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6:15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로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정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수여했다.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직위로,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정 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확대에 관심을 두고 경제·산업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2026.03.06 11:11
광주은행이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상업은행 하욧뱅크(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구축과 양국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광주은행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신흥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양국 거주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K-금융 기반 디지털뱅킹2025.12.14 09:44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 시설 건설에 참여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1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발 소식에 따르면, 코칸드 자유경제지대(FEZ) 쿠바사이 지부 내 파카나 지역에 대한민국의 한세모빌리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제조 시설 건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총 3,000만 달러가 투자되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하며, 초기 단계에서 1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총 고용 인원을 2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즈벡-한국 협력의 상징성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이 자동차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가2025.12.12 15:37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과 재생에너지 기반 K-난방 협력에 속도를 낸다. 뉴타슈켄트 신도시 K-난방 도입과 지작(지자크)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CHP)을 양축으로, 고효율·친환경 난방 모델을 중앙아시아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한난은 지난 11일 본사에서 타슈켄트주 부지사·농림부 차관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논의 의제를 사업 로드맵으로 구체화했다. AI 기반 통합운영과 바이오매스 연료 체계를 결합해 탄소중립·에너지안보를 동시에 겨냥한다.한난은 나즈미딘코자 샤리포프 타슈켄트주 부지사·잠쉬드존 압두주후로프 농림부 차관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하고, 뉴타슈켄트 K-난방 도입 및 지작2025.12.10 11:32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오전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 만남2025.11.23 08:10
우즈베키스탄 법원이 현대건설기계(HD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해 위조 장비를 판매한 현지 업체에 판매 금지와 손해배상을 명령했다.우즈베키스탄 법무부가 2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타슈켄트 법원은 E.S. LLC가 현대건설기계 상표를 불법으로 모방해 위조 제품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유사 상표 사용을 금지했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우즈데일리(UzDaily.com)가 보도했다.이번 판결은 현대건설기계의 우즈베키스탄 내 공식 대리점 GST OIL LLC가 제기한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나왔다. 법원은 E.S. LLC에 손해배상금 1,000만 숨(약 120만원)과 법률 비용 1,200만 숨(약 140만원) 등 총 2,200만 숨(약 260만 원2025.11.15 08:11
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속 전기열차 6대를 공급한다고 14일(현지시각) 카스피안 포스트가 우즈베키스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현대로템 고속 열차는 12월부터 도착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타슈켄트-우르겐치-히바'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이 계획은 11월 13일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인프라 개발에 대한 브리핑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제출됐다.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6대의 고속 전기열차를 수주했다. 일홈 마카모프 교통부 장관은 국영 TV 채널 인터뷰에서 12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로템의 첫 번째 열차는 내년에 "타슈켄2025.10.21 13:35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급부상하고 있지만 비공식 딜러들의 가격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우즈베키스탄 출신 생명공학 엔지니어 살라바트 라쉬트 마가조프는 최대 1만 달러 더 저렴한 쉐보레 라세티를 구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야디(BYD) 송(Song) SUV를 1만9000달러에 구입할 계획이다. 그는 "BYD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나은 장비를 갖추고 있다"며 "쉐보레는 괜찮지만 BYD는 고급스럽다"고 말했다.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의 대로에는 거의 전적으로 쉐보레가 늘어서 있었다. 그러나 중국 전기차는 일 년에 몇 번 정전이 발생하는 국가에서도2025.09.17 12:42
한국농어촌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첨단온실 및 저장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농업교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제농업협력 효과를 현지에서 지속하고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센터에는 강의실, 회의실, 시험포, 온실 등 교육 인프라를 설치하고, 첨단온실과 저장시설 운영·관리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를 갖췄다. 또한 전문가를 파견해 시설 영농 관련 생산, 수확 후 처리, 보관·유통 등 분야의 교육과 정책 컨설팅을 병행했다.우즈베키스탄 농업부는 이번에 준공된 농업교육센터를 타슈켄트 농업 대학교의 글로벌캠퍼스로 지정했다. 자국 농업인, 학생뿐만2025.08.11 14:44
홍콩이 중국의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e, BRI)와 연계된 금융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는 미국과의 관계가 경색되는 가운데,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신흥 시장과의 경제적 유대를 확대하려는 홍콩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우즈베키스탄은 16억8000만 달러 규모의 국가 투자 펀드 UzNIF를 홍콩에 이중 상장할 가능성을 밝히며, 중앙아시아 국가가 경제 현대화와 투자자 기반 다각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 홍콩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우즈베키스탄 투자진흥청의 라술레프 만수르잔 국장은 "이 펀드는 외국인 투자자가 현지 존재 없이 우즈베키스탄에 간접적으로2025.06.25 11:2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글로벌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교육수요 유치에 적극 나선다.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타쉬켄트 내 우즈벡공항공사 본사에서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와 ‘우즈베키스탄공항 항공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우즈베키스탄공항공사 살로히딘 나시로프(Salokhiddin Nasirov) 운영분야 총괄 부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초청연수 및 현지강의 개설 △정기회의·교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2025.06.08 01:35
우즈베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무역을 크게 늘리고, 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교역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각) 오일프라이스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과의 무역 규모가 지난해 11억 달러(약 1조4900억 원)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우즈베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에 수출한 물품이다. 2023년 한 해 무역액은 8억6600만 달러(약 1조1700억 원), 2022년은 7억5990만 달러(약 1조300억 원)로, 2024년 들어 11억 달러에 이르렀다. 양국은 30억 달러(약 4조 원)까지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우즈베키스탄은 전기, 밀가루, 콩, 화학 비료, 석유, 가스 등을 아프가니스탄에 공급하고, 아2025.05.30 13:48
우즈베키스탄이 소련제 T-64B 전차를 한국산 엔진으로 혁신적으로 현대화한 모습을 공개하여 '과학 소설'을 연상케 하는 변화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가가젯(gagadget)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존과 완전히 다른 외관과 함께 한국 두산의 최신 디젤 엔진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국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래지향적 외관과 핵심 기술 변화보도에 따르면 현대화된 T-64B는 낡은 소련제 전차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차체 전체를 두꺼운 미래 지향적 보호 장갑으로 덮었고, 옆면은 장식적인 요소가 가미된 묵직한 패널로 덮었다. 심지어 주포까지 보호재로 가려 이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기존에 있던 전통적인 광학 장2025.05.28 09:12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분야 고위 공무원을 초청하여 한난의 선진화된 지역난방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고효율의 열병합발전 기술을 전수한다.28일 한난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작년 6월 한-우즈벡 양국 정상간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약정’에 따라 추진 중인 ‘K-난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 및 총리실 산하의 열공급공사, 뉴타슈켄트 추진단 등 우즈벡 에너지 분야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한난은 한국형 K-난방이 우즈베키스탄에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신도시 에너지 공급 계획 수립 프로세스 △통합운영센터 기2025.05.27 10:5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라마토프 아칠바이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와 ‘우즈벡 우르겐치 공항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라마토프 아칠바이 부총리, 초리예프 에르가셰비치 교통부 차관, 자블론벡 오이베코비치 우즈벡 공항공사 사장 등 정부 및 관련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PPP) 사업의 본 계약 체결에 앞서 양사 간 협력을 공식화하고 향후 협상 및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본 협약을 통해 양측은 △우르1
트럼프 대통령"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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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격 휴전 "호르무즈봉쇄 전면 해제" ...채널12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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