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11:27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이웅렬 코오롱 명예회장을 회장후보추천위원장 겸 미래발전위원장에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그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전경련으로 거듭나고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미래발전위원회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허 회장은 다음달 23일 정기총회에서 임기를 마칠 예정이다. 허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회장을 맡아 온 최장수 전경련 회장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함께 전경련을 이끌어왔던 권태신 부회장도 물러날 예정이다. 이에 전경련은 이 위원장이 전권을 갖고 차기 회장 후보 추천 작업을 추진2023.01.15 12:12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차기 회장에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15일 재계에 따르면, 허창수 현 회장은 지난 주 가진 전경련 부회장단과의 식사 자리에서 쇄신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한국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선임된 뒤 전경련 상근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권태신 부회장도 함께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허 회장은 2011년 회장에 선출된 뒤 5번 연임되며 여섯 번째 임기를 이어오고 있다. 당초 첫 연임 후 물러날 뜻을 밝혀왔고, 2017년과 2019년, 2021년에 각각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정농단 사태와 전경련 연루설에 따른 4대 그룹의 전경련 탈퇴, 이로 인한 전경련 자체 위2022.07.19 16:46
“‘청년 이웅열’로 돌아가 새로 창업의 길을 가겠습니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밖에서 떨쳐 보려고 합니다.” 지난 2018년 11월 28일 그룹 임직원들에게 이같은 말을 남기고 2019년 1월 1일자로 코오롱그룹 회장직에서 은태했던 이웅열 명예회장이 새로운 글로벌 사업을 추진한다. 다음달 선보일 창작자 마켓 플랫폼 ‘X8M’이 주인공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이 명예회장은 그동안 국내에 비아스텔레코리아, 파파모빌리티, 트래스코, 메모리오브러브, 어바웃피싱, 인유즈 등을 창업했는데,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한 대규모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2019년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인 젠틀몬스터 미국 법인장 출신인 이원광 대표와 함2021.11.11 18:10
코오롱그룹 오운(五雲)문화재단이 '제21회 우정선행상' 대상에 온 '휠체어 천사' 신동욱 씨를 선정했다.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11일 대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우정선행상은 선행과 미담을 격려하기 위해 이동찬(1922~2014)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을 따서 2001년 제정했다. 대상 5000만 원 등 총상금은 1억5000만 원이다.올해 대상에는 30년 가까이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를 수리하고 기증해온 ‘휠체어 천사’ 신동욱(68)씨가 받았다. 신씨는 뇌병변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들이 특수학교에 입학하던 1992년, 휠체어를 살 형편이 안 돼 망가진 휠체어를 얻어와 직접 수2021.09.30 19:48
코오롱그룹이 이웅열 (65·사진)그룹 명예회장 제안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마스크를 재활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에 동참한다. 코오롱그룹은 '고 고 챌린지'의 하나로 '일회용 마스크 수거하고(Go) 다운사이클링으로 지구환경 지키고(Go)'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그룹 전체 차원에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고 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코오롱은 주요 사업장에 폐(廢)마스크 수거함을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사용한 마스크를 모아 재활용한다. 임직원들은 마스크 부속물 코 편(노즈와이어)과 귀 끈을 제거하고 폐마스크를 지정된 봉투에 담아 수거2021.08.20 08:31
코오롱그룹의 이웅열 전 회장이 2019년 1월 그룹 총수에서 물러나고 이 전 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전무가 지난해말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4세 경영 안착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규호 코오롱인터스트리FnC부문 최고운영책임자 전무는 지난해 말 부사장으로 승진해 코오롱글로벌의 수입차 유통·정비 사업을 하는 자동차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이 부사장은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장으로 입사한 후 2015년 상무보로 승진해 당시 국내 100대 기업 최연소 임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상무보는 2년만에 상무, 그후 1년만에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이웅열 전 회장은 지난 2018년 11월 28일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청년 사업가2020.11.26 18:13
이웅열 (64) 전(前) 코오롱 회장 장남이자 코오롱가 4세 이규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전무가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 승진 2년만이다.코오롱그룹은 26일 36명 규모의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공개했다. 이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코오롱에 입사했다. 그는 2018년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로 승진해 그룹 패션 사업을 주도했다. 이 부사장은 입사 뒤 경북 구미공장에 근무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수업을 받은 후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이 부사장이 승진ㆍ이동한 코오롱글로벌은 하늘채 아파트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건설ㆍ무역ㆍ유통회사다. 이 부사장은 2014년 부장 시절 코오롱글2020.07.01 09:30
