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16:32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종이 고지서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정책 가속화에 나선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센티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종이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행사는 계좌나 신용카드를 통한 ‘자동납부’와 알림톡 또는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는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조건에 충족하는 시민 중 매달 200명씩, 5개월간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2026.06.08 08:28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국과 인천 연수구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지가 부족해 선거부실 사태를 두고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7일 오후 2시 "국민 주권 침해"로 규정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유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수구 송도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 중단 사태를 언급하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인데 투표용지가 없어 국민이 기다리거나 발길을 돌려야 했다면 이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고 비판했다.특히 그는 "하자가 있으면 그 자체로 모두 잘못된 것"이라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가정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2026.06.04 11:00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민주당이 인천시장직을 탈환했다. 이와관련, 현직 시장인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는 3선 도전에 나섰지만,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져 6월 30일까지 임기을 채우고 떠나게 됐다. 박 당선인은 인천 연수구갑에서 3선을 지낸 국회의원 출신으로,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 반면 유 후보는 민선 6기와 8기 인천시장을 지낸 인물이다.유 후보는 인천 최초의 3선 시장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는데, 4일 새벽 패배를 인정하며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이어 "인천은 제 삶의 전부였다"2026.06.01 10:41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은 국내 3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라고 1일 밝혔다. 인천시는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를 차지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국제컨벤션협회(IC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개최 현황을 분석하는 국제기구로, 학회·협회가 주최하고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3개국 이상을 순환하고 있다.특히 50명 이상 규모의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통계를 집계하고 있다. ICCA 순위는 도시의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과 전시 복합 산업(MICE)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인천은 2025년 총 24건의2026.05.31 12:55
전국지방선거 활동 만 3일 앞으로 다가온 본투표를 앞둔 지난 2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청천동 사거리는 선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막판 뒷심의 선거 현장에서 나온 광경은 박찬대 후보를 두고 준비가 안 된 후보라고 맹공이 쏟아진 현장이었다. 유세 차량 주변에는 붉은색 점퍼를 입은 지지자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고, 퇴근길 시민들은 걸음을 멈춘 채 연단을 바라봤다. 도로변에는 “유정복”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고, 차량 경적의 소리와 응원 구호가 뒤섞이며 현장은 후보 평가로 웅성였다.이날 집중 유세에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경원 의원과 김예지 의원이 직접 청천동을 찾았다. 선거 막판 승부처로2026.05.28 10:17
인천 남동구 만수4동 일대 재개발과 지역 현안을 둘러싼 주민들의 불안과 민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인교 인천시의원 후보가 유세차량 앞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지역 현안을 듣고 답하는 2차 현장 토크쇼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열렸다. 형식은 주민이 참여하는 토크쇼로 만수4동 재개발 문제를 비롯해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생활 민원, 교통 문제, 주민 갈등 등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낡은 아파트를 AI 최고급 아파트로 변신시키겠다는 향후 프로세스를 밝혔다.주민들은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과 행정 대응 문제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그리고 개발분담금 등 서민의2026.05.27 10:01
"인천광역시 살림살이가 넉넉하십니까. 연세대 법인 송도세브란스병원 800병상 신축공사비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인천 시민들의 시선은 혈세가 '쌈지돈'이냐고 비판 일색인 가운데 지원을 다시 검토하라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인천 시민들은 연세대 법인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에 있어 1차 입찰이 유찰되자, 2차 입찰에서는 부채비율을 상향시켜 그 배경을 조사하라는 여론이 비등하다. 27일 현재 인천경제청과 연세의료원 협의 기준 총공사비는 7000억원+추가 공사비 3000억 원을 더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총사업비가 약 1조 수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자재비·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공사비가 기존 대비2026.05.19 15:27
