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08:55
이른바 알몸 김치, 오줌 맥주, 파리 고량주에 이어 이번에는 '수세미 월병'까지 중국산 먹거리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식약처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윤푸드에서 수입한 중국산 월병 일부 제품에서 수세미가 섞인 것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3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문제의 월병은 제조일자가 2024년 3월 18일이며, 포장단위는 450g인 제품이다. 원재료에는 밀가루, 설탕, 참깨, 호두, 땅콩, 아몬드 등이 포함됐다.월병은 중국 사람들이 중추절에 즐겨먹는 둥근 모양의 과자다. 중추절은 중국의 추석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난해 중국 4대 맥주중 하나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에서 한2023.10.24 19:00
“매년 위생 논란이 있어서 중국산 제품을 신뢰한 적은 없는데 칭다오는 예외일거라 생각했거든요. 세계적 맥주이기도 하고, 중국을 대표하는 맥주니까요. 그런데 이번 ‘오줌 맥주’ 사태 계기로 중국산은 앞으로 절대 먹지 않을 것 같네요.” 서울 용산구 직장인 김모씨(37세)의 말이다. 김씨는 앞으로 중국산 먹거리를 입에 댈 일은 일절 없을 것이라고 단호함을 보였다. 김씨뿐 아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는 칭다오뿐 아니라 중국 식품 전체에 대한 불신과 불쾌감을 표하는 게시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양꼬치엔 칭다오”라는 유행어가 있을 만큼 친숙한 브랜드로, 최근 몇 년간 수입맥주 상위권을2023.10.22 16:08
칭따오 맥주 중국 공장에서 한 작업자가 원료에 소변을 보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소비자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칭따오 맥주 수입사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에는 문제의 공장에서 제조된 맥주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칭따오 맥주 국내 수입사인 비어케이 측은 이날 "(소변 테러가 일어난) 제3공장은 내수용 맥주만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현재 비어케이가 수입하고 있는 칭따오 전 제품은 해당 공장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이어 "수입사인 비어케이 역시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당 이슈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소비자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식약처도2022.12.03 11:5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각종 건강 문제와 소문에 시달려 왔다. 최근에는 크렘린 관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오줌까지 쌌다는 소문이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가 2일(현지시각) 텔레그램 채널 General SVR을 인용 보도했다. 푸틴은 최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에게 밀리며 위상이 추락하면서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낳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은 크렘린 관저 여러 계단에서 넘어졌고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주변 소파에 앉았고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 텔레그램 채널 General SVR은 푸틴 주치의가 그를 도우러 왔고 미골(척추 아래 부분 3~6개의 작은 뼈)에 멍이2022.10.18 18:54
기준금리 3% 시대가 열렸다. 지난해 8월 이후 1년 2개월이란 짧은 기간 동안 기준금리는 무려 2.5%포인트나 인상됐다. 10월 빅스텝의 주요 원인도 '환율 상승'과 '고물가'였다. 연말까지 꾸준한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되면서 예·적금 5%, 대출금리 8% 시대도 예상된다. 특히, 주담대 상단금리는 이미 7%대를 넘어섰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8% 대 진입'도 목전에 두고 있다. 7월 5%대였던 신용대출금리도 7%에 근접했다. 한은은 7월에 이은 두 번째 빅스텝으로 가계부채 이자만 54조원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치솟는 대출금리에 차주들의 등골만 휘고 있다. 이런가운데 금융당국이 나서서 은행에 수신금리를 높이고 대출금리를 낮출 것을 주2022.10.12 15:06
뉴질랜드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소 트림과 오줌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뉴질랜드에는 약 1000만 마리의 소와 젖소, 그리고 2600만 마리의 양이 있다. 뉴질랜드는 11일(현지시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트림과 오줌을 포함하여 농장 동물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에 세금을 부과하는 제안을 발표했다.뉴질랜드 정부에 따르면, 제안된 농장에 대한 세금은 세계 최초다. 또한 농민들은 기후 친화적인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여 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움직임은 뉴질랜드 농업의 주요 로비 그룹인 ‘농부 연합(Federated Farmers)’과 함께 뉴질랜드 농부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으며, “2022.03.31 14:01
"추경예산을 세워 기존 상수도공급관로를 확장하겠다."경기도 광주시가 먹는 생활 식수 수압을 고려하지 않고 공동주택(다세대) 건축 인허를 내줘 민원이 쇄도한 것과 관련 해당 수도과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31일 광주시에 따르면 문제의 지역은 초월읍 지월리 일대 신축 공동주택이 우호죽순 들어서면서부터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이일대 수백 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었다.이러는 데는 건축 개발행위가 가능한 토지 용도로 최근 몇 년 사이 신축 빌라 등이 급속도로 늘어나 사태를 악화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마을 주민들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면서 “2021.04.04 12:39
