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15:54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8~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튜닝우수업체, 전문기업과 함께 일자리 연계 및 진로탐색을 위한 매칭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튜닝산업 성장에 필요한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동차 관련학과 대학생 120명이 참석했다.TS는 세미나에서 △우수 튜닝 기업 소개 △직군별 직무 설명 △참여 기업과 학생 간 소규모 1:1 상담 △취업성공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튜닝 우수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시장 진입 전략 △국제 인증 및 수출 절차 △해외 바이어 대응방법 △2022.02.10 17:15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두원공대·세경고와 함께 자동차튜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자동차 튜닝시장의 예비종사자를 위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튜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됐다.업무 협약에 따라 두원공대와 세경고는 교육과정에 ‘TS 튜닝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원활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강의실과 실습실 등을 제공하고 공단은 교육 커리큘럼 개발, 내·외부 강사 지원으로 교육진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다.‘TS 튜닝 아카데미’는 자동차튜닝 산업 현황·미래 전망·관련 법령·튜닝 사례 분석·승인 매뉴얼 실무기반2021.12.17 14:58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이하 자동차 튜닝협회)응 17일 도로 위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용품에 대한 인증 업무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튜닝협회는 올 6월부터 자동차 튜닝 부품의 질적 향상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튜닝용 LED 램프를 단체 표준에 등록해 인증 업무를 수행했다.성과로는 최근 자동차 관련 전문 기업 올댓모터스가 한국도로공사의 ‘2019년 중소기업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의 자금 지원, 기술 멘토를 지원 받아 개발한 LED 안전 표지등(상품명 ‘로드불’)’의 단체 표준 등록에 대한 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LED 안전 표지등 로드불은 현재 제품 개발2021.03.08 10:47
전남도가 자동차 튜닝 기업제품 고도화 및 매출 향상 등을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21년 튜닝부품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3단계를 추진한다.8일 전남도에 따르면 튜닝부품 맞춤형 지원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도내 자동차 튜닝 부품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2단계 지원 결과 매출 증가 289억 원, 일자리 창출 209명, 특허 14건 등 도내 튜닝 부품 중소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3단계 사업의 경우 1~2단계 사업과 달리 납품처가 구체화된 튜닝부품 기업을 선정해 실질적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5개 기업을 공모해 자동차 튜닝 부품 기2019.05.29 04:15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학과)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세미를 주관한다. 신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을 제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세미나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튜닝산업으로 전환 방법도 제시한다. 이는 정부가 2014년 드레스업 튜닝(장식품 탈부착)으로 국내 튜닝산업이 공식화 했지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부가가치가 높은 메카니즘(엔진 등) 튜닝은 손도 대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 교수를 비롯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2016.10.26 10:38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성수)이 25일 한국자동차튜닝협회(협회장 승현창)로부터 자동차튜닝부품을 시험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날 정부에서 공식 인정한 '자동차튜닝부품 시험기관 지정서'를 전달받았으며, 앞으로 튜닝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자동차튜닝협회화의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인증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부품별 시험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자동차튜닝부품 중 '자동차 서스펜션' 부품에 관한 전문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자동차튜닝부품 인증제도는 자동차 튜닝용 부품의 성능 및 품질에 관한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과 환경에 적합한 튜닝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서 정부 튜닝산업 활성화 방안의 핵심정책이다. 정부는 2012년 5000억원 1만명 수준의 튜닝산업을 2017년 2조7000억원 2만명 수준으로, 오는 2020년에는 4조원 4만명 수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번 시험기관 지정을 계기로 현재 김제 특장차전문단지에 구축중인 '특장차 자기인증지원센터'와 연계해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이에 따라 앞으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국내외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에 진출할 수 있도록 튜닝부품개발 등 R&D협업과 함께 제도적인 뒷받침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성수 원장은 "금번 튜닝부품 시험기관 지정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국가 공인기관으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전라북도가 강점을 가진 특장차산업과 연계하여 도내 부품기업이 튜닝부품 및 대체부품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다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문가로 초청된 하성용 신한대 교수(자동차공학과)는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방안'을 주제로 우리나라 튜닝시장의 현 주소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제도적 측면과 일자리 창출 측면,2016.08.23 15:00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전라남도는 23일 오후 영암 F1 경기장 내 위치한 프리미엄 자동차 연구센터에서 튜닝카 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대한민국 미래 동력,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전경련과 전라남도는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 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건전한 튜닝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토론자들은 자동차 정비는 원상회복을 주된 목적으로 하지만 튜닝은 성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정비업과 법적인 구분이 필요하며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를 과감히 철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5위지만 튜닝산업 규모는 수천억에 불과하다"며 "미국 35조원, 독일 23조원, 일본 14조원에 비하면 극히 낮은 수치"라고 지적했다.