인천시가 양자기술을 활용해 하수 내 미세 농도의 마약류를 실시간으로 검출하는 감시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양자 기술 도입·전환(QX) 기반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사업’ 수행기업으로 ㈜지큐티코리아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선정 과제는 ‘양자기술 기반 하수중 마약류 감시 플랫폼 실증’이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하수 내 미세 농도의 마약류를 양자센서로 신속·정확하게 검출하는 체계 구축을 실증한다.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양자산업 육성과 공공분야 실증 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한다. 공공안전 분야에 양자기술을 적용한 실증 모델을 구축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 산업계에 확산2026.05.19 12:32
인천광역시가 시민과 함께 여름을 대비해 안전 예방에 나섰다. 기후 변화로 인해 “한낮이면 골목 바닥이 달궈져 숨이 턱 막히고, 비만 오면 하수구가 넘쳐 아이들 등굣길이 걱정입니다”라는 예방의 차원으로 행정력을 응집하는데 소매를 걷었다.19일 시에 따르면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다. 인천광역시가 시민들과 함께 생활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살피는 ‘현장형 기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폭염과 침수, 도시 열섬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기후위험을 시민 스스로 찾아낸다.이는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인천시 기후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시민 참여자 30명을2026.05.17 05:00
서울시 제1금고 운영기관이 신한은행으로 결정된 후 올해 하반기 예정된 인천시금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 추진이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경쟁력 등 정량 평가 요소와 지역 상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금고 수성에 성공한 신한은행과 인천 지역 기반 확대에 나선 하나은행이 인천시금고 입찰 경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인천시금고는 현 계약이 올해 말 종료될 예정으로 인천시는 오는 7월께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천시 제1금고는 신한은행, 제2금고는 NH농협은행이 맡고2026.05.17 02:19
인천 동구는 인천 역사의 중심이기 전, 산업의 핵심 도시로서, 지역 경제를 움직였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이 지역은 환경변화로 원도심 중 제일 낙후됐다. 그 반면에 제물포 르네상스 정책이 발표되면서 제일 빠르게 회복의 길을 가고 있다. 최근 '제물포 르네상스'를 폠훼하는 공격이 일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허식 시의원 후보 선거 캠프 개소식에서 “대장동식 개발을 끌어 들이며 ‘제물포 르네상스를 왜곡 말라’”고 비판했다. 지난 동구가 낙후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이제 달라지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그러면서 유정복 후보는 동구에는 허식 시의원 후보가 있다. 그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함께2026.05.13 10:18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6·3 지선 선거를 위해 본격 채비를 마치고 개소식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정복캠프에는 ‘비교불가’를 외치는 수천 지지자가 몰리며 유정복을 응원했다.상대 박찬대 민주당 후보도 오는 16일 개소하는데, 유 후보의 “자랑스러운 인천 도시의 발전”을 멈추지 않는 ‘비교불과’ 본선 선거가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초단체장 김정헌·박종효·강범석 다수 후보와 시의원 허식, 군·구 기초의원 등 지지자들이 총출동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승리를 위한 선거 전초전은 ‘정복캠프’를 꽉 채웠다.개소식에는 선거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나경원·안철수 국회의원, 신동욱2026.05.04 09:16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와 검단 주민(서구) 및 시민단체들은 한국환경공단 이전을 반대하는 인천 범시민 규탄대회를 개최했는데 '이전 반대'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4일 지역민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또한 지난 3일 규탄대회에 참석해 “정부가 추진하려는 한국환경공단 이전은 절대로 불가하다”라며 주민 등과 함께 힘을 실었다. 유 예비후보는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와 검단‧서구 주민단체들이 주최한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 규탄대회’에서 인천의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반발했다. 이날 유 예비후보는 “진정으로 인천을 생각한다면 인천의 권리를 지키고 시민의2026.04.29 10:52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이라는 성과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번 분석 역량을 통해서도 공식 인정을 받았다. 29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하는 기관으로 국민의 물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2026.04.27 12:20
인천광역시가 미래 첨단 기술의 핵심인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관내 기업들을 위한 ‘초격차 전략’ 추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와관련, 인천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인천 양자컴퓨터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에 나섰는데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높은 기술 난이도와 구축 비용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양자컴퓨팅 기술 활용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의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자컴퓨팅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장기간 소요되는 연산을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지만, 현재 일부 글로벌 기업들만 중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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