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17:29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이 4년8개월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산업은행은 9일 15시 산업은행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걸 회장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임식을 개최했다.이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취임 후 세운 세 가지 목표 ▲구조조정 숙제를 마무리 짓는 일 ▲혁신성장과 같은 미래먹거리 기반을 닦는 일 ▲산은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을 언급하면서 지난 4년8개월간의 성과를 강조했다.또 앞으로 산은 임직원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사항으로 ▲구조조정 원칙 준수 ▲산은의 경쟁력 강화 ▲산은 본연의 역할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끝으로 지난 재임기간 동안 자신을 믿고 따라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임기간2020.03.23 06:35
황창규 KT 회장이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3일 이임식을 갖는다.황 회장은 별도 공식 행사 없이 주요 임원진과 오찬을 하는 것으로 이임식을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회장의 공식 임기는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역대 KT 회장 중 6년 연임 임기를 완전히 채운 것은 황 회장이 처음이다. '황의 법칙'서 'Mr.5G'로 변신에 성공한 황 회장은 6년 임기 동안 5G(세대) 통신과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상용화 단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러나 임기 초 8300여명 구조조정과 '아현 국사 화재'로 KT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기도 했다. 황 회장은 2015년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는 기조연2019.02.27 08:50
서울시립대학교 제8대 원윤희 총장 이임식이 27일 오후 4시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2015년도 취임한 원윤희 총장은 재임기간동안 100주년 기념관 건립, 음악관 신축, 국제학사 신관을 개관하여 교육·연구 공간 확보 및 학생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교육 경쟁력 강화 및 대학 재정 안정화를 위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운영하였다. 취임 직후 ‘배움과 나눔의 100년, 서울의 자부심’이란 비전을 제시하였고, 2018년도 개교 100주년에는 ‘상상선도’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2018.08.28 08:25
[인물 프로필] 황수경 전 통계청장, 이임식 내내 눈물 펑펑… 여성 경제학자 도중하차 문재인대통령 섭섭한 마음 황수경 전 통계청장이 이임식에서 눈물을 터드려 주목을 끌고 있다.통계청장을 떠나는 이임식 내내 눈시울을 적시었다. 도중 하차 하는 서운한 마음이 눈물의 이임식으로 이저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황수경 전 통계청장 약력 2017.07 ~ 2018.08 통계청 청장 ~ 2017.07 한국개발연구원 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 선임연구위원 2010.07 고용노동부 장애인고용촉진전문위원회 위원 2010.06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2008.09 ~ 2009.07 한국노동연구원 동향분석실장 2007.11 ~ 2010.07 노동부 장애인고용촉진전문위2017.05.15 10:51
자진 사퇴한 김수남 검찰총장이 15일 열리는 이임식을 끝으로 검찰 조직을 떠나게 된다. 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3시 대검찰청 별관 4층 대강당에서 김수남 총장의 이임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수남 총장은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검찰을 떠나게 된 소회와 새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한 견해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지난 1987년 판사로 임관한 후 1990년 검사로 전직한 김수남 총장은 법무부 검찰국 검사, 대검 중수부 중수3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차장을 거쳐 지난 2015년 12월 검찰총장에 임명됐다. 검찰 수장이 된 이후엔 지난해 '비선 실세' 최순실 게이트로2017.05.11 14:37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황교안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따라 황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갖는다. 황 총리는 총 694일(1년 11개월) 동안 총리 및 권한대행으로 재직해 10번째 장수(長壽) 총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문 대통령은 전날 황 총리와 오찬을 하며 사의 입장을 전달받았다.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는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다. 임시 국무회의에서는 청와대 직제개편안이 의결된다.황 총리는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에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아 왔다.2016.12.07 17:58
한국마사회는 7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제34대 한국마사회장 이임식을 개최하고 현명관 전(前) 회장에게 재임기념패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비상임이사와 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김영규 부회장의 재임기념패 전달, 임직원 대표 꽃다발 증정, 영상시청, 현명관 전(前) 회장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명관 전(前) 회장은 지난 2013년 12월 5일 한국마사회장으로 취임해 3년간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한국마사회는 현명관 전(前) 회장의 전두지휘 속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공기업 1위, 정부3.0 평가 A등급, 기관경영평가 A등급, 사감위 건전화 평가 A+등급, 한국경마 PARTⅡ승격, 위니월드 개장, 경마중계 수출국 확대 등과 같은 결실을 거뒀다. 