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16:18
울산항의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등록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UPA는 온실가스 등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해양환경공단(KOEM)과 협업을 통해 선박·육상전원공급설비(AMP)분야의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을 최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KOEM 에코미르호(550톤급)의 정박 중 필요한 에너지를 AMP로 공급해 절감된 온실가스 감축량을 등록한 것으로, UPA는 10년간 170톤 가량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UPA는 지난 2021년 항만·LED분야의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 등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9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 했으며, 다양한 신규사업을 통해 배출권을 늘2024.09.19 15:07
수원시가 2015년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배출권을 매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 10개 소 2023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17만 7623t으로 총 할당량(19만 92t)보다 6.5% 적었다. 온실가스 잉여 배출권 1만 2469t을 확보한 시는 2022년도 차입량 2645t을 정산했다. 7392t은 이월하고, 2432t을 매각했다. 2022년 총 할당량(19만 9584t)보다 8298t 적은 19만 1286t은 배출해 잉여 배출권 8298t을 확보했던 시는 2년 연속 대량의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했다. 2022년 확보한 배출권은 2021년도 차입량을 정산하는 데 사용했다. 수원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할당 시설의2024.08.14 17:58
현대캐피탈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 거래를 통해 신규 수익 창출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14일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 대상자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제로)'를 목표로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온실가스 배출 할당대상업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절감할 경우, 해당 기업은 온실가스 감축량만큼 배출권으로 전환해 거래 할 수 있다.현대캐피탈이 소유하고 있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감축량을 인증받을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2034년 6월까지다.현대캐피탈은 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2024.08.08 10:39
전라남도 광양시가 지난 6일, 환경기초시설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교육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기업이나 기관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할당하고, 초과 시에는 배출권을 구매하고 부족 시에는 판매하도록 하는 제도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광양시는 지난해 7월부터 해당 제도의 할당 대상이 되면서, 생활폐기물 매립장, 재활용선별장 등 50여 개의 환경기초시설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관리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되었다.이번 교육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별 배출량 산정 방법, 감축 목표2020.06.23 12:00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일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제지, 석유, 자동차, 비철금속, 화학섬유, 반도체, 석회석가공, 조선해양플랜트 등 11개 업종별 협회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산업계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 경총 및 11개 협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국가의 성장 위축으로 한국 경제도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밸류체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특성을 감안할 때 독자적인 경기부양과 방역만으로 경기를 회복하기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산업계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와 관련, 현재 배출권 가격은 시행 초기 대비 약 252%2019.06.04 14:01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온실가스 배출권 크레딧을 GM과 피아트-크라이슬러(FCA)에 판매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로이터 등 미국 언론들은 3일(현지 시간) GM과 FCA가 테슬라로부터 연방온실가스(GHG) 크레딧을 구입해 테슬라가 일시적이긴 하지만 새로운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테슬라는 지난 수년 동안 GHG 크레딧 판매로 20억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주로 캘리포니아 주의 ZEV(Zero Emission Vehicle) 크레딧을 판매했다.GM과 FCA는 올해 초 델라웨어 주에서 테슬라로부터 GHG 크렛딧을 구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미국이 환경규제 강화를 준수하기 위해 테슬라에 의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M은 올해 초 처음으로 테슬라로부터2018.06.04 22:28
한국남동발전은 4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개도국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의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일각에서는 미얀마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사업을 통해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고효율 쿡스토브란 나무땔감을 주 연료로 한 취사도구로 진흙 또는 철 등의 소재로 제작되어 열효율을 기존 대비 20%이상 향상시켜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장비다.이 장비는 효율을 높여 탄소배출량과 나무땔감 사용량을 줄이고 조리시간도 기존6시간(1일 기준)에서 4시간으로 2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다.미얀마 지역 주민들의2017.12.19 10:07
정부가 2018년도 배출권으로 약 5억3846만t을 우선 할당한다. 제2차 계획기간(2018~2020년) 전체에 대한 배출권 할당량은 내년에 확정된다. 정부가 19일 국무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계획기간(2018~2020)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을 의결했다정부는 배출권거래제 참여 기업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자 단계적으로 할당계획을 설정했다.정부는 1단계로 제1차 계획기간 연평균 배출권 할당량인 약 5억3846만t을 2018년도분 배출권으로 우선 할당한다. 이는 배출권거래제 참여 기업이 2014~2016년 온실가스 배출 실적을 토대로 제출한 2018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 6억3217만t의 약 85.18% 수준이다. 이번 2018년도 할당량은 추후2016.05.16 09:36
휴켐스는 이산화탄소 50만톤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92억5000만원에 처분했다고 16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처분 금액은 지난 13일 기준 시장 가격을 적용했다고"고 설명했다.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휴켐스는 지난해 8월12일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량 거래를 결정했었다.올해부터 2020년까지 매년 50만톤씩 판매하기로 결정한 이후 첫 처분이다.처분 금액은 한국거래소에서 고시한 상쇄배출권 실거래가로 결정된다.톤당 거래가격은 하한가는 8천원, 상한가는 1만8000원을 적용하기로 했다.온시가스 배출권 거래제란 2015년 1월1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해 할당량이 남은 A기업은 초과 배출한 B기업에 배출권을 팔수 있다.'배출권 거래제','탄소배출권 거래제'라고도 한다.2014.07.16 16:37
[글로벌이코노믹=박종준 기자] 오는 10월 정부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 발표를 앞두고 재계가 이에 반대하는 자신들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여론전에 나섰다. 재계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감안해 면밀한 분석을 통한 배출전망치 재산정이 필요하다며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16일 재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23개 경제단체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경제계 의견'이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배출권거래제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대내외 경제 환경이2014.07.16 11:59
[글로벌이코노믹=안재민 기자] 경제계에서 내년 1월 시행예정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왔다.한국무역협회 등 23개 경제단체는 15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경제계 의견’ 발표를 통해 관련 제도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이들 단체들은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될 경우 산업경쟁력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무협 등에 따르면 현 국제적 추세는 2020년 이후 선진·개도국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는 新기후체제 확립을 기다리고 있다.따라서 궁극적으로 제도 시행에는 공감하지만 시기가 부적절하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우리도 이같은 추세를 감안해 시행을 연기해야 한다는 것이2014.07.15 16:15
[글로벌이코노믹=박종준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재계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전경련 등 23개 경제단체는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경제계 의견'이라는 발표를 통해 배출권거래제에 대해 전면 재검토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박찬호 전경련 전무는 이날 "대내외 경제환경이 좋지 않은 가운데 내년 1월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되면 국내 산업계의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는 "배출권 거래제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큰 만큼 시행하기에 앞서 정책의 실효성과 현실 요건을 충분히 고려해 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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