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07:32
삼성전자가 테슬라로부터 23조 원 규모 AI칩 수주와 애플 이미지센서 공급 재개라는 이중 호재를 기록하며 파운드리 사업 반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데이터퀘스트 인디아는 지난 13일 (현지시각) 관련 분석 보도를 통해 삼성전자의 진격이 놀랍다고 보도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테슬라와 165억 달러(약 22조7700억 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서 "삼성전자에 차세대 AI6 칩을 맡겼다"며 계약 사실을 확인했다. 머스크는 "계약 금액 165억 달러는 최소액이고 실제는 몇 배 더 클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애플과는 10년 만에 이미지센서 공급 계약을 체결2025.08.07 09:43
삼성전자가 강세다. 애플 차세대 이미지센서 설계와 공급을 맡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에 대해 100%의 품목별 관세를 일부 면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3% 오른 7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은 테슬라 차세대 칩 생산에 이어 미국에서 대형 계약을 연달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최근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여겨지던 파운드리(위탁생산) 부문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면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애플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삼성과 협력2025.05.07 10:44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카메라에 쓰는 이미지 센서 기술과 관련한 미국 시오닉스 LLC(SiOnyx LLC)와 벌여온 특허 침해 소송을 최근 합의로 마무리 지었다고 법률 전문 매체 블룸버그 로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시오닉스는 이미지 센서와 관련 광전자 기술 전문 기업으로, 특히 빛이 적은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내는 CMOS 이미지 센서 기술 분야에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하나인 삼성전자는 갤럭시(Galaxy) 시리즈에 다양한 이미지 센서 기술을 적용해왔으며, 시오닉스는 삼성전자가 자사 특허 기술을 무단으로 썼다고 주장하며 2023년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삼성2024.06.27 12:08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이미지센서 3종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소셀 HP9'은 0.5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픽셀 2억개를 1/1.4′(1.4분의 1인치) 옵티컬 포맷에 구현한 망원용 이미지센서 제품이다. 신규 소재를 적용해 독자 개발한 고굴절 마이크로 렌즈를 활용해 빛을 모으는 능력을 향상시켜 각 컬러 필터에 해당하는 빛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작 대비 약 12% 개선된 감광 능력(SNR 10)과 약 10% 향상된 '자동초점 분리비' 성능으로 더욱 선명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망원 카메라의 감도를 개선했다. 인접 픽셀 16개(4x4)를 묶은 '테트라 스퀘어드2024.05.08 13:01
삼성전자가 세계 이미지센서 시장 1위인 소니를 따라잡기 위해 대만 파운드리 기업 UMC(United Microelectronic)와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현지시각)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신제품 출시 속도를 단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일부 이미지 센서 생산 공정을 UMC에 위탁하는 ‘팹라이트’ 전략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상반기부터 삼성전자는 일부 이미지 센서 생산을 UMC에 맡기기로 했다. 이 중에서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고성능 이미지 센서는 삼성전자가 직접 생산하며, 로봇 청소기나 다양한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저가 제품은 UMC에 외주 생산을 맡길 계획2023.12.19 13:35
삼성전자는 첨단 콘텐츠 플랫폼을 위한 이미지센서 라인업 '아이소셀 비전(ISOCELL Vizion)'의 차세대 제품 2종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센서는 '아이소셀 비전 63D'와 '아이소셀 비전 931'이다. '아이소셀 비전 63D'는 빛의 파장을 감지해 사물의 3차원 입체 정보를 측정하는 간접 비행시간측정센서(iToF)다. 박쥐가 음파를 활용하여 주변을 탐지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거리를 측정하고 음파 대신 발광된 빛 파장과 피사체에 반사되어 돌아온 파장의 위상차로 거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해 사물의 3차원 입체 정보를 파악한다. 이번 제품은 업계 최초 원칩 iToF 센서로 사물의 심도 연산에 최적화된 ISP가 내2023.01.17 11:05
삼성전자는 0.6㎛(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픽셀 2억개를 탑재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HP2'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HP2'는 업계 최초로 '듀얼 버티컬 트랜스퍼 게이트(Dual Vertical Transfer Gate)' 기술을 적용해 전하저장용량(Full Well Capacity)을 이전 2억 화소 제품 대비 최대 33%까지 높여 화질을 개선했다. '듀얼 버티컬 트랜스퍼 게이트'는 포토다이오드에서 회로로 전자를 이동시키는 수직 구조의 게이트를 2개 배치해 전자 신호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전하저장용량이 높아지면 각 픽셀이 더 많은 빛을 활용할 수 있어 기존보다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HP2'는 조도 조건에 따라 4개 또는 16개의2022.12.18 15:09
반도체는 국내 대표 수출상품 중 하나다.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육박할 정도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감소하면서 최근 국내 반도체 제조사들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반도체는 '특정한 조건'에서만 전기가 흐르는 물질을 의미한다. 반도체의 온도가 높아지면 전기가 흐르고, 낮아지면 전기가 흐르지 않는 방식이다. 과학자들이 이 방식을 통해 다양한 성능을 가진 반도체들을 개발했다. 반도체는 큰 의미에서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된다. 구분의 첫 단계는 정보를 저자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다. 메모리반도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리나라2022.12.16 15:25
