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3:12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 등 우즈베키스탄 사절단과 만나 양국 간 투자·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한국과의 무역·투자 협력 강화를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지원을 위한 금융 협력, 현지 금융시장 발전 방안,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신한은행은 2009년 타슈켄트 대표사무소 설립 이후 축적해 온 현지 시장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내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또 신한금융은 중2026.06.07 06:33
세계원전뉴스(WNN)는 우즈베키스탄 원자력청(Uzatom)을 인용해 지자흐주 포리쉬 지구에서 러시아제 소형모듈원전(SMR) 기반의 첫 콘크리트 타설식을 거행했다고 지난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착공은 수출형 사업으로는 구현된 적 없던 대형 원전(VVER-1000) 2기와 55MW급 SMR(RITM-200N) 2기를 한 부지에 결합한 총 2.1GW 규모의 '통합형 복합 원전'을 상업 수출 기준으로 최초 실증하는 사례다. 러시아가 글로벌 차세대 SMR 시장의 첫 상업 수출 실적을 선점함에 따라, 2030년대 초 상용화를 목표로 둔 한국형 SMR(i-SMR)의 기술 고도화 및 해외 진출 전략에 비상등이 켜졌다. 전력 95%는 대형 원전이 담당, SMR은 유연성 확보용 카드우즈베2026.06.02 10:12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효성은 1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유공자 선열과 그 후손들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이다.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2026.04.30 15:29
성남시가 글로벌 산업 협력 확대와 산업단지 지원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9일 시청에서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대사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양측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했다.특히 우즈베키스탄 측은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대화 정책을 소개했으며,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2009년 우호도시로 체결된 나망간2026.04.28 11:24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해외 전략 사업 거점인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을 찾아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공항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이번 활동은 공사가 단독 운영권을 확보한 현지 공항 개발 사업과 연계되어 양국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2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에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23기'를 파견해 현지 주민들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공사 임직원 30명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의료진 20명 등 총 50명의 대규모 인원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가 지난해 5월 수주한 우르겐2026.04.07 03:40
테슬라의 옵티머스, 중국의 유비테크(优必选) 워커(Walker), 현대차의 아틀라스(Atlas)가 공장 라인에 투입되는 영상이 쏟아지는 지금, 정작 이 로봇들의 핵심 부품 전쟁은 전혀 다른 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국 로봇 기업 로보티즈(ROBOTIS)가 구동기(액추에이터) 생산거점을 조용히 틀어쥐고 있다. 유로뉴스는 지난 5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과 로보티즈의 협력 현황과 현지 로봇 교육 생태계를 집중보도했다."부총리가 직접 땅을 내밀었다"…우즈베키스탄이 로보티즈에 파격 베팅한 배경로보티즈가 우즈베키스탄을 택한 것은 단순한 비용 계산이 아니다. 우즈베키스탄 경제 부총리가 로보티즈 사업을 국가2026.03.12 16:15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로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승인 절차를 거쳐 정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수여했다.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직위로,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정 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확대에 관심을 두고 경제·산업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2026.03.06 11:11
광주은행이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기반 상업은행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상업은행 하욧뱅크(JSC Hayot Bank)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기반 구축과 양국 금융시장 이해 증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은행이 추진 중인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광주은행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신흥 금융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양국 거주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K-금융 기반 디지털뱅킹2025.12.14 09:44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 시설 건설에 참여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1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발 소식에 따르면, 코칸드 자유경제지대(FEZ) 쿠바사이 지부 내 파카나 지역에 대한민국의 한세모빌리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제조 시설 건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총 3,000만 달러가 투자되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하며, 초기 단계에서 1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총 고용 인원을 2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즈벡-한국 협력의 상징성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이 자동차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가2025.12.12 15:37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과 재생에너지 기반 K-난방 협력에 속도를 낸다. 뉴타슈켄트 신도시 K-난방 도입과 지작(지자크)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CHP)을 양축으로, 고효율·친환경 난방 모델을 중앙아시아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한난은 지난 11일 본사에서 타슈켄트주 부지사·농림부 차관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논의 의제를 사업 로드맵으로 구체화했다. AI 기반 통합운영과 바이오매스 연료 체계를 결합해 탄소중립·에너지안보를 동시에 겨냥한다.한난은 나즈미딘코자 샤리포프 타슈켄트주 부지사·잠쉬드존 압두주후로프 농림부 차관과 잇따라 면담을 진행하고, 뉴타슈켄트 K-난방 도입 및 지작2025.12.10 11:32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오전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진옥동 회장은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청취한 데 이어, 이번 만남2025.11.23 08:10
우즈베키스탄 법원이 현대건설기계(HD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해 위조 장비를 판매한 현지 업체에 판매 금지와 손해배상을 명령했다.우즈베키스탄 법무부가 22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타슈켄트 법원은 E.S. LLC가 현대건설기계 상표를 불법으로 모방해 위조 제품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유사 상표 사용을 금지했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우즈데일리(UzDaily.com)가 보도했다.이번 판결은 현대건설기계의 우즈베키스탄 내 공식 대리점 GST OIL LLC가 제기한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나왔다. 법원은 E.S. LLC에 손해배상금 1,000만 숨(약 120만원)과 법률 비용 1,200만 숨(약 140만원) 등 총 2,200만 숨(약 260만 원2025.11.15 08:11
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인프라 현대화를 위한 광범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속 전기열차 6대를 공급한다고 14일(현지시각) 카스피안 포스트가 우즈베키스탄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현대로템 고속 열차는 12월부터 도착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부터 '타슈켄트-우르겐치-히바'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이 계획은 11월 13일 우즈베키스탄의 철도 인프라 개발에 대한 브리핑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제출됐다.현대로템은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6대의 고속 전기열차를 수주했다. 일홈 마카모프 교통부 장관은 국영 TV 채널 인터뷰에서 12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로템의 첫 번째 열차는 내년에 "타슈켄2025.10.21 13:35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급부상하고 있지만 비공식 딜러들의 가격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우즈베키스탄 출신 생명공학 엔지니어 살라바트 라쉬트 마가조프는 최대 1만 달러 더 저렴한 쉐보레 라세티를 구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야디(BYD) 송(Song) SUV를 1만9000달러에 구입할 계획이다. 그는 "BYD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나은 장비를 갖추고 있다"며 "쉐보레는 괜찮지만 BYD는 고급스럽다"고 말했다.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의 대로에는 거의 전적으로 쉐보레가 늘어서 있었다. 그러나 중국 전기차는 일 년에 몇 번 정전이 발생하는 국가에서도2025.09.17 12:42
한국농어촌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첨단온실 및 저장시설 운영관리를 위한 농업교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제농업협력 효과를 현지에서 지속하고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센터에는 강의실, 회의실, 시험포, 온실 등 교육 인프라를 설치하고, 첨단온실과 저장시설 운영·관리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를 갖췄다. 또한 전문가를 파견해 시설 영농 관련 생산, 수확 후 처리, 보관·유통 등 분야의 교육과 정책 컨설팅을 병행했다.우즈베키스탄 농업부는 이번에 준공된 농업교육센터를 타슈켄트 농업 대학교의 글로벌캠퍼스로 지정했다. 자국 농업인, 학생뿐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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