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15:14
국회의원 6선을 지내며 이명박 정부의 탄생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별세해 24일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엔 정계와 재계 인사들 잇달아 방문했다. 정치권에선 MB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한 국민의힘 권성동·윤한홍 의원과 이재오 전 특임장관 등이 자리를 지켰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김기현·이철규·김은혜·정희용·김대식·이상휘 의원 등도 조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부겸 전 총리,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등 야당 정치인들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2024.10.23 10:48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포항 동지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했다. 1961년 코오롱 1기 신입 공채사원으로 입사해 코오롱과 코오롱상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고인은 1988년 정계에 입문했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경상북도 영일군ᆞ울릉군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그는 13·14·15·16·17·18대 포항 남 울릉 지역구에 내리 6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국회부의장, 운영위원장, 재정경제위원장, 한일의원연맹회장, 한나라당 요직을 거쳤다. 이명박 정부에서 이재오, 정두언 전 의원들과 함께 실권자로 알려졌다. 이상득 전2018.03.07 13:47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를 앞두고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을 7일 오전 10시 다시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특수2부는 이 전 의원을 상대로 2007년 대선 당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선거자금 등 명목으로 불법적인 금품을 받은 혐의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팔성씨 자택을 압수수색 2007년 10월 이 전 의원에게 8억을 건넸다는 내용의 메모를 확보했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초 국정원 간부에게 1억여 원의 특수활동비를 건네받은 혐의로 지난 1월 26일 한 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 전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건강상의 이유로 4시간 만에 귀가했다.2018.01.26 10:38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의원 재직 중 국정원으로부터 억대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의원은 24일 건강상 문제로 서울 소재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이에 소환조사가 힘들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으나 이날 검찰에 직접 출석함으로써 조사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휠체어를 타고 출석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11년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직접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원세훈(67) 전 국정원장의 지시로 당시 국회의원이던 이 전 의원에게 특수활동비가 건네졌다고 검찰은 내다보는 중이다. 검찰은 이에 지난 22일 이 전 의원 여의도 사무2018.01.24 18:19
오는 26일 소환될 예정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4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검찰은 24일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은 이 전 의원에 26일에 검찰 소환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의원에게 24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었다. 하지만 이 전 의원 측은 갑작스러운 출석 요구로 인한 준비 부족 등으로 출석이 힘들다며 26일 오전 10시에 조사받으러 가겠다고 검찰에 알렸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초반 국정원 관2018.01.22 11:05
이명박 정부 청와대 인사들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2일 오전 국정원으로부터 불법자금 수수와 관련해 이 전 의원 자택과 사물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전 의원의 자택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원세훈 전 원장이 국정원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국정원 자금이 청와대로 불법 전달된 단서를 포착했다. 검찰은 이어 지난 12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청와대2017.05.10 00:00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개된 19대 대통령선거의 개표현황에 따르면 사드 배치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북 성주는 여전히 보수의 표밭이었다. 이날 오후 11시33분 기준 경북 성주의 개표율은 68.3%다. 이중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57.5%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17.5%로 2위였다. 지난해 7월 정부가 성주에 사드 배치 결정을 내린 후 1년 가까이 정치권은 사드 문제로 공방을 벌였고 결국 대선 전 토론회, 유세현장 등에서도 사드 문제는 후보들간의 이슈거리가 됐다.2016.07.11 05:18
오늘은 7월11일이다.그레고리력으로 2016년이 시작된 지 193번 째에 해당하는 날이다. 역사속에서 7월11일은 2008년 금강산 여행중이던 박왕자 씨가 북한 군인의 총에 맞아 숨졌다.북한의 핵개발과 최근의 사드 배치 결겅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남북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한 날이다. 1405년에는 명나라의 정화가 해외 원정에 나섰다. 1921년 몽고가 중국으로부터 독립했다. 2011년 미국 해군이 핵잠수함 텍사스함을 공개하다.2012년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씨가 저축은행비리에 연루되어 구속됐다. 오늘 태어난 인물은 1767년 미국의 제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 1948년 시인 채광석 1967년 아나운서 김재원 1971년 배우 박혁권 유도선수 전기영.1978년 배우 김강우. 1979년 배우 서민정. 배우 임수정등이 있다.2015.10.29 17:38
