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09:27
티웨이항공이 태풍 영향으로 고립된 사이판 체류 승객과 현지 교민들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태풍 ‘실라코’로 인해 공항 운영이 제한된 사이판 노선에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보항편 2회를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약 300여 명의 승객이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주 7회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하던 티웨이항공은 최근 태풍 영향으로 민항기 운항이 금지되는 등 정상 운항에 차질이 생기자 공항 당국에 특별 허가를 요청했고, 보항편 2편에 한해 제한적 조건부 운항 승인을 받아 임시편을 마련했다.지난 20일 투입된 보항편은 현지시각 오전 11시 15분 사이판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22026.04.10 09:52
강풍과 폭우로 마비됐던 제주국제공항이 기상 여건 회복과 동시에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다.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5시 47분 홍콩에서 출발해 제주에 도착한 진에어 LJ714편을 기점으로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며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오전부터 기상 상황이 호전되면서 하늘길이 다시 열린 것이다.이날 제주공항의 운항 계획은 임시 증편된 38편을 포함해 국내선과 국제선 총 530편 규모다. 공항 측은 하루 동안 명절 연휴 수준에 육박하는 약 8만9000명의 이용객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집계했다. 전날 제주공항은 기상 악화로 인해2023.01.24 18:31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폭설과 강풍이 몰아쳐 항공편이 전편 결항한 가운데 승객들이 대기표를 구하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공항 출발 기준 임시편 21편의 운항 노선은 김포 16편, 인천 2편, 부산 2편, 대구 1편 등이고 공급 좌석 총 5천503석이다.항공사별 임시편은 출발 기준 대한항공 5편(752석), 아시아나항공 8편(2천550석), 진에어 4편(958석), 에어부산 2편(360석), 티웨이항공 3편(883석) 등이다.제주항공은 임시편 증편을 협의 중이다. 나머지 항공사들은 임시편 증편 계획이 현재까지 없다.여기에 국제선 도착 기준 1편도 추가 증편된다.이에 따라 25일 임시편을 포함한 총 운항 편수는 국내선 499편(출발2021.12.30 14:48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은 설 연휴 기간에 내륙노선 임시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김포~대구·여수·광주 노선에 각각 왕복 4회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공급석은 총 4500석 규모다. 설 연휴 임시편 항공권은 12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및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2006년 첫 취항 이후 김포~대구 노선의 첫 취항을 맞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만 9400원부터 판매한다.2020.05.12 09:35
진에어가 지난 11일에 필리핀 세부에서 출발한 LJ714편이 인천공항에 도착을 완료해 모두 183명의 현지 교민의 귀국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에어에 따르면 이번 임시편은 인천공항에서 승객 없이 11일 오전 8시 20분에 이륙 후 같은 날 11시 46분에(현지시각) 세부에 도착했다. 이어 해당 항공기는 현지 교민, 유학생 등 총 183명을 태우고 LJ714편으로 18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임시편 운항은 진에어와 필리핀 주재 한국 대사관과 한인회의 공조로 진행됐다. 그동안 현지 교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한 필리핀 정부의 지역 봉쇄령과 항공기 운항 제한에 따라 귀국에 어려움을 겪었2020.05.06 10:57
제주항공이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의 귀국을 돕기 위해 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태국 치앙마이에 임시항공편을 운항한다. 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괌~인천 임시편은 7일 오후 3시 10분에 괌국제공항을 출발해 저녁 7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임시편은 오는 15일 낮 12시50분에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을 출발해 저녁 7시1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또 18일에는 태국 치앙마이~인천 노선도 편성할 예정이다. 치앙마이노선은 운항시각을 확정하지 못했다. 각 노선별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임시편은2019.09.04 11:16
저비용항공사(LCC) 국내 1위 업체 제주항공이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국내선 임시편 운항에 나선다.제주항공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김포와 부산, 광주 노선에 각각 왕복 6회와 5회 임시편을 운항한다. 14일에는 무안-김포, 15일에는 김포-무안 노선에 한 차례씩 임시편을 띄운다.김포-광주, 김포-무안 노선은 이 기간 양방향 모두 여유 좌석이 있으며, 김포-부산 노선은 15일 부산을 출발해 김포로 가는 항공편 좌석은 예매가 끝났다. 한편 제주항공은 김포를 기점으로 하는 이들 3개 내륙 노선 외에도 김포와 청주, 제주 노선에 모두 26편의 임시편을 편성했다.2019.08.22 11:17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공급 좌석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11일부터 16일까지 △김포-제주 6편 △김포-광주 2편 등 2개 노선에 편도 기준 8편의 임시편을 편성하고 총 1594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해 귀성객과 귀경객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해당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아울러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주2018.11.07 09:06
