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1:00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저축은행이 중소서민금융을 선도하는 중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회장은 저축은행업권 평균 연체율이 최근 1년 9개월 만에 6%대로 안정화됐으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며 성과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는 2026년 중점 과제로 저축은행 경쟁력 제고, 건전성 관리 및 내부통제, 디지털금융 경쟁력 확보,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오 회장은 “서민금융·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며, 영업채널 확대·저축은행 발전 전략 마련 등을 통해 미래의 성장기반을 마련해2025.05.15 14:29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가족 친화 정책을 도입해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사회 조성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15일 보건복지부 주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 인식 변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오 회장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다는 뜻을 전하며 “저출생 문제는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중앙회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 등으로 임직원의 육아 부담 경감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급 육아휴직 제도, 육아기 단축 근무 및 시차출퇴근제 지원, 입학·졸업 등 행2025.03.31 05:00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31일 연임을 확정하고 2기 체제가 본격 출범한다. 경쟁 후보의 자진 사퇴로 사실상 단독 후보로 추대된 만큼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화경 2기 체제가 직면한 업계 현실은 녹록지 않다. 업황 회복에 오랜 기간 발목을 잡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자산 정리와 저축은행 매물 해소와 의무여신비율 규제 완화 등이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30일 저축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중앙회 측은 31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투표를 통해 제20대 중앙회 회장을 확정한다. 차기 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한 오화경 현 회장이 유력하다. 이날 투표에는 전국 79개 저축은행 절반 이상이 참석해 1사 1표를 행사하2025.03.31 05:00
최근 저축은행 부실화와 관련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에 지나치게 몰두한 결과라는 비판이 나온다. 저축은행 업계는 현재 기업대출 부실화에 따른 구조조정 작업이 한창이다.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채무상환 능력 저하 등 부정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되면서 업계는 여전히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가계대출 취급고가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가 안 되는 곳도 무려 30개사 이상이었다. 새로 출범하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2기는 저축은행들이 고위험·고수익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설립 취지인 ‘서민금융기관’에 충실하도록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숙제가 남겨졌다. 3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2025.03.24 18:08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의 자진사퇴에 따라 사실상 연임에 유력해졌다.저축은행중앙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정진수 후보가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에 오화경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앞서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7일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자 접수 결과 오화경 현 중앙회장과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입후보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정기총회를 열어 저축은행 대표들의 투표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선2023.12.29 14:32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불안정성 해소와 유동성 관리 지원을 통해 회원사들의 경영 안정을 직간접적으로 돕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오 회장은 29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올해 역시 우리 업계가 처해있는 상황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간 쌓아온 경험으로 이번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중앙회가 회원사인 저축은행들이 서민금융의 중주척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구체적으로 오 회장은 △PF 등 여신에 대한 불안정성 해소·지원 △부실채권 감축 등 회원사 건전성관리 지원을2022.09.06 15:50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복현 금감원장, 이재연 서금원장과 함께 6일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 확대 시행과 관련 현장방문 행보를 실시했다.앞서 서민금융진흥원과 저축은행 업계는 그간 연소득 3500만원 이하(신용평점 하위 20%인 경우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전문컨설팅과 사업장 개선에 필요한 자금 100만원을 지원해 왔다. 최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에 공동으로 운영해 온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의 지원대상을 6일부터 확대 시행에 나섰다. 이에 코로나19 피해를 입었거나 청년(만34세 이하)인 자영업자도 지원하며, 지원예산과 지원 대상자수도2022.05.12 08:29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새로운 정부 출범에 맞춰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환경 변화 및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대응과 저축은행 업무의 효율적인 지원 등을 위해 11일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4본부 16부 3실 체제를 6본부 17부 5실 체제로 전환하고 경영전략본부 및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해 저축은행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먹거리 발굴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영전략본부는 회원사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고 미래 시장 확보 등을 위해 경영전략, 신사업, 인재 육성, 중장기 연구 등을 전담한다.디지털혁신본부는 저축은행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관련 업무를 담담당하게 된다. 현 IT디지털본부를2022.04.20 07:00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회장 후보 당시 내세운 "예보료율 인하와 규제 완화" 공약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1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규제 완화'를 공식 요청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대부분 오화경 중앙회장이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당시 강조했던 내용으로, 공약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들어 있다.오 중앙회장은 "그동안 저축은행은 2011년 발생한 '저축은행 사태'라는 '원죄'로 인해 10여년이 지난 지금 껏 타 금융업권에 비해 한층 까다로운 규제를 적용 받아왔다"며 "그동안 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해온 만큼 이제는 차별적인 규제부터 완화해 '기울어진 운동장2022.03.09 08:15
오화경 회장이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된 후 보인 첫 행보에 필자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마침 오늘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이라 한 사람의 철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생각하게 만든다. 지난달 17일 그동안 관료 출신들이 독식해오던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자리에 저축은행업계 출신인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전대표가 선출됐다. 민간으로는 세 번째이자 저축은행업계 출신으로는 최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저축은행이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공감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데 적극적 모습을 보이면서 업계를 대표하는 중앙 회장 자리까지 올랐다. 자신의 연봉 50%를 반납해 전문 자문역을 두고 대관 업무에 활용하2022.03.03 18:35
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취임한 오화경 신임회장이 저소득 결식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첫 행보를 내딛었다. 3일 오화경 신임회장이 난 판매 수익금 200만원과 쌀 300kg를 서울아현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오화경 신임회장 취임 축하기념으로 받은 난을 임직원에게 판매한 금액으로 이뤄졌다. 또한 해당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결식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화경 회장은 “많은 분들이 축하의 의미로 보내주신 난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일에 사용하게 돼서 기쁘다”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돼 더욱 힘들어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2022.02.16 07:58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와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나섰다. 선거는 17일 79개 저축은행 1인 1표 방식으로 치뤄지며, 회원사 총회 의결을 통해 후보 중 한 명이 최종 회장직에 오르게 된다.◇오화경 대표 vs 이해선 전 위원장17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중앙회는 지난 10일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오화경 대표와 이해선 전 위원장을 19대 중앙회장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 회추위는 저축은행 현직 대표 4명, 외부 전문위원 2명, 전·현직 중앙회장 1명으로 총 7명으로 구성됐다.오 대표의 강점은 오랜 현장 감각이다. 1960년생인 오 대표는 2012년 아주저축은행 대표에 이어 2017년 아주캐피탈2022.01.20 17:32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오는 20일 종료되면서 차기 회장 선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드러낸 후보들도 있는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도 민·관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2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하고 21일 후보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회추위는 1~3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차기 회장은 다음달 17일 임시총회에서 선출된다. 79개 저축은행이 1사1표 방식으로 투표한다.민간 출신 오화경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오 대표는 옛 서울증권 애널리스트, HSBC코로나 애널리스트를 거친 뒤 아주캐피2021.12.22 09:23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 대표는 "저축은행도 이제 저축은행업계 출신 리더가 필요하다"며 "차기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금껏 저축은행중앙회장 대부분이 관료 출신이었다는 점과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후보 역시 대부분이 관료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민간 출신인 오 대표의 도전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만화가게 처분 경험…차별화 중요성 깨달아일찌감치 돈의 흐름에 눈을 뜬 오 대표는 연탄 한 장에 3~5원 가량 웃 돈을 붙여 파는 것으로 첫 사업을 시작했다. 이 때 오 대표의 나이는 불과 12세였다. 중학교 2학년 때에는 어머니와 함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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