새누리당 이상득 전 의원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정준양 전 포스코 그룹 회장의 회장 선임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됐다.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08년 이 전 의원이 포스코 회장 선임을 위해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만났으며, 박 전 차관은 당시 이구택 회장에게 사임을 부탁하고 후임으로 정 전 회장을 지지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오늘(29일) 포스코 협력사의 일감 특혜 수주 의혹에 연루된 새누리당 이상득 전 의원을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이 전 의원은 포스코로부터 신제강공장 공사 중단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지난 2009∼2010년 자신의 측근들이 운영하는 협력사 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이 전 의원이 80세의 고령인 점과 건강 문제 등을 감안해 구속하지 않고 기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2015.10.27 15:13
검찰이 포스코 비리와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을 불구속 기소키로 했다. 포스코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이 전의원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이 전의원은 티엠테크 등 자신의 측근이 운영하는 포스코 협력업체 3곳의 일감 수주를 돕고 업체로부터 수익 일부를 거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검찰은 이 전의원의 사무소장을 지낸 박모씨가 티엠테크를 운영하면서 포스코로부터 수억원을 챙긴 뒤 이 돈이 지역구 활동 비용 등 명목으로 이 전의원에게 다시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의원과 관련된 업체 3곳에서 비리에 연루된 액수는 약 30여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검찰은 2009년 이 전의원이 정 전회장을 포스코 회장에 앉힌 뒤 '보은' 차원에서 측근 업체에 일감이 돌아가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2015.10.05 13:11
포스코 비리 연루의혹으로 이상득 전 의원이 5일 검찰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내가 왜 여기 와야 하는 지 나도 모르는 상태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 협력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을 상대로 포스코가 티엠테크를 비롯한 협력업체 몇 곳에 일감을 몰아주는 데 관여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이 전 의원은 자신의 측근이 실소유주인 티엠테크 등이 포스코로부터 일감을 특혜 수주한 의혹에 연루돼 있다. 2008년 말 설립된 티엠테크는 이듬해부터 포스코로부터 제철소 설비 관리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주했다. 이 전 의원의 포항 지역 사무소장이었던 박모씨가 이 업체 대주주다. 검찰은 박씨가 티엠테크로부터 받은 배당수익 등이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이중 상당액이 이 전 의원의 포항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 등으로 사용되는 등 특혜 수주에 따른 경제적 이득이 이 전 의원 측에게 흘러들어 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을 상대로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이 2009년 선임되는 과정에 이 전 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2015.10.02 13:28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이상득 새누리당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포스코가 제철소 설비 관리업체인 티엠테크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 자신의 측근들이 운영하는 협력업체에 포스코 측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 상당의 특혜를 주는데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검찰은 이 전 의원의 포항사무소장을 지낸 인물이자 티엠테크의 실소유주였던 박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이상득 전 의원을 출국금지 조치했다.2015.09.24 19:53
포스코 비리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상득 전 의원을 추석 연휴 이후 소환 조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현재 이 전 의원의 변호인 측과 검찰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이 전 의원은 자신의 측근이 실소유주로 있는 티엠테크가 포스코 계열사의 협력사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검찰은 이 전 의원이 티엠테크가 포스코 협력사로 선정되도록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에게 부탁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검찰은 또 티엠테크가 포스코 측과 거래과정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이 전 의원 측이 가져갔는지도 의심하고 있다.검찰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한 번 더 부를지, 구속영장을 청구할 지 여부는 이 전 의원 조사를 마무리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2015.09.09 13:21
지난 3일 포스코 그룹의 각종 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16시간 동안 검찰 조사를 받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이 금일 다시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은 이상득 전 의원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회사에 특혜를 준 의혹과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정 전 회장은 설비업체인 티엠테크에 일감을 몰아준 데 대해서 이상득 전 의원 측의 요구가 있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거듭 죄송합니다. 오늘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만 밝히고 자리를 떠났다. 검찰은 정준양 전 회장을 상대로 포스코 계열사 협력업체인 티엠테크에 일감을 몰아준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티엠테크는 이상득 전 의원의 측근이 실소유주로 알려진 회사다.검찰은 포스코 고위 임원 여러 명으로부터 "티엠테크와의 계약은 이상득 전 의원의 뜻이라는 말을 이 전 의원의 측근으로부터 전달받아, 이를 그룹 회장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검찰은 또, 2009년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다.검찰은 이상득 전 의원이 정준양 전 회장을 지원하고 그 대가로 티엠테크에 대한 특혜가 이뤄진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검찰은 이상득 전 의원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하다고 보고 소환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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