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09:59
아프리카에서 올해 들어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로 사망한 환자가 1천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엠폭스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네이버페이증권에 따르면 엠폭스(원숭이두창) 관련 테마가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관련 종목군 중 넥스턴바이오는 오전 9시 47분 현재 전일 대비 14.86% 상승한 3735원에 거래되며 관련주 중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네이버페이증권 엠폭스(원숭이두창) 테마군 주가와 등락률이다. (주가 상승률 순, 오전 9시 47분 기준)넥스턴바이오 3735원(14.86%), 큐라티스 811원(9.74%), 한미약품 32만2000원(8.7%), 애니젠 1만3720원(4.92023.04.08 11:25
국내에서 여섯번째 엠폭스(MPOX·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3개월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확진자의 동선 확인과 주변 접촉자 조사에 나섰다.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내국인 A씨는 지난 3일 피부 발진 등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에서 감염병 검사를 시행했다. 검사 후 음성으로 나왔으나 추가적인 감염을 의심해 지난 6일 관할 보건소로 신고했다. 질병청은 신고에 따라 즉시 진단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 환자로 지난 7일 판정했다.엠폭스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이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엠폭스 환자는 총 6명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2022.11.16 16:23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국내에서 3번째 발생하자 16일 녹십자엠에스의 주가가 상승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유전자증폭(PCR) 방식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원숭이두창 관련주로 분류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45% 상승한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주가가 17.07%나 뛰며 679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녹십자엠에스와 함께 원숭이두창 진단키트를 만드는 미코바이오메드도 이날 주가가 상승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0.59% 오른 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한편, 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내국인이 원숭이두창 유전자2022.11.16 10:17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소식에 녹십자엠에스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10분 현재 녹십자엠에스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72% 상승한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내국인에 대해 원숭이두창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확진 환자로 판정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9월 3일 이후 두 달 반 만이다.녹십자엠에스는 유전자증폭(PCR)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원숭이두창 관련주로 꼽힌다. 원숭이두창은 발열·오2022.11.15 17:39
질병관리청은 국내에서 3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국내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 9월3일 두 번째 확진자 이후 73일만이다.이 확진자는 지난 11월4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이었으나 8일부터 발열과 발한, 어지러움 증상이 있었고 13일 전신 증상 및 피부병변 통증이 발생해 경기도 소재 병원에 내원했다.진료 의료기관에서 1339 콜센터 신고를 통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알렸고, 유전자 검사 결과 이날 양성이 확인됐다.현재 확진자는 지정 치료기관에 입원 중이며 국소 통증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방대본은 확2022.09.19 15:27
중국은 지난주에 첫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16일 중국 서남부 도시인 충칭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 원숭이두창의 확진자로 확인됐고, 이는 원숭이두창이 세계 각국에서 확산된 후 중국에서 보고하는 첫 확진자다.충칭시 위생보건위원회는 성명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충칭에 도작하자 바로 격리됐기 때문에 확산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다”며 “원숭이두창 확진자와 밀접한 접촉이 있는 모든 사람은 격리되고 관찰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첫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후에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수석 역학자 우준여우는 개인 공식 웨이보에서 “원숭이두창의 감염 리스크를2022.09.03 11:50
국내에서 2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일 오후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이 있는 원숭이두창 의사환자가 신고돼 유전자 검사결과 최종 양성임을 확인하였다고 3일 밝혔다. 확진자는 유럽 방문 후 지난달 18일 입국(당시 무증상)한 내국인으로, 같은달 28일 발열, 두통, 어지러움을 시작으로 이틀 뒤인 30일 국소 통증이 있어 서울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 지난 1일 본인이 직접 보건소로 문의해 인지됐고, 이후 서울시 역학조사관이 의사환자로 분류해 유전자검사한 결과 양성임이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환자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경과를 모니터2022.08.28 16:34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28일 연합뉴스가 호주 ABC 등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호주 빅토리아주 내 원숭이 두창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일주일 만에 20명 증가한 것이다.