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7 13:53
한국마사회는 임금피크제 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력난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셰르파 프로그램’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셰르파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수행하는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인력을 활용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이다.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기술 개발 △국내외 마케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인력과 중소기업이 한 회당 6개월 이내로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에서 주 1~5일 근무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2023.06.07 17:58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을 앞에 두고 기본급 6.5% 인상 등을 요구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는 임금인상과 인센티브, 차량 유지비 등이 포함된 2023년 임금교섭 제시안을 조합원들에게 공지했다.노조는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사측과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면서 본격적인 임협 절차에 들어갔다. 향후 협상 진전 상황에 따라 사측에 공문을 보낼 계획이다.노조가 요구한 제시안의 핵심은 올해 기본급 6.5% 인상과 연간 영업이익 15% 인센티브 지급이다.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지급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기준을 영업이익의 15%까지 확대하자는 것이다.노조는 목표 생산량2022.09.13 18:14
2022 전국금융노동자 총파업이 오는 16일 예고된 가운데 임금피크제 폐지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노사 합의로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어 논란이 될 점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대법원이 '합리적 이유가 없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판결을 내면서 임피제 폐지 관련 갈등은 총파업을 앞두고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은 지난달 18일 93.4%의 찬성률로 9·16 총파업 안건을 가결했다. 핵심 요구사항은 △영업점 폐쇄 중단 및 적정인력 유지 △금융공공기관의 자율교섭 보장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 개선 △주 36시간 4.5일제 실시 등 근로시간 단축 등이다. 이에2022.08.04 14:43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원칙에 따라 임금 삭감에 준하는 만큼 업무량이나 업무 강도를 줄여줘야 한다. 하지만 해당 조건에 부합치 못한 직원이 한 둘이 아니다" 4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이하 KB노조)는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불법적 임금피크제 규탄 및 피해 노동자 집단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열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KB노조는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임금피크제로 깎인 임금을 지급하라는 취지의 집단소송도 제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KB노조 소속 41명의 노동자들이다. 노조 측은 임금피크제 전후 직무와 업무량 및 업무강도에 대한 의견, 그리고 이를 입증할 업무 분장 문서 등을 증거 자료로 수집해 소송2022.06.09 00:09
나이만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대기업 노조들이 잇따라 회사에 임금피크제 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내 4개 노조가 모인 공동교섭단은 최근 삼성전자에 대법원의 임금피크제 판결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문을 보냈다.노조 측은 공문을 통해 "근무 형태와 업무의 변경 없이 단순히 나이를 기준으로 운영하는 현행 임금피크제도는 명백한 차별이므로 폐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불합리한 임금피크제 운영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에 대해서도 회사의 보상을 요구하며 회사 차원의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소송을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임금피크2022.05.26 15:18
경제계는 26일 대법원이 일정 연령 이후 임금을 삭감하되, 고용을 보장하는 이른바 '임금피크제'가 불합리한 연령 차별이라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린 데 대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대법원의 이번 결정이 개별 기업에 관한 것이기는 하지만 임금피크제에 대한 첫 판단인데다 향후 유사한 소송이 줄을 이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임금피크제를 적용하고 있던 기업들은 이번 판결로 직워들의 거센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날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임금피크제 도입 목적의 타당성, 대상 근로자들이 입는 불이익의 정도, 임금 삭감에 대한 대상2022.02.24 08:55
인천환경공단 전·현직 직원들이 임금피크제로 월급이 줄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1부(정창근 부장판사)는 최근 A씨 등 80명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원고들이 모두 부담하라고 명령했다.법원은 청년들의 신규 채용을 위한 임금피크제는 만 58세 이상 직원들의 연령을 차별한 제도가 아니어서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A(60)씨 등 전·현직 공단 직원 80명은 "임금피크제로 임금 삭감은 근로기준법상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고, 연령을 이유로 노동자를 차별한 것이어서2020.02.06 08:40
