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7:08
운용사 및 증권업계가 미래 세대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대규모 후원까지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KB자산운용, 김영성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KB자산운용은 김영성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촉구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으로,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성 대표는 강진두 KB증권2026.04.09 21:19
천지율(신성중)과 박율(서강고) 임실N치즈배 '무빙데이'에서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9일 전북 임실의 전주샹그릴라((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남자부는 파 72·6910야드, 여자부는 파 72·6490야드로 치러진다.남자부는 천지율이 우승을 앞두고 있다. 천지율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국가대표 유민혁(서강고)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선두와 4타 차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여자부는 박율이 버디 1개, 파 17개로 1타로 1타를 줄여 합계 1오버2026.04.09 13:22
예수 그리스도는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세상과 다른 길을 택했다. 그는 권력과 무력 대신 나귀를 타고 입성해 겸손과 평화를 드러냈다. 이는 고난을 피하지 않겠다는 결단이자 힘과 지배를 넘어선 새로운 선언이었다. 그의 선택은 신앙이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의 행보는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였다. 그는 십자가의 극한 고통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인간의 연약함을 받아들였다. 이는 신앙이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고통 속에서 의미를 찾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그의 삶은 믿음이 실제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함을 드러낸다. 십자가에서 그는 “다 이루었다”라며 자신의 사명을 완성했음을 드러냈다2026.04.08 20:45
천지율(신성중)과 문이란(대경문화예술고)이 임실N치즈배 이틀째 경기에서 남녀부 선두에 나섰다.8일 전북 임실의 전주샹그릴라((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남자부는 파 72·6910야드, 여자부는 파 72·6490야드로 치러진다.남고부는 천지율이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를 쳐 정지원(제물포고부설방통고), 박건웅(한국체대), 김빈우(보람중)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국가대표 안해천(한국체대)과 손제이(부산동래고부설방통고)는 합계 이븐파 144타를 쳐 공동 7위에 랭크됐다.남자부는 이날 컷 탈락 기준타수는 9오버파 153타로 4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여고부2026.04.07 20:08
천지율과 박서진 등이 남녀부 각각 선두에 나섰다.7일 전북 임실의 전주샹그릴라((파72)에서 열린 제4회 임실N치즈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남자부는 파 72, 6910야드, 여자부는 파 72, 6490야드로 치러진다. 천지율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김민규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국가대표 손제이가 1언더파 71타로 그 뒤를 잇고 있다.'국대' 박건웅은 이븐파 72타로 김로건 등과 공동 4위그룹에 올랐다.'국대' 안해천은 2오버파 74타 공동 19위, '국대' 강승구와 '국대' 유민혁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여자부는 국가대표 박서진이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5위 문아린, 문서인, 김2026.04.07 13:12
예수 그리스도의 처형은 단순한 종교적 비극이 아니라 정치적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로마 제국은 십자가형을 반체제 인물 처벌 수단으로 활용하며 권력의 공포를 드러냈다. 이는 사회에 강하게 경고하는 정치적 장치였고, 예수의 죽음도 이러한 구조 속 사건으로 해석된다. 로마 제국에서 행한 십자가형은 공개 처형 방식으로, 개인 처벌을 넘어 집단 통제를 위한 도구였다. 처형 장면은 대중에 노출되어 체제에 대한 도전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단순한 판결이 아니라 제국 질서 유지를 위한 정치적 행위로 해석된다. 복음서에 등장하는 두 인물은 단순한 강도가 아니라 정치적 저항 세력일 가능2026.04.06 15:56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 신임 사장이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13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6일 한난에 따르면 이날 주요 임직원 및 노동조합이 참여한 취임식에서 하동근 사장은 실용·상생·안전·소통을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특히, 하 사장은 “공기업의 지위가 열에너지 시장에서 한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것이라는 환상을 깨야 하며, 실용적 사고방식을 통해 AX, DX 등 효율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틀’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실용경영을 강조했다.아울러, ESG 경영을 더욱 발전시키는 의미에서의 상생경영과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비용을 아끼지 않는 안전경영, 조2026.04.06 10:18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에너지 절약 실천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병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나섰다.경륜경정은 최근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절감 활동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광명스피돔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불필요한 조명 소등과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승강기 사용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 생활 밀착형 실천 과제가 중심이다.또한 점심시간 일괄 소등, 미사용 공간 조명 최소화, 컴퓨터 절전 기능 활성화, 냉난방 설비 효율 운영 등2026.04.02 13:13
