으로 망명 삼성중공업, 대만 글로벌 해운선사 에버그린 마린 1만5000TEU 컨테이너선 20척 수주...최대 26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투자자들, 글로벌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행 준비로 투자 주의해야 인도, 자국 예방 접종 우선 위해 코로나 백신 사실상 수출 금지 미국, 미얀마 군 지배 대기업 MEC와 MEHL 제재 조 바이든 美 대통령, 2024년 대선 재출마 선언 중국 증시, 정부의 경기부양책 끝나자 15% 대폭락 수에즈운하, 컨테이너선 좌초 수습에 수주 걸려 삼성, 화웨이 새 5나노 기린 9000L 제조 삼성, 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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