소니그룹은 16일(현지시간) 일본 구마모토(熊本)현 내에 반도체 신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소니그룹은 수천억엔을 들여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를 제조하는 공장을 건설해 2025년이후 가동시킨다는 계획이다. 소니는 세계적으로 이미지센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일본내 생산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니는 신공장이 건설되면 구마모토현에 진출하는 대만 TSMC로부터 이미지센서에 사용되는 반도체를 공급받아 이미지센서 생산의 일관체제를 구축하게 된다.소니의 이미제센서 신공장은 소니의 대표적인 구마모토 센서 공장 근처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와 덴소가 TSMC와 합작해 만들 JA2022.11.09 15:37
내년 초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의 출시를 앞두고 각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상향평준화 된 성능을 비롯해 혁신을 통한 각 제조사별 차별점이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각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관심은 스마트폰 카메라쪽으로 기울고 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에 2억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화소 경쟁을 내세우고 있는 반면 화웨이와 비보 오포 등 중국제조사들은 카메라 센서 크기를 1인치로 늘리며 화질 경쟁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해외 IT전문매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화소경쟁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 동안 스마트폰의 화소경쟁은2021.09.09 07:17
삼성은 2019년, 세계 최초로 1억 800만 화소의 모바일 카메라 센서를 출시했다. 지난 주에는 세계 최초의 2억 화소 모바일 카메라 센서 ‘ISOCELL HP1’을 선보였다. 그러나 삼성의 행보는 멈추지 않고 더 빨라지고 있다. 삼성은 6억 화소의 카메라 센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기즈차이나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이해창 수석 부사장은 반도체장비 및 재료협회(SEMI) 유럽 회의 연설에서 흥미로운 슬라이드를 대중에게 보여 주었다. 슬라이드에는 지난 2000년 이후 카메라 센서의 픽셀 크기 및 해상도 추이에 대한 개요가 나와 있다. 또한, 여기에서 삼성은 2025년까지 5억 7600만 화소의 카메라 센서를 출시할 계획임을 명확히2021.08.18 16:54
삼성전자가 도전장을 내민 이미지센서 분야가 스마트폰 시장 재편에 따라 성과를 보고 있다. 업계 점유율 1위인 소니가 여전히 4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1위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욜디벨롭먼트에 따르면 지난해 이미지센서(CIS) 시장 점유율은 소니가 40%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22%로 2위를 지켰다. 이어 중국 옴니비전(12%), 스위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 중국 갤럭시코어(4%), 미국 온세미컨덕터(4%), 한국 SK하이닉스(2%)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1% 가량 소폭 점유율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점유율 격차가 매년 줄어들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2021.07.13 15:08
'반도체 신화에 이어 이번에는 자동차 부문에서 성공 신화를 일궈낸다'삼성전자가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를 출시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 차량용까지 제품군을 대폭 늘린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장(자동차 전자장비)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지센서는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외부 이미지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시스템 반도체로 자동차의 시(視)신경 역할을 한다.삼성전자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를 13일 출시했다.아이소셀 오토 4AC는 삼성전자가 2018년 ‘아이소셀 오토’라는 차량용 이미지 센서 브랜드를 내놓은 이후 출시한2021.07.01 14:08
삼성전자의 고화질 이미지센서가 이번에도 샤오미 스마트폰에 먼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포켓린트 등 주요 외신들은 1일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미12에 삼성전자의 2억 화소 아이소셀 이미지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샤오미와 공동으로 1억8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개발했다.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샤오미 컨셉폰 미믹스 알파에 선탑재됐으며 이어 미10과 갤럭시S20 울트라에 탑재됐다. 중국 IT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삼성전자 아이소셀은 2021년 많은 혁신적인 센서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2억 화소(200MP) 이미지센서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2021.06.10 14:54
삼성전자가 이미지 센서 소형화 한계를 또 한번 돌파하면서 이미지센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삼성전자는 9일 세계 최초로 0.64㎛(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픽셀 크기를 구현한 50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JN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0.7㎛ 픽셀, 1억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초소형 이미지센서 시장을 선점하고 나선 것이다.◇초소형 픽셀 크기...고화소 모바일 카메라·슬림 디자인 지원삼성전자는 아이소셀 JN1을 2.76분의 1인치 크기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모바일기기의 카메라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더 얇은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실제 기존 0.7㎛ 픽셀 이미지센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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