보건 당국은 지난주 새로운 확진자가 대부분 주도인 멜버른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데보라 프리드먼 보건부 부국장은 10월 초 대량의 원숭이두창 백신이 확보될 때까진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데보라 부국장은 또 "이 병이 매우 가깝고 친밀한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확진 사례가 게이나 양성애자 남성인 것은 아니다"라며 추적이 안 되는 감염자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2022.08.13 11:10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onkeypox)을 대체할 새 이름을 찾기로 했다고 AP 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WHO는 "문화·사회·국가·지역·직업·민족집단에 불쾌감을 주는 것을 피하고 무역·여행·관광·동물 복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WHO는 향후 공개토론을 거쳐 명칭 변경을 공식화할 방침이며 일반 대중들도 원숭이두창의 새 이름을 제안할 수 있다. 새 이름이 확정될 시점을 명확히 제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콩고분지형'과 '서아프리카형'으로 불려 온 원숭이두창의 두 가지 주요 변이의 명칭은 이미 각각 '계통군1'과 '계통군2'로 변경됐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이었던 원숭이2022.08.05 06:50
미국 보건당국은 4일(현지시간) 급속도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공중위생상의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확산억제 대응을 위해 추가자금 투입 등에 길을 열 가능성이 생겼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자비에 베케라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면서 "모든 미국인이 원숭이두창의 심각성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미국 정부는 원숭이두창 백신 60만정 이상을 확보해 대응에 나선다고 설명했다.미국에서는 지금까지 캘리포니아주, 일리노이주, 뉴욕주가 원숭이두장 감염확2022.07.30 12:48
베트남이 원숭이두창 유입에 대비해 감염 의심자도 격리 조치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30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감염 의심자는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보건센터나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원숭이두창 진단·치료·예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감염 의심 사례는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를 방문했거나 증상이 나타나기 3주 전 이후로 감염원과 접촉한 경우이다.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경증·중증 등 3단계로 분류되며 이중 무증상과 경증은 보건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중증 환자나 유아, 노약자, 기저질환자, 임산부 등은 병원에 입2022.07.28 19:18
호주가 원숭이두창을 주요 국가 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폴 켈리 호주 수석의료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 두창 감염 상황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함에 따라 호주 정부도 이날 이 병을 국가 전염병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가 관련 정책을 펼치거나 개입할 수 있으며 공공 메시지를 낼 수 있게 됐다. 유관 부처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할 수도 있다.켈리 수석의료관은 "원숭이 두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덜 위험하며 전염성도 훨씬 떨어진다"며 "증상도 경미하며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2022.07.25 04:54
코로나에 확진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목이 아픈 인후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가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이날 백악관이 공개한 소견서에서 대통령이 초기에 콧물, 피로감, 간헐적 마른기침 등 매우 가벼운 증상을 보였은나 지금은 인후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주 증상은 현재 인후통"이라면서 "이는 몸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림프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생긴 결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콧물과 기침, 몸살은 상당히 감소했으나 목소리는 여전히 저음 상태"라면서 "맥박, 혈압, 체온 등은 모두 정상이며 실내 공기에서 산소2022.07.24 10:33
세계보건기구(WHO)가 70개국에서 발병 사례가 확인된 원숭이 두창 감염 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이다. PHEIC가 선언되면 WHO가 질병 억제를 위한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된다.과거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와 에볼라 바이러스 등에도 내려진 바 있는 PHEIC는 현재로는 코로나19와 소아마비에 대해서만 유지되고 있다.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원숭이 두창에 대해 PHEIC를 선언한다고 밝혔다.2022.07.18 03:18
미국이 바이에른 노르딕에서 추가로 250만회분의 원숭이두창 백신을 주문했다고 외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번 백신은 미국이 이달 초 주문했던 250만회분과 6월에 주문한 500만회분 이후 추가로 주문한 것이다.앤서니 파우치 미국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15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백신이 곧 출시될 것. 다음 주에 수십만 회분이 더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7월 14일 기준 미국에서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1470건 증가함에 따라 백신의 수요가 대폭 증가했다. 미국 전역에서 백신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파우치 박사는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남성이 가장 위험에 처할 확률이 높음으로 이들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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