아마존이 상품 배달 중 운전자가 병에 오줌을 누는 문제점을 공식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은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운전자들은 교통 체증이나 시골 배달 과정에서 화장실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공공 화장실이 많이 폐쇄된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아마존의 사과 1주일 전, 트윗을 통해 "노동자들에게 다른 회사보다 많은 시간당 15달러를 지불한다고 해서 '진보적 직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노동자가 병에 오줌을 누는 것은 큰 문제“라며 아마존의 근로조건을 비판했다. 아마존은 당초 "병에 오줌을 눈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만약2019.08.24 13:43
2017년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가 전파를 타면서 24일 영화팬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유혹하고 있다. F. 게리 그레이 감독 작품으로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드웨인 존슨(루크 홉스)등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된다. 명대사로는 “너무2018.12.06 12:18
49세의 그레고리 스탠튼이란 한 남자가 테네시 주 멤피스에 있는 켈로그의 시설 시리얼 컨베이어 벨트에서 오줌을 싼 혐의로 3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게 됐다고 WREG-TV가 보도했다. 켈로그는 지난해 이에 대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파문을 일으키자 법집행당국에 수사를 요청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련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스탠튼은 2월에 형을 받을 예정이다.당시 회사는 노조와의 분쟁 중에 있었지만, 이것이 스탠튼이 소변을 보는 행위를 촬영하고 공유하는 원인이 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2018.11.21 08:32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인 새삼의 씨앗 토자자가 포털에서 21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토사자는 새삼씨라고도 한다. 새삼은 칡이나 쑥 등에 기생하여 양분을 흡수하므로 땅속의 뿌리가 없어지고 전체에 엽록소가 없다. 누런 색이나 누런 밤색의 덩굴이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며 자란다. 줄기는 직경이 1.5㎜로 황갈색이고 흔히 자갈색 반점이 있다. 잎은 길이 2㎜ 이하이고 비늘 모양이다. 흰색의 작은 꽃이 8~10월에 이삭 모양으로 여러 개 모여서 핀다. 열매는 들깨 크기만하고 빛깔은 갈색이다. 토사자는 신장이 허약하여 생긴 남성의 성교불능증, 저절로 정액이 흐르는 경우, 몽정(夢精) 등에 효과가 있다2018.04.17 17:40
화장실이 너무 멀어 아마존 창고 직원들은 각자 병을 하나씩 들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병은 화장실을 대체하는 용기로 사용되고 있었다. 아마존 직원들의 이 같은 사연은 다름 아닌 회사 측의 업무향상에 따른 관리감독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권 침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마존 창고 직원들이 화장실이 멀어 병에 오줌을 누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약 2만평(70만 제곱피트)에 이르는 4층짜리 창고 건물이지만 화장실 두 개는 1층에 있다. 일부 직원들은 볼일을 보러 10분 가량 걸어가야 한다. 비밀 수사관 제임스 블러드워스는 직원들이 시간을 낭비하는지 모니터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직원2018.03.21 16:08
“도대체 뚜렷한 대책을 발표해야지 돈 400~500억 지원한다고 죽었던 경제가 살아납니까. 언발에 오줌누기에 불과하다.” 군산 GM공장 철수 등과 관련 지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군산시민들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400~5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는 것과 관련 미흡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폐쇄, 최근 GM 공장 철수 발표로 지역경제가 휘청이고 있는 군산 지역에 한은이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400억∼500억은 주저없이 곧바로 집행할 계획”이라며 “추가 지원 문제도 금융통화위원회와 심도있게 논의 하겠다”고 덧2017.12.01 06:30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내야 할 의무가 있다.우리나라도 대한민국 헌법 제38조에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며 납세의 의무 규정을 두고 있다.세금은 국가의 재정정책을 수행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많이 거둘수록 정권의 씀씀이가 나아진다.박근혜 정부 시절 시행된 담배값 인상은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의 김재원 의원이 담뱃값을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리자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면서 시작됐다.그러나 야당이 된 자유한국당은 2년 전 4500원으로 인상했던 담배값을 다시 2500원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담뱃값을 한꺼번에 인상한2017.06.05 03:49
오늘은 망종이다. 1년 24절기 중 아홉 번째로 맞는 절기이다. 망종 다음은 하지이다. 망종이란 벼, 보리 등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이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보리는 익어서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서 심게 되니 망종이다. “햇보리를 먹는 망종이라는 말도 있다. 망중에는 발등에 오줌 싼다 라는말도 있다. 그만큼 바쁜 시기라는 뜻이다.망종 날씨는 무덥고 비가 많다. 하지 때까지 수시로 비가 내린다. 망종날 하늘에서 천둥이 치면 그 해의 모든 일이 불길하다고 한다. 반대로 우박이 내리면 시절이 좋다는 말이 전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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