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10:18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5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발주처인 NIC(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와 공사 재개를 위한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변경된 계약금액은 총 103.98억불(약 14조 7125억원)로 최초 계약금액 101.21억불 대비 2.77억불(약 3919억원) 증가했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한화 건설부문이 바그다드(이라크 수도) 동남쪽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0만 80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 등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지난 2012년 5월 30일부터 오는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현재 3만여 가구의 공사가 완료됐으며2023.01.04 20:09
㈜한화 건설부문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가 비스마야 주택건설 사업 재개를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4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NIC와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 협의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비스마야 프로젝트는 공사대금이 101억2천만달러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NIC가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한화 측이 지난해 10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프로젝트는 중단됐다.하지만 NIC가 지난해 11월 한화 건설부문에 면담을 제안하며 양측이 접촉했고 이번에는 이라크 측의 제안으로 양측은 MOA를 체결하게 됐다.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라크 측이 먼저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도 "이번 MOA 체결은 말 그2020.05.22 16:31
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최근 새로 선출된 이라크 총리와 정부 내각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이라크 무스타파 알 카디미 신임총리가 주최한 각료회의에 따르면 비스마야 신도시의 주택공사와 연계된 주요 도로 등을 완성 문제가 최우선 이슈로 다뤄졌다. 이 자리에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의 살라 모하메드 아민 의장이 참석했다. 이라크 정부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과 국제유가 하락으로 국가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제 악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국가사업들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비스마2019.08.06 13:21
한화건설은 6일 이라크 바그다드 동남쪽 10㎞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서 한국형 신도시 모델을 적용한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현장의 최근 항공사진을 공개했다.이곳은 현재 2만 4000여 가구가 준공됐으며, 공정률은 신도시 건설공사가 약 38%, 사회기반시설 공사가 약 19% 진행됐다.항공 사진에서 비스마야 신도시는 규격화된 주택의 배치와 질서정연한 공간 구조, 축구장 등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이 눈에 띄었다야간 전경도 한국이나 미국의 여느 대도시 못지 않은 야경 조명을 자랑해 신도시 완공이 되면 대규모 신흥타운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비스야마 신도시 조성 사업은 총 60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10만 80가구의 주택2017.03.10 18:25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에 대한 현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택의 품질이 높을 뿐 아니라 기반시설, 공공시설 등이 점차 갖춰지면서 ‘한국형 신도시’로 완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스마야 신도시 조성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 약 10만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누적 수주액은 미화 총 101억불, 한화 약 11조5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공정률은 1/3 정도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말 이라크 정부로부터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미화 5억6000불, 한화 약 6800억원을 수령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스마야 신도시는 한화건설이 인천 소래논현 도시개발(에코메트로), 대덕테크노밸리 등 국내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신도시를 접목시킨 계획도시다. 주택건설 뿐 아니라 정수장, 하수장, 도로, 공원, 지하매설 전기선 및 통신선, 상하수도관 등에 이르는 체계적으로 디자인한 ‘Design-Build’ 방식을 적용했다. 또 약 300여개의 학교와 병원, 경찰서, 소방서, 청소년 문화센터, 육아시설 등의 공공시설을 함께 짓는다. 현재 이러한 시설들의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일부 학교들과 보건서 등은 이미 운영되고 있다. 현재 비스마야 신도시 A-2블록에 입주한 하산 압드 가잘(41, 공무원)씨는 “주택 품질이 매우 높고 이라크에서는 보기 어려운 녹지공간과 넓은 도로 등이 인상 깊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한국 건설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입주자인 후세인 세이프 알리(45, 회사원)씨도 “인터넷을 통해 비스마야 신도시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많이 알려져 이라크 국민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화건설은 이번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사업을 계기로 ‘한국형 신도시’ 수출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017.01.02 18:56
지난해 말 한화건설은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5억6000달러(한화 약 6800억원)를 수령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누적 수주액이 미화 총 101억 달러(한화 약 12조원)에 달하며 현재 공정률은 약 30%이다. 이라크 정부가 내전 및 유가 하락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왔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수금은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한화건설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표현한 것이라는 평가다. 이와 관련,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지난달 1일 이라크 현지에서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면담하고 영상을 통해 비스마야 신도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며 향후 공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아바디 총리는 이번 면담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한화건설에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냈으며 향후에도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사대금은 이라크 정부가 비스마야 신도시의 완공된 주택을 인수한 후 이를 담보로 이라크 국영은행들에 받은 대출을 재원으로 지급한 것으로 한화건설은 향후에도 이라크 정부 예산과는 관계없이 공사 진행에 따라 안정적으로 수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이번 수금 과정에는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공사이행보증 등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다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이번 공사대금을 수령하면서 지금까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에서 발생했던 공사 미수금 전액을 수금하게 됐으며 대규모 유동성 증대를 통해 차입금 감축,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이라크 내전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고 유가의 지속적 상승 등 경제 여건이 호전되면서 국가재건 사업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화건2016.01.15 11:53
한화건설은 이라크 정부로부터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에 대한 대금 1억6600만 달러(약 2000억원)를 수령했다고 15일 밝혔다. 한화건설 측은 "이번 대금 수령은 지난달 최광호 대표이사가 이라크 총리를 예방한 후 전격적으로 이뤄졌으며 IS사태와 유가하락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이 이라크 정부차원의 최우선 사업임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지난달 27일 최 대표이사는 이라크 총리실의 초청을 받아 하이데르 알 아바디(Haider Al-Abadi) 이라크 총리를 예방한 바 있다. 아바디 총리는 IS가 점령했던 서부 안바르주 도시 라마디 탈환, 부패 척결을 위한 국정개혁 추진 등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한화건설 대표와 2시간 넘게 비스마야 신도시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방은 2014년 8월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가 취임한 이후 국내 기업인 중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화 측은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최 대표이사는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신도시 공사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공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아바디 총리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한화건설에 감사를 전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했다.2015.04.06 13:22
한화건설은 총 21.2억불(한화 약 2.34조원)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 공사를 추가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5일(한국시간) 바그다드에 있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별관에서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 등 한화그룹 관계자와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사미 알 아라지(Dr. Sami R. Al Araji) 의장 등 이라크 정부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추가 공사에 대한 계약식을 체결했다. 한화건설은 "공사금액 21.2억불 중 10%인 2.12억불을 선수금으로 수령(계약체결이후 60일 이내)하게 되며, 공사진행 진척도에 따라 기성금을 지급받기로 해 공사대금 수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이라크 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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