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7:05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오는 27일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2층 A룸에서 멀티채널 운영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 ‘하나로 연결하는 이커머스 혁신, 사방넷 2.0’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쇼핑몰 연동 및 관리 기능을 넘어, 커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끄는 데이터&브랜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방넷 2.0에 축적된 커머스 데이터를 분석해 매출 전략을 도출하고, CRM마케팅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실전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세션은 '잘 나가는 셀러의 판매 전략: 사방넷 2.0을 활용한 커머스 데이터 통합관리' 주제로2026.02.21 05:56
전자상거래 종목들이 20일(현지시각) 뉴욕 주식 시장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통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한 데 따른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이 판결에 불만을 터뜨리며 무역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122조, 301조에 따른 관세를 예고했지만 흐름이 바뀌지는 않았다.관세 큰 변동 없을 듯대법원이 문제 삼은 것은 관세가 아니라 법적 근거였다. IEEPA가 아닌 다른 법을 동원한 관세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단이었다.트럼프도 예상했다는 듯 판결이 나오자 ‘플랜B’를 곧바로 가동했다.그는 IEEPA 대신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0% 글로벌 관세 행정명령에2025.12.09 19:00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가입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에게 반사 이익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9일 데이터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표된 지난달 29일 이후 쿠팡 이용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DAU) 수는 유출 사고 발표 당시 1625만명이었으나 지난 5일 기준으로는 1617만명으로 감소했다. 해킹 발생 후 자신의 계정이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 일일 접속자는 1798만명까지 증가했다. 회원 탈퇴나 이용 중단이 이어지면서 일일 접속자 수가 181만명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통계청이 지난2025.12.05 05:40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한 것에 이어, 이제는 더 높은 수익성과 새로운 시장을 찾아 해외 진출을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단계에 돌입하고 있다.국내 이익이 줄어들고 생산 능력이 확장되면서, 중국 기업들은 전기차, 신에너지, 온라인 소매, 소비자 브랜드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확고한 글로벌 경쟁자들을 제치고 업계 리더십을 모색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2001년 WTO 가입 이후 중국의 글로벌 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은 11%에서 33%로 급등했으며, 현재는 첨단 기술과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운전석을 차지한 EV 기업들특히 전기2025.12.04 18:33
전자지급결제(PG)협회가 국회를 통과한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과 관련해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취지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책임이 PG업계에만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 구조는 소비자 보호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반발했다.4일 PG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가맹점 정산자금 보호의 필요성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향후 제도 안착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면서도 “전금법 개정안은 사태의 근본 원인이었던 이커머스 사업자의 자금 운영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PG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11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전금2025.12.01 13:48
쿠팡에서 3000만 건이 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비슷한 유통 구조를 가진 다른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에도 비상이 걸렸다.쿠팡은 매년 수백억 원을 정보보호에 투자해 왔지만, 약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되면서 수천억 원대 과징금 리스크에 직면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2023년 개정 이후 법 위반 시 매출액의 최대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SK텔레콤은 1347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이번 유출 사고에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는 물론 일부 주문 내역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통신사 정보 유출보2025.11.27 16:09
보람그룹 계열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보람바이오가 B2C 온라인 판매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보람바이오는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Dr.BR)’의 판매 채널을 넓히고 연말 할인 이벤트를 잇달아 진행하며 온라인 접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보람바이오는 닥터비알 출시 초기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공식 채널로 운영해왔고, 올해 진행한 100원딜·1000원딜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면서 고객 유입 효과를 확인했다. 이어 브랜드 최초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해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멀티비타민 이뮨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 오메가3 △관절 FAC 등 핵심 인2025.09.29 17:29
G마켓은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LAZADA)’와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판로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는 알리바바의 글로벌 관계사 중 하나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약 1억60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G마켓 상품을 라자다와 연동해 현지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공급 상품 수는 약 2000만개에 달한다.G마켓 입점 셀러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5개국의 현지 고객층을 기반으로 새로운 매출 확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앞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만든 조인트벤처(JV)는 알리바바의 전 세계 유통망2025.09.22 14:00