KB국민은행이 지점에 속하지 않고 은행 업무를 하는 1인 지점장제 신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지점장제는 지점에 속하지 않고 개인이 여수신 등 업무를 직접하는 제도다. 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해 임금단체협약에서 1인 지점장제 시행을 논의했다. 1인 지점장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지만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들이 희망퇴직 대신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임금피크제를 선택하면 근무 기간은 연장되지만 임금이 줄어들어 퇴직금 산정 등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1인 지점장이 되면 개인의 역량에 따라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임금에서도 불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 측은 희망2019.12.05 12:00
회사가 취업 규칙을 마련해서 노동조합 동의를 받아 임금피크제를 시행했다고 하더라도 개별 근로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이를 적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5일 근로자 김모씨가 체육시설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A사를 상대로 낸 임금 및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김씨는 지난 2014년 5월 A사로부터 면직됐다가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받고 같은 해 8월 복직했다. A사는 다음 달 김씨에게 정직 5개월 및 대기발령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이에 앞서 A사는 2014년 6월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노조의 동의를 받아2019.10.17 08:35
16일 총파업 돌입 직전인 오전 8시 53분 극적으로 노사간 최종 임금협상에 타결, 지하철 운행 중단의 위기를 넘긴 서울교통공사가 '임금 1.8% 인상', '근무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도출했지만 핵심쟁점인 '안전인력 증원', '임금피크제 개선'에 명확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봉합하는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사는 이날 오전 최종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 파업을 피했다.이 협상에서 노사는 ▲임금 1.8% 인상 ▲ 5호선 하남선 연장 개통과 6호선 신내역 신설에 따른 안전인력 242명 증원을 서울시에 건의 ▲임금피크제 문제 해결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관계기관에 건의 ▲공사 내 직원 근무2019.07.10 21:53
KEB하나은행이 10일부터 임금피크제 특별퇴직과 준정년 특별퇴직을 동시에 진행한다. 임금피크제 특별퇴직은 만 55세 직원, 준정년 특별퇴직은 만 40세 이상 직원들이 대상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같은 특별퇴직 실시 방침을 정하고, 10~15일 엿새간 신청자를 받는다. 이에 따라, 1964년 7~12월 출생 하나은행 직원 중 임금피크제 특별퇴직 신청자 중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금의 31개월분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포함해 직원 1인당 자녀 학자금 최대 2000만원, 의료비 최대 2000만원, 재취업·전직 지원금 2000만원 등을 지급받는다. 근속기간 만 15년 이상, 나이 만 40세 이상의 하나은행 직원 중 준정년특별퇴직2019.01.11 10:31
KB국민은행 노사가 임금피크제 대상자 희망퇴직에 합의했다. 노사 합의에 따라 파업에서 ‘파란불’이 켜질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받기로 했다. 대상자는 임금피크로 이미 전환한 직원과 1966년 이전 출생 부점장급, 1965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 직원이다.희망퇴직자에게는 21∼39개월치 특별퇴직금과 함께 자녀학자금 지원금 또는 재취업 지원금을 줄 예정이다.또 희망퇴직 1년 후에는 계약직 재취업 기회를 부여하고, 2020년까지 본인과 배우자 건강검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임금피크 대상자 희망퇴직은 2015년 이후 정례적으로 이뤄졌지만, 올해는 노사갈등이 커지면서2018.09.13 18:02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취임 후 첫 임금 협상을 무리 없이 진행하면서 최정우표 ‘위드 포스코 (With POSCO)’를 구체화했다.포스코는 올해 임금을 평균 2.9% 인상해 소급 적용키로 한 가운데 직원들의 임금피크제 적용 기간을 현행 56세에서 57세로 1년 늦추기로 했다.또한 직원들의 처우 개선 차원에서 연장 근로 시 수당을 휴가로 대체하는 ‘근로시간 저축휴가제’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가 최근 ‘임금피크제’와 ‘근로시간 저축 휴가제 도입’ 등에 대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포스코는 2015년에 정년을 만 58세에서 60세로 늘린 바 있다. 이에 그동안 만 56~57세는 기존 임금의 90%, 57~58세는 82018.04.25 10:40
우리은행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5일 우리은행은 64년생 이전 임금피크제 대상자를 기준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희망퇴직 신청 기한은 24일부터 30일까지다. 1963년 12월31일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희망퇴직 신청자는 최대 28개월치 월평균 임금을 받을 수 있다.일각에서는 우리은행이 2, 3차 희망퇴직을 진행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돈다.이와 관련해 우리은행 측은 "희망퇴직은 매년 하고 있다"며 "2차와 3차 진행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우리은행은 2003년부터 '전직지원제도'라는 이름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에는 1300명의 직원이 은행을 떠났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작년엔 예보와 MOU가 풀려2017.12.07 06:00
올해 호실적을 이어가는 시중은행들이 명예퇴직 시행으로 인력 감축의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우리·KB국민·신한은행들은 올해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거나 곧 시행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임금피크제 적용대상자 전원과 10년 이상 근무한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임금피크제 대상자가 명예퇴직을 신청할 경우 26개월치의 급여를, 임금피크제 대상이 아닌 직원은 나이에 따라 20개월부터 최대 36개월치 급여를 차등 지급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명예퇴직 접수자 확인과 확정 업무는 농협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호실적에 힘입어 작년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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