제주항공이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총 134편의 임시편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시편 운항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약 2만5300석 규모이다.추가 운항하는 항공편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제주항공은 최근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기 좌석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여력기재를 활용해 김포~제주 노선에 임시편 운항을 결정했다제주공항 항공수송 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기 공급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다. 반면 제주항공은 지난달까지 제주기점 국내선에 398만730석을 공급해 지난해 같은 기간 392만7378석보다 1.4% 증가했다제주항공은 올해2018.10.27 20:47
아시아나항공이 사이판 체류객 수송을 위해 임시편을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슈퍼 태풍 위투(Yutu)의 영향으로 사이판에 고립된 여행객 수송을 위해 28일과 29일 양일간 임시편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아시아나항공은 28일 사이판 체류객 수송을 위한 임시편을 2편 편성했으나, 현지 공항 사정으로 28일에 1편, 29일에 1편으로 최종 편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각국의 임시편 요청을 현지 사이판 공항에서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각국에 임시편 조정을 요청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8일 OZ6263편은 25일~26일 예약승객, 29일 OZ6267편은 27일~28일 예약 승객 순으로 탑승 예정이다.2018.09.03 09:30
대한항공은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2018년도 추석 명절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대한항공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30편, 김포~부산 노선 12편, 부산~제주 6편 등 3개 노선에 총 48편의 임시편을 투입한다. 이번 추석 임시편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8478석 규모로 주요 도시로 가는 귀성객 및 여행객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반드시 예약 시 정해진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2018.08.23 18:34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항공기 결항이 급증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태풍 이동경로에 따라 오는 24일 임시 항공편 운항을 계획중이다.대한항공은 23일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이날 하루에만 국내선 105편, 국제선 9편이 결항됐다고 밝혔다. 국내선은 총 91편으로, 제주/김포(45편), 제주/청주, 제주/대구, 제주/여수, 제주/부산, 제주/원주, 제주/울산, 제주/광주, 제주/군산 등(46편)이 운항하지 못했다. 내륙편은 김포/울산(8편), 김포/포항, 김포/여수, 김포/진주 등(6편) 총 14편이 결항됐다. 국제선은 제주/베이징, 제주/구이양, 제주/오사카, 제주/나리타, 부산/오사카, 김포/오사카 노선으로 9편이 결항됐다. 아울러 24일에2017.09.11 17:51
대한항공이 추석 연휴 총 54편의 임시편을 추가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17년도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최장 10일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김포~제주 노선 32편, 김포~부산 노선 10편, 부산~제주 8편, 청주~제주 4편 등 총 54편의 임시편을 투입한다”며 “이번 임시편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1만3066석”이라고 전했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및 여행 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 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 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 해야 확보된 좌석의2017.02.20 17:16
난기류와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에 임시편이 긴급 투입되면서 정상을 되찾고 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전날(19일) 내려진 '윈드시어'(wind shear, 난기류)의 영향으로 항공기 57편이 결항되면서 4600여명의 체류객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주말 여행으로 제주도를 찾은 4600여명의 관광객은 발이 묶인 채 제주공항 청사와 인근 숙박시설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20일 오전만 하더라도 국내선과 국제선 55편이 지연됐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이 임시편을 긴급 투입하면서 이날 오후부터 자츰 정상화되고 있다. 현재는 결항은 없는 상황이지만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2~3편 정도가 지연 운항되고 있어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항공기 정상 운항에도 제주공항 기상 상황은 여전히 나빠 항공기상청은 이날 오후 10시까지 제주공항 이착륙 방향 모두에 발효한 윈드시어(wind shear·난기류)를 해제하지 않은 상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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