고난주간은 단순한 기독교 의례를 넘어 권력과 고통, 구원이 교차하는 시간이다. 약 2000년 전 예수의 마지막 일주일은 개인 비극을 넘어, 권력과 양심이 충돌한 사건이었다. 이 시기는 오늘날 전쟁과 억압의 구조를 비추는 거울이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묻는 응축된 시간이다. 예루살렘 입성은 이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었다. 군중은 종려가지를 흔들며 왕을 환영했지만, 그 기대는 로마의 억압을 무너뜨릴 정치적 해방자에 대한 갈망을 담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는 이를 뒤집고 군마 대신 나귀를 타고 등장하여, 평화와 겸손의 왕의 모습을 분명히 드러냈다. 나귀는 당시 가난한 이들의 삶과 밀접한 동물이었다. 예수는 가장 낮은 자리2026.03.31 13:17
고 최성묵 목사는 1930년 11월 11일 포항 흥해에서 태어나 1992년 3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단순한 목회자를 넘어 한국 현대사의 격동 속에서 신앙과 사회적 실천을 결합했으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며 시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신앙을 현실 속에서 실천한 목회자였다. 목사님은 한국전쟁 중 포항고교 학도호국단장 시절, 공개총살형에서 혼자 살아남았다. 여고생(김순이 여사)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강원도까지 끌려갔고, 부상으로 남하 중 잡혀, 국군 소대장 명으로 찬송가를 불렀다. 전쟁 후 적색분자 색출에도 한 사람도 지목하지 않았다. 자유당 독재 시절, 서울대 수학과 3학년을 휴학하고 고향에서 모교 교편을 잡2026.03.26 13:12
청년 창업은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 수단으로 평가되지만, 현실에서는 정책과 산업 전략 간의 간극이 크다. 초기 지원은 단기적이고 창업자가 직면한 실질적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다. 전략적 접근과 현장 맞춤형 지원이 부족해 청년 창업은 기회보다 위험이 크다. 역대 정부는 매년 수백 명의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스마트상점과 E-커머스 소상공인 지원을 시행했지만, 현장과 속도의 괴리가 크다. 창업자들은 자금과 운영, 마케팅 등 문제에 직면하지만, 정책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며, 형식적 지원에 그쳐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지 못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은 기술 난이도가 낮고, 초기 투자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2026.03.19 13:08
한국 유통산업은 쿠팡 중심의 초대형 플랫폼 성장과 알리·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공세가 겹치며 구조적 전환기가 되었다. 가격과 배송 속도가 경쟁 기준으로 오프라인 중심 질서는 약화했고, 유통산업 주도권은 점포 수가 아닌 데이터와 물류를 지배하는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쿠팡은 전국 단위 물류망과 로켓배송, 무료 반품을 결합해, 글로벌 유통 표준을 한국에 구현했다. 멤버십과 Over-The-Top을 결합한 Lock-in 전략은 소비자의 일상을 묶어내 플랫폼 영향력을 확대했고, “규모의 경제가 곧 경쟁력”이라는 시장 공식은 이 과정에서 더욱 강화되었다. C-커머스의 확산은 국내 시장에 또 다른 충격이다. 알리·테무·티몰은2026.03.10 09:58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는 전국 47개 지역조합과 수천 명의 조합원이 함께하는 중소 유통 대표 조직이다. 공동구매와 물류 통합으로 골목상권을 지탱하며 지역경제 완충 역할을 해 왔지만, 소비 구조 변화와 유통 산업 재편이 빨라지면서 현재 존립의 기로에 서 있다. 현장의 경영 여건은 매우 어렵다. 매출은 줄어든 반면 인건비와 임대료, 금융비용 등은 계속 오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폐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변화가 없다면 더 많은 점포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닌 구조적 압박에 가깝다. 대형마트와 식자재 센터, 온라인 중심 소비와 초단기 배송 경쟁은 동네 상권2026.03.05 13:22
대한민국 자영업은 경기 침체가 아니라 비용 구조와 산업 질서, 소비 환경이 동시에 흔들리며 기반이 약화되는 구조적 붕괴 국면에 접어들었다. 빈 점포와 폐업 반복은 소비 위축뿐 아니라 자영업 생태계 붕괴를 의미한다. 정책은 단기 지원을 넘어 구조적 회복을 목표로 해야 한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압박은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이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휴수당, 4대 보험 부담은 영세 사업장에 치명적이며, 인력을 줄이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고 유지하면 적자가 누적된다. 고용과 원료의 선택이 생존을 위협하는 역설이 현장의 일상이다. 필자는 재료비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 자영업 수익 구조를 심각하게 훼손2026.02.26 13:52
올해 중기부 예산안은 전년보다 1조5961억 원 늘어난 16조8449억 원이다. 정부는 내역사업과 융자사업을 줄이고 ‘진짜 성장’ 분야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산이 커진다고 현장 체감이 자동으로 늘어나지 않으며 지원이 현장으로 제대로 전달되는 구조가 더 중요하다. 소진공 예산은 언론 보도와 정책 분석을 기준으로 약 5조4000억 원대로 추정된다. 이는 정책자금 융자와 경영지원, 재기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의 핵심 예산이다. 올해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지만, 예산 규모만으로는 현장 체감이 부족할 수도 있다. 문제는 예산의 상당 부분이 현장 지원으로 직접 전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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