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11:16
카카오뱅크가 KCSI 인터넷전문은행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수상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년 KCSI(한국산업고객만족도)조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카카오뱅크는 2021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지켜왔다. 올해 조사에서는 요소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80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총 13개 세부 문항 중 10개 문항에서 전년 대비 점수가 상승했다.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대기 시간과 상담 태도, ARS, 채팅 상담 서비스 품질' 등 고객센터 관련 문항에서 특히 우수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객 인터뷰를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지는 KCS2025.05.16 15:47
리드코프의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리드코프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를 잇는 새로운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다 이번 대선 공약 정책 수혜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리드코프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20% 상승한 5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6730원까지 오르면 신고가를 터치했다. 리드코프가 메이슨캐피탈을 인수,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에는 리드코프는 메이슨캐피탈의 주식 47.3%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취득 주2024.04.05 14:02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이 4일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더존비즈온은 ICT 기술력과 매출채권팩토링 등 혁신금융서비스 역량이 더해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전문은행인 가칭 ‘더존뱅크’를 설립하겠다는 방침이다.더존비즈온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양의 기업 데이터와 기업용 솔루션을 통해 정확한 신용평가등급 자료가 없어 담보·보증에 의존해 대출을 받던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원활한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형 시중은행과 정책기관, 대기업을 주주사로 참여시키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 신규 인가를 은행 경쟁력 방안 중 일환으로 추진2024.02.05 17:13
핀테크업체 렌딧과 루닛,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한다.이들을 주축으로한 가칭 ‘U-Bank 컨소시엄’은 5일 인터넷전문은행 구성과 예비 인가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그간 전통 금융권에 접근이 어려웠던 금융 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금융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컨소시엄 측은 길어진 생애 주기에 따른 시니어를 고려한 서비스가 매우 부족하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시니어들의 디지털 문해력에 맞춤화된 은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여력이 부족한 만큼,2023.05.18 10:27
카카오뱅크는 환경경영체계 구축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뱅크의 'ISO 14001' 획득은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이다. 지난 17일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ISO 14001' 인증서 수여식에는 이강원 카카오뱅크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술위원회(TC 207)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환경경영을 기업의 중요 방침으로 삼고 환경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 및 달성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카카오뱅크는 'IS2023.02.04 09:11
인터넷전문은행의 모임통장 상품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에 이어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모임통장이란 친구, 동아리, 동호회 등 각종 모임의 회비를 모으고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 통장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최근 '토스뱅크 모임통장'을 출시했는데 이는 인터넷은행 중 카카오뱅크에 이어 두 번째에 해당한다. 토스뱅크 모임통장은 구성원 누구나 '공동모임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기존 모임통장은 모임장 1명만 출금, 결제 권한을 가졌으나 토스뱅크 모임통장은 공동모임장도 본인 명의의 모임카드 발급과 결제 및 출금이 가능하다. 모임장의 동의를 받고 실명2023.01.19 10:54
KB금융그룹은 태국 제이마트그룹과 손잡고 현지에서 코어뱅킹 시스템 등의 인터넷전문은행 서비스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아디삭 스쿰빗야 제이마트그룹 최고경영자(CEO)는 KB금융그룹과 손잡고 제이벤처스 기술 투자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의 세계를 선도하기 위해 소매, 금융 및 기술 분야를 통합한 인터넷전문은행 서비스를 개척한다고 밝혔다.인터넷전문은행 서비스는 외부금융기관의 서비스를 공동으로 연결된 네트워크를 통해서 공급한다. 고객이 최종적으로 제공받는 금융상품 및 금융 서비스는 실질적으로 서로 다른 금융기관에 의해 제공될 수 있다. 발달된 정보기술로2022.12.22 09:56
제주은행(006220) 주가가 돌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은행 주가는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전환 등에 관한 소문이 돌며 전일 종가 기준으로 12월에만 25.34% 급등했다. 주가가 이상급등을 보이자 제주은행 대주주는 전날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고, 이부분이 반영되면서 이날 개장 초 부터 급락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현재 제주은행 주가는 전날보다 21.66% 하락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하루만에 1000억 가까이 줄어들며 시총 3500억원이 깨졌다. 한편, 제주은행은 이달 중순 들어 인터넷은행 전환설 등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바 있다.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조회공시를2022.07.26 17:26
