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0:24
부광약품이 항정신병제를 통한 양극성 장애 치료 시 체중 증가를 극복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국내 연구로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김영찬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는 지난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라투다의 ‘루라시돈’ 성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후향적 관찰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양극성 장애 환자 약물 치료 중 라투다로 전환 후 16주 간 투여시 체중 감소를 보였다. 루라시돈으로 전환한 환자들은 16주 후 기저치 대비 체중이 평균 2.06㎏ 체중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체중 변화량 외에도, 체질량지수는 물론 우2025.12.08 10:34
“노년 세대에게 AI·심리상담을 활용한 기억 회상치료는 우울 증상 완화, 기억력 회복에 효과가 있다. 특히, 치매 진단 노인을 대상으로 영상 매체를 활용한 회상치료 프로그램은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김호경 교수는 최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 있는 내1리 경로당에서 6개월에 걸쳐 진행된 ”AI·심리상담 기반 지역사회 돌봄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 지역 대학생 4명과 어르신 18명이 함께했다. 인천 옹진군 영흥면은 고령화율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데도 현재 공립 노인복지2025.10.10 15:58
국내 정신병원에 입원한 만 19세 미만 환자가 2020년 1,076명에서 2024년 2,129명으로 약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정신병원 아동·청소년 입원 사유’등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분석 결과, 특히 ADHD 등 행동문제로 인한 입원은 2020년 266명에서 2024년 668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문제로 인한 입원은 같은 기간 514명에서 963명으로 늘어나,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약물치료를 넘어 실제 입원치료 단계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2025.09.23 15:13
리플(XRP)이 9월의 부진을 딛고 10월 반등을 노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결정과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관련 정책 변화가 임박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FX엠파이어에 따르면 XRP는 이달 들어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7월 이후 최저치인 2.6935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하 발표에도 불구하고 끈적한 인플레이션과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그러나 10월은 XRP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비트와이즈, 21셰어즈, 프랭클린 템플턴 등 다수의 자산운용사가 신2025.04.01 15:57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오는 4월 3일부터 치매환자와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군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한 진행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강사료와 재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정신·육체적 건강을 유지·증진·회복하는 모든 농업적 활동으로 프로그램 운영에는 임금옥 치유농업사와 정형복 원예치료사가 함께 대상자 맞춤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씨앗심기, 가꾸기, 수2024.11.06 08:54
경기도가 우울증 등을 진단받은 도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에게 외래 진료비를 지원하는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경기도 어르신마인드케어)을 추진 중인 가운데 도내 노인 자살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겠지만 지원사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2013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기 힘든 노인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지속적인 치료와 정신건강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치료 문턱을 낮추기 위해 2023년부터 소득기준을 없애고 치료비 지원액을 연 20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치료2024.10.30 13:37
미국 대선이 임박한 가운데 해리스 후보 지지층 사이에서 '선거 우울증'이 확산되는 한편, 선거 결과를 둘러싼 법적 분쟁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미국 사회 전반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2020년 선거 불복 악몽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WSJ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재임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이는 2016년 힐러리 클린턴의 충격적인 패배를 떠올리게 하는 상황이다. 선거법 전문가들은 이번 대선이 11월 5일 하루 만에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2024.09.05 15:20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인들이 흔하게 겪는 정신질환이다. 이외에도 불안 및 공포증 등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증세를 겪는 이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KT가 '대국민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KT는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뇌인지과학, 행동연구, 정신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예방·관리 기반을 만들고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KT는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병원, 성동구정신건강복2024.08.01 09:17
부광약품은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를 1일 자로 의약품 보험급여 적용과 함께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라투다는 일본 스미토모 파마에 의해 개발된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에 허가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로부광약품이 지난 2017년 4월 스미토모 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통해 한국 내 독점적 라이선스 권한을 획득하여 개발 및 출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은 의약품 품목허가 승인 이전 요양급여결정 신청을 할 수 있는 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평가 연계심사 제도를 통해 라투다정의 보험급여 등재 신청했으며 지난해 11월 23일국내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후 약 8개월 만에 보험급여 등재 결정을2024.07.24 09:50
직장인들이 출근을 위해 소요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48.4분 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간이 길수록 우울증 위험은 물론,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취직 및 이직 등을 준비할 때 직장의 위치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잡코리아는 24일 남녀 직장인 101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출근길 현황'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직장인들에게 집에서 직장까지 총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질문한 결과 일일 평균 48.4분으로 집계됐다. 거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권에 사는 직장인들의 출근 소요 시간이 평균 58.2분으로 가장 길었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들은 평균 46.8분을, 지방 거주 직장인들은 34.5분을 출근에 사용하2024.03.11 17:09
□롯데손해보험, 건강관리 어려운 ‘육아맘’ 전용 보험 출시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산후우울증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아맘’을 위한 ‘MY FAM 알파맘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보험은 25세부터 40세 사이 여성이라면 결혼, 임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다수의 산모들이 산후우울증 등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에 노출돼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전체 산모 가운데 산후우울증을 앓았던 산모의 비중이 절반 이상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온 만큼, 이와 관련된 촘촘한 보장을 담았다. 분만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전문의로부터 산후우울증 진단과 약물치2024.01.10 11:30
우울증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남성보다 여성이, 전 연령층 가운데 20대에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00만32명이다. 우울증 환자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18년 75만3011명, 2019년 79만9038명으로 7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2020년 83만2329명, 2021년 91만5294명으로 올라섰고, 이듬해 100만명에 다다른 것이다. 2022년 환자 수는 2018년 대비 32.8% 급증했다. 이에 따라 진료비도 점차 늘어났다. 2018년 3358억원, 2020년 4107억원에 이어 2022년 5378억원에 달했다. 1인당 진료비는 53만8000원 수준이다. 성별2023.10.11 14:33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노바티스가 우울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축소하면서 투자에 사용했던 2억 달러(약 2억681억원)가 사라지게 됐다. 거액을 투자했음에도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이유는 임상결과가 부정적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10일(현지시간) 노바티스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지난 2020년 신경과학 기업 케이던트 테라퓨틱스를 2억1000만 달러(약 2811억원)인수하고 우울증 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했지만 이를 중단하기로 했다.앞서 노바티스는 우울증 신약을 개발하던 케이던트 테라퓨틱스를 인수했다. 당시 2억1000만 달러와 동시에 최대 5억6000만 달러(약 7498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지불하고 모든 미결제 주식을 인수할 계획이었2023.10.03 13:42
의료기관에서 우울증 진료를 받은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 국민 정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울증은 여성이 남성보다는 2배 이상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20대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송파구병)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우울증 진료 인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남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울증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2018년 75만2976명, 2019년 79만9011명, 2020년 83만2378명, 2021년 91만5298명, 2022년 100만744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2023.09.18 09:36
부광약품은 조현병 및 제 1 형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성분명:루라시돈)'의 의약품 보험급여 등재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10월 31일 라투다의 품목허가를 신청 하였고 신청 당시 신약으로서 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 심사를 신청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유효성 심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험급여 등재 신청했다고 전했다.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 심사는 의약품 허가 전이라도 요양급여 결정 신청을 가능하게 하여 보험약제의 급여결정 시점을 앞당겨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져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식약처 심사 완료 후 제약사가 심평원에 요양급여 결정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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