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1 21:11
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서울고법 가사1부에 배당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는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17기를 수료했다.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를 시작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등법원장을 지냈다. 대법원1부는 지난 16일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SK에 흘러 들어갔다는 것에 대해 2심 판단을 파기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 분할 액수는 서울고법이 가사1부가 새롭게 결정하게 됐다.2024.11.08 10:23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 대한 심리불속행 기각 여부가 8일 결정나는 것과 관련해 재계 안팎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재계 일각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기업 경영권이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 심리불속행 기각 여부를 결정한다.대법원은 상고심 특례법에 따라 상고기록를 받은 날부터 4개월 안에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기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에 위법 등 특정 사유가 없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받아들이지2024.06.21 18:06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항소 결과에 대해 상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 관장 측 대리인은 21일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충실한 사실심리를 바탕으로 법리에 따라 내려진 2심 판단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향후 최 회장이 상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결론을 지을 전망이다. 앞서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는 지난달 30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3808억원, 위자료로 20억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최 회장 측은 지난 17일 “대한텔레콤(현 SK C&C) 주식 가치의 증대와 관련해 기여도를 판단한 항소심 재판2024.06.03 11:18
SK그룹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항소심 결과를 두고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재로 수펙스추구협의회 임시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참석했다.이번 항소심 선고 결과로 재계 안팎에서 SK그룹의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나아가 재판부가 그룹 성장에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상당한 역할이 있었다고 인정함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대법원 상2024.06.02 14:18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을 맡은 재판부가 최 회장의 SK㈜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고 판단하며 최 회장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업계에서는 법원이 최 회장에게 재산분할을 현금으로 지급하라고 판결한 점과 노 관장이 경영권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이 적다는 점에서 경영권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 회장이 마련해야 될 1조3830억원의 자금 마련 방법에 대해 귀추가 집중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고법 가사2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과 이혼하면서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과 재산 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앞서 1심이 지난 2022년 12월 인정2024.01.12 09:55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을 맡고 있던 재판부 소속 판사가 돌연 사망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상욱 서울고법 판사(47·사법연수원 33기)는 전날 저녁 갑자기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고법판사는 서울고법 민사24부·가사2부 재판부 소속으로 최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2심 재판을 심리 중이었다. 2017년부터 3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내기도 했다.강 판사는 이혼소송 항소심의 주심 판사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망에 따른 재판부 변동으로 인해 당분간 재판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시장에 마련됐다.2023.12.12 20:11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아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동시에 재혼 예정인 연인 A씨를 공개했다. 아름은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아름은 A씨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태그했다. A씨 또한 아름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며 애정을 과시했다.이후 네티즌은 A씨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각본가’, ‘작가’ 등 이라고 적혀있고, '독전2'을 비롯한 여러 영화와 극본 관련 사진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며, 그의 직업이 영화 극본가일 것이라고 추측했다.아름은 122022.12.19 13:45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1심 재판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가정법원은 지난 6일 노 관장과 최 회장의 이혼소송 및 재산분할 재판과 관련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과 665억원의 재산분할을 선고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 소송대리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6일자로 선고된 서울가정법원 1심 판결에 불복하고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고 밝혔다. 대리인단 측은 "1심 재판부가 최태원 회장의 SK㈜ 주식을 '특유재산'이라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 수용하기 어렵다"면서 "해당 주식은 최종현 선대회장이 최 회장에게 상속·증여한 주식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재산분할 대상인 SK㈜ 주식2022.12.07 07:4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가 이혼 판결을 받았지만 SK 주가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SK 주가는 6일 정규시장이 끝난 후 열린 시간외매매에서 이날 종가 20만9500원보다 500원(0.24%) 내린 20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간외매매 거래량은 89주에 불과했습니다. SK 주가는 6일 장중 최 회장과 노 관장에 대한 이혼 판결이 나오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였고 전일보다 1500원(0.71%) 내린 20만95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원, 재산분할로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고 투자자들은 이같은 판결이 SK의 지배구조 변화에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2022.12.05 09:18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이 오는 6일 결론이 내려진다. 주목할 대목은 두 사람의 재산분할 조정이다. 노 관장이 최 회장 소유의 SK㈜ 42.29%에 대해 재산분할 신청을 제기하면서 조정결과에 따라 SK그룹의 지배구조에도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는 오는 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선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송이 제기된지 무려 5년5개월만이다. 두 사람은 재계의 대표기업 2세와 현직 대통령의 영애란 점에서 세기의 결혼으로 주목받았다. 미국 유학생활 중 만난 두 사람은 1988년 9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에 청와대 영빈관에서2022.10.18 19:31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결과가 12월에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부장판사 김현정)는 18일 오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11차 변론기일에서 양측 변론을 종결하고 12월 6일을 선고기일로 정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한 언론사에 혼외자의 존재를 알리며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혔다. 이후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협의 이혼에 실패했다. 같은 해 11월 양측은 조정 절차를 밟았지만 결국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이듬해 2월 정식 소송에 돌입했다.노 관장은 이혼에 반대해오다 지난 2019년 12월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을 상대로 이혼 및 위자료, 재산2022.09.29 13:52
아마존(Amazon.com)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의 전 부인 맥켄지 스콧은 현 남편인 댄 주엣과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선가 중 한 명인 스콧은 2019년 베조스와 이혼한 후 과학교사 주엣과 결혼한 바 있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콧은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상급법원에 이혼서류를 제출하면서 "우리는 법원에 이혼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혼서류를 근거로 이 부부가 부동산과 다른 개인 재산을 나누기로 명시한 계약서도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스콧은 289억 달러(약 41조5000억 원)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스콧2022.04.12 17:56
노소영 나비아트센터 관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최태원 SK그룹이 보유 중인 SK그룹 주식을 처분할 수 없게 됐다. 1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33단독은 최 회장에게 보유 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SK㈜ 주식 350만주를 양도하거나 질권을 설정하는 등의 행위를 이혼소송 및 재산분할 소송의 본안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할 수 없게 됐다. 당초 노 관장은 지난 2월23일 법원에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650만주의 처분을 금지해 달라고 신청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중 350만주에 대해서만 처분을 금지했다. 노 관장은 이에 항고를 결정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혼외자녀의 존재를 인정하고2022.02.14 08:14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 화폐와 디지털 자산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이용한 불법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에서 부부가 이혼할 때 가상 자산이 새로운 골칫거리로 등장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을 할 때 가상 화폐를 이용해 재산을 은닉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미국에서 부부가 이혼할 때는 흔히 양육권과 드러난 재산의 분할 문제를 놓고 법정 다툼이 벌어질 수 있다. 그렇지만, 이제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에 부부 중 한쪽이 현금을 비롯한 분할 대상 자산을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 화폐로 바꿔 놓을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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