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3:50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자금 지원 아래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화한다. 22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 중인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CEPI는 MSD에 총 3000만 달러(약 441억 원)를 지원하고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MSD가 보유한 자이르 에볼라 백신의 기존 제조공정이 복잡2023.11.22 09:12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인 힐레만연구소와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생산 공정, 생산 효율성, 열 안정성 측면에서 개선된 2세대 에르베보의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양사는 해당 백신의 개발 이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중저소득 국가에 백신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상용화된 에볼라 백신은 MSD가 개발한 '에르베보'와 존슨앤존슨의 '제브데노'가 있다. 아프리카 등 지역에 국한돼 발생하던 에볼라 바이러스 질환(EVD)이 지난 2014년 서아프리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는 대유행을 겪은 뒤 전 세계 제2023.05.08 10:47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와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의 신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사넷 차토파디야 MSD 부회장, 라만 라오 힐레만연구소 CEO, 최창원 SK디스커벌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김훈 글로벌 R&BD 대표 등이 참석했다.MSD는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 힐레만 연구소와 현재 승인돼 사용 중인 자이르 에볼라 백신 에르베보의 공정 효율 및 열 안전성을 개선한 차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향후 해당 후보물질이 성공적으로 개발돼 규제 당국의 승인을 획득하면 자이르2020.10.15 13: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제를 투약해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생명공학기업 리제네론이 개발한 에볼라 치료제가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정식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FDA가 지난해 12월 미국 제약사 머크의 '에르베보(Ervebo)'를 최초의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으로 승인한 바 있으나 에볼라 치료제가 FDA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 FDA는 리제네론의 에볼라 치료제 ‘인마제브(Inmazeb)’를 승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치료제는 가장 먼저 발견되고 유행 횟수도 가장 많은 자이르형 에볼라(Zaire Ebola)에 걸린 환자 382명2020.06.04 15:16
아프리카 중부 콩고에서 2년여 만에 두 번째로 에볼라 출혈열이 발생했다. WHO 팀이 이미 현지에 파견돼 에볼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콩고에서는 현재 홍역도 기승을 부리고 있고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자도 3000명을 넘고 있다. 최악의 3중 질병 상태로 공중위생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포브스지가 보도했다. 콩고 보건성 발표에 따르면 북서부 도시 무반다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6명이 확인돼 이 중 4명이 숨졌다. 에볼라 출혈열은 고열과 출혈, 심한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키며 치사율이 매우 높다. 감염자의 체액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 옮는다. 콩고에서는 2018년 8월부터 우간다와 국경을 맞댄2020.05.01 07:05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입원환자 1만7,000여 명 중 치료 없이 사망한 사람이 33%에 이르는 것으로 각지의 병원 데이터를 토대로 한 대규모 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팀 대표인 리버풀대 카름 샘펠 교수는 중증환자 사망률은 최선의 치료를 받았더라도 에볼라 출혈열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조사는 2월 6일부터 4월 18일까지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등 166개 병원에 수용된 1만6,74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결과는 지난달 28일 발표됐다. 회복해 퇴원한 환자는 49%, 치료 계속 중은 17%로 환자의 연령 중앙치는 72세. 약 60%가 남성이었다. 고도 간호 시설이나 중환자실로 옮겨진 중증환자는 45%가 사망했고 인공호2020.04.20 10:18
세계보건기구(WHO)가 계획했던 에볼라 유행 종식 선언을 앞두고 중앙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신규 에볼라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WHO가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가 7주 이상 나오지 않아 WHO가 13일 에볼라 종식 선언을 할 예정이었는데 이같은 일이 터졌다. 여기에다 WHO에 따르면 20일 콩고민주공화국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에볼라 확진자가 탈출하는 일까지 발생하면서 에볼라가 다시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는 문제의 에볼라 환자는 동부 도시 베니의 한 병원에2020.04.17 00:00