지난 주 발표된 4대 금융지주들은 이자 수익을 기반으로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오는 8월 실적 발표를 앞둔 인터넷전문은행(인뱅)들도 같은 이유로 웃음 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1~6월) 약 9조원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4대 금융지주는 상반기 약 2조원에 달하는 대손충담금을 쌓아 부실에 대비하면서도 역대급 실적을 거둬 실적과 위험 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계열사별로 볼 때 은행의 이자 수익이 금융지주의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이 급증한 상2021.06.02 07:30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납입자본금을 조 단위로 늘리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이를 바탕으로 신규 상품⸱서비스 개발, 대형 플랫폼과 협력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일 시중은행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하반기 증자로 납입자본 2조8000억 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뱅크는 현재 자본 규모가 9000억 원대이지만 오는 7월 증자가 마무리 되면 2조 원대로 올라선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증자로 납입자본금이 2조8256억 원으로 불어났다. 납입자본금과 별개로 장외시장에서 추산하는 카카오뱅크의 시가총액은 40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쑥쑥 불어나고 있다. 장외시장에 카카오뱅크 주가는 5월 31일 기준 95500원으로2021.06.02 07:00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에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중금리대출) 확대를 주문했다.인터넷전문은행들도 중저신용자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마련에 나서고 있어 중저신용자가 이자부담을 줄일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아직 출범 전인 토스뱅크까지 은행별로 중금리대출 목표 수치를 설정했다. 중금리대출 비중을 2023년 말까지 카카오뱅크는 30%, 케이뱅크는 32%, 토스뱅크는 44%로 정했다. 이 비중을 지키지 못하면 신사업 진출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은행은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방식으로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을 적극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면서2020.03.04 20:50
자금난으로 개점휴업상태로 고전하고 있던 케이뱅크가 한숨을 돌렸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난 해 5월 김종석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이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후 10개월 만이다.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은 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올라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개정안은 인터넷은행의 대주주 자격을 심사할 때 공정거래법 위반을 결격 사유로 삼지 않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당초 발의된 법은 대주주 요건에서 금융 관련법을 제외2019.11.27 06:25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를 위한 외부평가위원회를 아직 구성하지 못했다. 지난 10월 15일 예비인가 접수가 끝난 지 한달이 넘었지만 아직 외부평가위원회 구성도 하지 못한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상반기 평가위원 7명이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된 다는 것이다.금감원은 지난 19일 “하반기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를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을 잠정·확정해 이달 말까지 구성을 마무리 할 것”이라며 “평가위원회에 참여할 분야별 외부인사 7명은 상반기 심사에는 참여하지 않은 새로운 위원”이라고 밝혔2019.11.21 18:45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개정안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이 의결됐다. 정무위는 이날 열린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과 운영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금융소비자보호법,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특정금융거래정보 보고와 이용 등에 관한 법 등을 처리했다.그러나 데이터 신용정보법(신정법) 개정안은 의결이 보류됐다. 신정법 개정안은 이날 여야 합의를 이루며 거의 통과될 뻔 했으나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의 반대로 의결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25일 정무위는 소위원회를 다시 열고 논의할 계획이다.2019.11.21 15:02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결과 발표가 한달여로 다가온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이 은행업계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과 시중은행과 차별성이 없어지고 있다는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다.인터넷은행들은 모바일 편의성에 강점을 갖고 있다. 모바일 간편 로그인과 송금, 무수수료 정책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로그인에서 공인인증서를 없애고 패턴 로그인과 6자리 비밀번호 송금 등 간편한 모바일 금융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6주 적금, 모임통장 등 특색있는 상품도 내놓으며 카카오뱅크는 지난 7월 1000만 고객을 돌파했다.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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