신세계그룹이 대대적인 투자와 합작법인 설립으로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5층 여성 패션 전문관이 대대적으로 새 단장을 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영패션’ 브랜드를 대폭 강화했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의정부점 인근에 4만 2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잇따라 입주하며 신혼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한 데 따른 전략적 변화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점포 전체 매출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30대 매출 신장률이 13.1%로, 6070대(4.7%)를 크게 웃돌았다.부산 센텀시티점도 꾸준히 공간을 전환하고 있다. 기존에 면세점으로 운영되던 공간을2025.09.18 11:20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금융·쇼핑 연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11번가는 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금융과 쇼핑 서비스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현수 11번가 대표와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11번가는 △특화 금융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추진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사업 확대 등 다방면에서 신한은행과 협력한다. 특히 ‘11페이’ 내 신한은행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사용성을 강화하고, 전용 제휴 통장과 연계한 맞춤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양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2025.07.13 09:42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는 가운데, 쿠팡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사이더몽키는 지난 12일(현지시각) 투자은행 번스타인의 쿠팡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번스타인은 지난달 1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쿠팡(NYSE: CPNG)을 "2025년에서 2027년 사이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5% 성장을 활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는 확실한 승자"라고 평가했다고 인사이더몽키가 전했다.◇ 이커머스 보급률 42%→46% 상승 전망번스타인에 따르면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보급률은 현재 42%에서 2027년 46%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은 온라인 쇼핑을 하는 인터넷 사용자 비율이 83%2025.06.18 08:00
급변하는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물류사업의 혁신을 가져다줄 경기도 파주시 엑소텍 스카이팟(Skypod) 데모센터가 지난 17일 개소했다. 이번 데모센터는 창고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통해 인력부족과 물류 안전 규제 등 새로운 AI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국내에 선보였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엑소텍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창고 자동화로봇 솔루션 유니콘 기업이다.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첨단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작업자의 근무환경을 최적화하는데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Gap.Inc, 까르푸, 데카트론, 유니클로 등 50개 이상의 글로벌 리더 기업과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고객사에 스카이팟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주2025.06.08 14:43
이재명 대통령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인력 충원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공정위가 관련 후속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규제 강화와 재벌 규율 등 공정위의 역할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6월 5일 취임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인력 충원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공정위 인원이 적어 사건 처리 지연이 우려된다"며, 현황 파악과 충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공정위는 내부적으로 인력 확충이 시급한 분야를 파악하는 등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공약에서부터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플랫폼 입점업체 보호, 거대 플랫폼 기2025.05.23 14:37
청호나이스가 G마켓과 양사 간 ‘업무강화협약(JBP)’을 통해 점차 커지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에 나섰다. 청호나이스는 23일 서울 역삼동 G마켓 본사에서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상품 판매활성화를 위한 ‘업무강화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마켓과 함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G마켓에선 청호나이스 전용 ‘브랜드샵 개설’을 통해 사이트 내 브랜드 노출을 높인다. 소비자들이 청호나이스 정수기와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 지난 4년간 누적 조회수가 10억뷰를 돌파2025.05.07 13:00
쿠팡이 올해도 성장길을 걷는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성장사업이 선전했다. 현재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혼란 속에 빠졌다. 중국 쇼핑 플랫폼 일명 C커머스가 한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1세대 이커머스는 몰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쿠팡은 건재함을 과시했다. 쿠팡Inc는 1분기 원화 매출 11조4876억 원(79억800만 달러·분기 평균환율 1452.66)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337억원(1억5400만 달러)으로 300% 이상 뛰었다. 당기순이익은 1656억 원(1억1400만 달러)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2%와 1.4%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에 성장사업 부문이 큰 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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