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09:24
경기아트센터가 공연장을 벗어나 도민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을 확대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1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과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 경기로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올해 총 200여 회 공연이 도내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예술 딜리버리’는 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며, ‘우리집에 ON 공연장’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2026.03.31 17:48
공공플랫폼이 정책 전달의 핵심 창구로 진화하고 있다. 배달과 택시 호출 등 일상 서비스로 익숙한 ‘대구로’가 이제는 결혼장려와 인구정책 확산의 새로운 접점으로 주목받는다.대구 달서구는 최근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결혼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협력은 정책을 ‘알리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생활 플랫폼이 정책 창구로‘대구로’는 배달과 택시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며 지역경제 활성화에2026.03.31 16:54
하남시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하며 ‘시민 중심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돌봄·민생경제·생활체육까지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먼저 시는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관내외 6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퇴원 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2026.03.30 16:22
대구 달서구가 ‘아동보호주간’ 운영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달서구는 2021년부터 매년 3월을 ‘아동보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되는 정책이다. 지역사회 전반이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정책은 35년 전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남긴 ‘개구리소년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아픔을 현재의 아동 안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올해 아동보호주간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아동보호구역 운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서 협약, 민·관 합동 안전 캠페인,2026.03.30 08:5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0일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를 오는 3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압축형 ETF로, 반도체와 조선 등 전통 산업부터 K콘텐츠·K푸드 등 신성장 수출 산업까지 폭넓게 담는 것이 특징이다.비교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하는 'iSelect K수출핵심산업 지수'이며, 액티브 운용 방식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투자 대상은 △반도체 △소부장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 등 10개 핵심 산업이다. 이 가운데 12~15개 종목만 선별해 압축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포트폴리오2026.03.27 17:15
삼성카드가 한화이글스와 협업한 제휴 카드를 출시하며 야구 팬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홈경기 관람 할인부터 원정 이동, 일상 소비까지 야구 팬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 구매 시 50% 할인(월 최대 2만원), 구장 내 식음료 매장 10% 할인(최대 2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원정 관람객을 위한 철도 요금 5% 할인과 대전 지역 ‘성심당’ 10% 할인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디지털 콘텐츠 50%, 커피전문점·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 해외 결제 1.5% 할인 등 일상 영역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카2026.03.25 12:33
안양시가 첨단 기술과 민생 경제, 건강 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확대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단순한 정책 추진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이끌어내는 ‘체감형 행정’ 구현이 핵심이라고 25일 밝혔다.특히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부터 소상공인 지원, 고령층 건강관리까지 정책 영역을 넓히며 도시 전반의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드론 배송, 산림·생활공간까지 확대…“미래형 생활 서비스 현실화”시는 국토교통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미래형 도시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는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을 도입해 산림 내 사2026.03.23 11:10
유럽 최대 경제 대국 독일의 오프라인 유통 시장이 고물가에 따른 소비 침체와 급격한 온라인 전환이라는 이중고를 이기지 못하고 역대 최악의 점포 붕괴 사태를 맞았다. 독일 도이체벨레(DW)가 22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독일 내 상점 수는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30만 개 밑으로 떨어질 것이 확실시되며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변동을 넘어 독일의 소비 지도가 통째로 바뀌고 있음을 의미하며, 높은 이커머스 침투율을 기록 중인 한국 유통업계에도 거센 하방 압력과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다.독일 점포 10년 만에 18% 사라져… '30만 시대' 종말독일 유통 시장의 하강 속도는 가히 기록적이다2026.03.23 09:11
퀄컴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와 함께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6 암참 이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 암참 이사진 취임식은 암참 연례 행사로 새롭게 선출된 암참 이사진을 축하하고 소개하는 자리다. 23일 퀄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당신과 더 가까워지는 AI'를 테마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데모와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내 데모존에서는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파트너사의 기기들이 전시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최근 공개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된 갤럭시 S26 울2026.03.13 09:5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코레일은 지난 11일 서류접수2026.03.09 21:32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일상감사·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최근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계약의 적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이에 감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계약심사 분야는 원가 산정 적정성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공사·용역·물품 분야별로 반복되는 오류 유형과 주요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2026.03.05 15:40
한국투자증권은 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양사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데이미언 무니 피델리티 아시아태평양 회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투자증권의 강력한 리테일 채널을 기반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글로벌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기준 85조원이 넘는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양사는 그동안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왔다. 대표적으로 '아시아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를 약 4500억원 규모로 판매했2026.03.04 10:11
삼성화재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협업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삼성화재는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시각을 삼성화재의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에 대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실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삼성화재가 제시한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이달부터 참여 대학 모집에 나선다.2026.03.01 19:08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언급했다.특히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청와대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면서 생업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26.02.27 05:00
미국 10대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학교 과제에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하고 있으며 상당수는 이를 통한 부정행위가 이미 학생 생활의 일상적 특징이 됐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13~17세 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오픈AI의 챗GPT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같은 챗봇을 학교 과제 조사나 수학 문제 풀이 등에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이는 2024년 조사에서 챗GPT를 학교 과제에 사용했다고 답한 비율 26%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2023년에는 해당 비율이 13%에 그쳤다. 2년 사이 사실상 네 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지난해 가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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