코오롱 관련주 주가가 동반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22%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사흘째 오름세다. 같은 시간 현재 코오롱글로벌 8.75%, 코오롱인더 5.45%, 코오롱생명과학 18.86% 등이 동반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이 구속영장 기각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전코오롱 회장은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을 허위 신고한 혐의로 수사가 진행중이다. 서울중앙지법은 1일 이 전 회장을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에 관해 소명이 부족하다며 이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2020.07.01 05:38
'인보사케이주' 성분 조작 의혹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구속을 피했다.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약사법 위반,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시세조종 등), 배임증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김 부장판사는 "이 전 회장 측이 미 FDA 3상 임상시험 관련 결정을 투자자 등에게 전달하면서, 정보의 전체 맥락에 변경을 가했는지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 전 회장이나 다른 임직원들이 인보사 2액세포의 정확한 성격을 인지하게 된 경위나 시점 등에 관해 소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또 "다른 임직원들에 대한 재판 경과와 그들의 신병관계2020.06.25 20:34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의 허가를 받기 위해 성분을 조작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웅열(64) 전 코오롱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창수)는 이날 이 전 회장에 대해 약사법 위반, 사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거래·시세조종 등), 배임증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인보사 의혹에 대한 수사 초기 단계에서 이 회장을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1년여 만인 지난 19일 이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조사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17년 7월 식품의약2019.11.20 11:54
상속받은 주식을 차명으로 보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웅열(63)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부(이근수 부장판사)는 20일 이 명예회장의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심리했다.검찰은 "피고인은 허위 공시를 하고 세금도 면탈했다. 피고인의 범행 횟수가 상당하고, 이번 사안은 중대한 범행"이라며 원심 때와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0만 원을 구형했다.1심은 이 명예회장에게 벌금 3억 원을 선고한 바 있다.이 명예회장 측은 공소사실은 전부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검찰이 이번 사건의 경위를 일2019.08.27 08:15
코오롱티슈진 주주 명단 ①(주)코오롱 ② 이웅열 ③ 생명과학 ④글로텍 ⑤ 서창희 ⑥글로벌 ⑦ 소액주주 '인보사 사태'로 논란에 싸여 있는 코오롱티슈진[950160]에 대해 거래소 코스닥 시장 본부는 26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가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거래소는 이후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재차 심의 의결한다.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다시 상장폐지 결정이 나더라도 회사 측이 이의를 신청하면 한 차례 더 심의를 받게 된다.최종적인 상장폐지 여부는 3심제 방식으로 결정된다. 추가 심사 과정에서 개선기간 부여가 나오면 최대 2년까지는 기업 개선계획 이행을 통해 회사를 되2019.07.11 18:29
법원이 코오롱티슈진 소액주주들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을 상대로 낸 부동산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서울북부지법 민사1단독 조병대 판사는 11일 이 전 회장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앞서 코오롱티슈진 주주 142명은 지난 5월 27일 코오롱티슈진 및 이우석 코오롱티슈진 대표, 이 전 회장 등 9명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법원 측은 "본안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피고인 측 재산을 보전해 둘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날 가압류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2019.07.03 11:17
식약처는 3일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또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를 형사고발 하겠다고 발표했다. 식약처는 그 이유로 "인보사 주성분 2액이 연골유래세포가 아님에도 연골유래세포로 품목허가를 신청해 허가를 받았고, 허가받은 내용과 달리 안전성·유효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국민 보건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신장세포가 포함된 의약품을 제조·판매했다"고 밝혔다. 인보사는 이웅열 회장이 네 번째 자식이라고 밝혀왔다. 이웅열 회장은 부인 서창희 씨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큰 아들 이규호(1984~ )는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 경북 구미공장에 차장급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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