2019년에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유행으로 현시점에서 1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 21세기에 이르러 지금까지 발생한 전염병을 살펴보면 20세기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보다는 목숨을 잃을 위험성이 훨씬 낮아졌다. 20세기와 21세기의 주요 감염증을 최근부터 차례로 정리했다. ■ 에볼라 출혈열=2013년~2016년, 2018년~현재 2013년 12월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출혈열 유행은 2년여 동안 계속되었으며 주로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에서 1만1,3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976년 처음 확인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다른 병원성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은 낮으나 치명률이 현저히 높아 감염 환자의2020.03.24 07:38
생명공학 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과잉 수요’를 이유로 코로나19 실험용 약물 공급을 중단했다고 CBS뉴스가 23일(현지 시간) 전했다. 코로나19의 발병은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remdesivir)에 대한 수요의 급증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회사는 "실험용 의약품에 대한 제한적인 접근을 위해 비상 상황이 아닌 한 이 약품 공급을 하지 않겠다“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이라는 예외적인 상황에서 미 FDA(식품의약국)는 회사들이 임상실험 대상 이외의 사람들에게 승인되지 않은 약을 제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길리어드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의 대2020.02.25 14:32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 대규모 투여 중인 ‘렘데시비르’가 국내 환자에도 투여될 전망이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렘데시비르 개발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한국법인은 조만간 식약처에 임상시험 계획을 신청할 계획이다.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 물질이다. 아직 품목허가가 나지 않은 약이라, 환자에 투여하려면 중국처럼 임상시험을 통해 투약해야 한다. 이 약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내면서 중국이 코로나19 환자에 투여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오는 4월까지 임상을 한 후, 시험결과를 낼 예정이다.국2019.12.30 10:34
아프리카 중서부 콩고 공화국 보건 당국은 29일(현지 시간) 에볼라 사망자가 총 2231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에볼라 감염 확대는 동부의 노르-키부(Nord-Kivu) 등 지역을 중심으로 2018년 8월부터 계속되고 있다. 감염이 확산되는 지역 일대는 다양한 무장 단체가 활동하는 곳으로, 치료 시설이나 보건 관계자에 대한 습격도 끊이지 않고 있어, 확산에 대응하는 조치를 강구하기도 어려운 상태이며, 이 때문에 감염자와 감염 사망자는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11월부터는 이웃 나라 우간다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 ‘민주군사동맹(ADF)’이 공세를 강화해 민간인 200명 이상이 학살되기도 했다.2019.10.10 18:16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9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중부 콩고 민주공화국(구 자이르)에서 홍역이 유행해 4,09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콩고에서 올해 확인된 홍역건수는 지난해 전체의 3배가 넘었다. 또 홍역에 의한 사망자수는 에볼라 출혈열에 의한 사망자수를 웃돌고 있다.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는 지금까지 2,143명인 것으로 아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집단면역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인구의 약 95%에 2번의 백신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유니세프에 의하면 콩고의 2018년의 홍역의 예방 접종율은 57%에 머무르고 있다. 유니세프는 콩고의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정기예방접종을 받지 못해2019.08.30 14:44
서아프리카 전염병이 30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아프리카 유행한적이 있는 에볼라는 2013년 12월부터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기니에 시작된, 에볼라 바이러스로 발생하는 에볼라 출혈열 유행병이지만 2014년 3월까지 감지되지 않았다. 이 유행은 1976년 에볼라의 첫 발견 이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에볼라 유행이다. 2014년 10월 WHO 발표 기준, 23,406명이 감염되었으며 9467명이 사망했다. 이 중 실험실에서 확인된 경우는 4108명 감염, 2078명 사망을 확인했다. 이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병은 자이르 에볼라의 변종인것으로 확인되었다. 유럽 위원회 및 서아프리카 경제 공동체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들이 이 유행병2019.08.18 16:13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올 1월부터 8월 중순까지 홍역 사망자가 2758명으로 에볼라에 의한 연간 사망자 수(1900명)를 크게 웃돌았다. 국제 의료 지원 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MSF)'는 17일(현지 시간) 국제 사회에 "거액의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병이다. 아이가 감염된 경우가 많고, 중증이 되면 뇌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병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방 백신 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경없는 의사회에 따르면, 콩고에서는 올해 1월부터 8월 중순까지 홍역 감염자가 14만5000명을 넘어 섰다. 이 가운데 사망자가 2758명으로 집계됐다. 국경없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8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9
호르무즈 유조선 대폭발 ...로이터 긴급뉴스 "하르그섬 폭격 미국-이란 전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