현명관 전(前) 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 전과 달리 오늘은 헤어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밤 이임사를 준비하며 만감이 교차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일에 있어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이다. 그 과정에 본의 아니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이 많으셨을 거라 생각한다”며, “한국마사회가 눈부신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임직원분들이 묵묵히 감내하고 동참해주셨기 때문이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명관 전(前) 회장은 화상경마장의 ‘복합문화공간化’, 94년만의 한국경마 ‘PARTⅡ진입’, 기관 최초의 ‘경영평가 A등급 획득’, 말테마파크 ‘위니월드 개장’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특히 장외발매소와 관련해 그는 “매출감소에도 1인 1좌석제 극장형 문화공감센터를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과거의 부정적 인식을 벗고 백화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직원들을 향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지난 3년간 회장으로 근무하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능력과 저력을 봤다”며, “이제 레일은 깔았다. 힘차게 기차가 달리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또2016.11.02 13:18
야권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새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하자 일제히 "거국내각으로 포장해 계속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꼼수"라며 강력 반발했다.일각에서는 "대통령의 거취를 국민에게 물어야 한다" 는등 탄핵·하야 목소리 고조되고 있다.박 대통령은 이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잠재울 후속조치로 전면 개각을 전격 단행했다. 신임 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 경제부총리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정의당 등 야권은 박 대통령이 협의 없이 김 내정자를 총리후보로 발표하는등 개각을 전격 단행한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국정 공백·진공상태를 만들고 또 쪽지를 내려보내서 총리 인사를 발표했다"며 "대통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나 그런 느낌이 드는 순간"이라고 힐난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도 "민주당은 이번 대통령의 개각을 인정할 수 없다"며 "이 개각 인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인사는 헌정 질서를 유린한 비상시국에서 전 국민의 분노 속에 오로지 일방적으로 상황을 돌파하겠다는 오기와 독선의 인사라고 규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도 "지금까지 책임총리와 거국내각을 거론하다가 야당과 한 마디 상의, 사전 통보 없이 총리, 부총리, 일부 장관을 개편한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박 대통령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비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역시 신임 국무총리에 참여정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내정한 것을 두고 "정말 분노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해야 할 입장발표도 하지 않고 뒤에 숨어서 인사권을 행사한 것 아니냐"며 "총리뿐 아니라 경제부총리까지 마치 평소와 다름없이 인사권을 행사한 모습2016.03.14 13:21
최근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한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4일 오송 본부에서 이임식을 개최했다.김 처장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지난해 4월) 취임 직후 터졌던 가짜백수오사태 등으로 인해 분주하게 처장으로 일해왔다"면서 "저를 도와주신 식약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신년사에서 번데기를 깨고 나비가 되듯이 기득권이라는 껍질을 깰 것을 직원들에게 부탁드렸다"며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식약처의 비상을 당부했다. "익숙한 시간을 떠나 새로운 시간을 시작하려 한다"는 김 처장은 식약처 전신인 식품의약품안전청을 포함하면 6대 청장인 김정숙 청장 이후 두 번째 여성 수장이었다.김승희 처장은 지난 2008년 여성으로는 처음 식약청 국장에 올랐다. 2009년에는 식약청 산하기관인 국립독성과학원장을 맡아 식약청 최초의 여성 원장으로 활동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여고를 거쳐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이다.2015.08.26 19:19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이임식을 갖고 1년 9개월간의 임기를 정리했다.이날 세종정부청사에 열린 이임식에서 문형표 장관은 역시 임기중 가장 큰 시련을 안겨준 메르스와 관련해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문 장관은 "우리(복지부)는 메르스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다"며 "지금도 아쉬운 점은 우리가 메르스 국내유입 이전에 좀 더 공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평상시 역량을 키우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다.문 장관은 "후임 장관이 이번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국가 방역체계 완성이라는 결실을 보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반면 기초연금 시행,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도입, 4대 중증질환 지원 강화와 3대 비급여 개선, 담뱃값 인상, 어린이집 CCTV 설치 등은 기억에 남는 성과로 꼽았다. 한편 문 장관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이코노미스트를 거친 연금 분야 전문가로 2013년 12월부터 1년 9개월 동안 복지부를 이끌었다.메르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초동 조치 책임이 커지자 청와대는 이달 4일 전격 장관 교체를 발표했다. 후임에는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내정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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