전경련 이승철 부회장은 "정부가 2014년 자동차 튜닝 산업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2년간 다방면에 걸쳐 규제를 완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튜닝 산업의 장애물은 규제"라며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가 나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대 자동차공학과의 하성용 교수는 "튜닝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업종, 전문자격자의 부재로 소비자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면서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제도를 정착시키고 튜닝 전문업을 신설하여 일자리를 창출 시키도록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16.06.02 21:27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국토교통부의 튜닝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자동차튜닝 수요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해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사)한국자동차튜너협회와 합동으로 ‘2016년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운영되는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은 지난달 30일 두원공과대학(경기 안성)을 시작으로 전국 대학교 자동차과와 튜닝업계, 정비업계 및 푸드트럭 소상공인, 관련단체등 6,000여명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은 공단의 튜닝제도 전문가, 튜닝협회의 튜닝부품 인증 전문가 그리고 튜너협회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하여 튜닝 관련 법령, 튜닝절차와 캠핑카, 푸드트럭 등 올바른 튜닝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하여 자동차 튜닝활성화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은 일반단체 및 기관에서 40명 이상 확보될 경우 공단과 협의하여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 튜닝산업은 2020년 시장규모 4조원, 관련 종사자는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규제완화 등을 통해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고용영향평가 연구’에 따르면 2017년의 튜닝시장 규모는 2.4조원으로, 일자리는 2만7천명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자동차 튜닝 문화교실에 참여한 두원공과대 이규천 교수는 “정부가 튜닝산업 활성화에 나서면서 향후 자동차튜닝이 업계를 주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자동차 분야를 비롯한 관련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놨다.□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이번 공단의 튜닝 문화교실을 계기로 불법튜닝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 조성을 통해 우리나라 튜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6.05.17 21:29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승인 절차 없이 자유롭게 튜닝할 수 있는 항목과 튜닝승인 항목을 일부 확대하여 소비자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등 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개정건의 및 공포에 따른 세부 규정을 마련, 운영해 안전운행을 저해하지 않고 산업현장 등 실생활에 필요한 튜닝대상을 발굴하고 최신 튜닝트렌트에 발빠르게 대응하해 올바른 튜닝문화 정착과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로드레스트의 차체높이 30cm까지 개조허용', '주간주행등 승인 없이 변경가능', 'LED 번호등 허용」'등 경미한 튜닝 인정항목을 47개에서 57개로 확대했다.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인증된 등화를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위치를 바꾸거나 설치하는 것도 이번 승인 면제 대상에 포함된다. 2014년 튜닝부품 인증제를 도입한 이후 인증제도가 더욱 활성화 돼 매년 검사비용 등 약 2억원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검사 시간 절약으로 국민 편익 향상을 도모하고, 튜닝검사 시 승인 내용중 제원이 일부 잘못 기재된 경우 수정할 수 있도록 하여 재승인 절차를 줄이는 등 소비자 불편사항을 개선했다.오영태 이사장은 “자동차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산업계 및 현장의 건의, 국민신문고 및 서면으로 접수된 민원 등을 적극 검토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튜닝항목을 적극 발굴하여 자동차튜닝 관련 국민 불편해소와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4.18 17:48
앞으로 출고된 지 5년 넘은 차량도 전기차로 튜닝이 가능해 진다. 또한 LED 번호등과 공구함 설치 등 가벼운 자동차 튜닝이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 구조·장치 변경에 관한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18일 밝혔다.국토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전기자동차 튜닝의 차령 제한(5년 미만) 규정이 폐지된다. 또 전기차 튜닝을 위한 안전성 확인 기술검토를 신청할 때 동일 차종이나 신규 미등록 차종으로 시험을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단종된 차량도 가능해진다. 기술 개발 활성화를 위해 기술검토 신청자의 자격 규제도 폐지한다. 이에 따라 배터리, 구동모터 등 전기자동차 튜닝부품(장치) 개발자도 기술검토 신청이 가능해진다. 실제 튜닝 업체의 경우는 일정 자격을 갖추면 안전성이 확인된 부품을 이용해 튜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미한 튜닝 항목을 기존 47개에서 57개로 10개 늘렸다. 추가된 항목은 LED 번호등과 공구함, 유리 지지대, 보조발판, 루프톱 텐트 등 이다. 고시 상 '경미한 튜닝'은 시·군·구청장의 구조·장치 변경승인을 받지 않고도 가능한 튜닝을 뜻한다.국토부 관계자는 "오래된 차나 단종된 차도 전기차로 튜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개정안 마련으로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튜닝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면서 튜닝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2.19 07:54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권문식)는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공학회 산하 자동차자원순환 및 튜닝부문회(부문회장 하성용 신한대 교수) 주관으로 '자동차튜닝관리체계구축 방안' 국회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국토교통위원회 정성호 의원과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자원순환 및 튜닝부문회와 신한대 자동차튜닝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국회공청회는 자동차산업활성화를 통해 자동차튜닝의 활기를 제공하고, 일자리창출로 부흥시키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신한대 하성용 교수는 '자동차튜닝관리체계 구축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진행됐던 튜닝부품인증제도에 대한 활성화 정착 방안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튜닝업종에 대한 관리체계수립 방안에 대해 정책적 제언을 한다. 또 오상훈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자동차튜닝업종 고용영향평가 분석 및 일자리창출 효과' 주제발표에서 튜닝업종에 대한 정량적 고용영향평가에 따른 경제유발효과와 일자리 창출분석을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패널집중토론와 종합정리가 이어진다.정성호 의원은 "자동차튜닝은 설계, 제작, 생산, 관리, 유통등이 집약한 고도화된 신산업"이라며 "자동차튜닝을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지원에 이어 이번 공청회를 통해 자동차튜닝이 전환점을 맞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12.07 17:04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자동차 튜닝부품인증제’ 시행 후 소음기 부문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아반떼MD용 튜닝 소음기가 인증됐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튜닝 소음기 인증은 타 튜닝 부품과는 달리 배기소음에 대한 민감한 사안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하지만 인증품이 출시됨으로써 소비자는 품질과 안정성이 확보된 부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준비엘에서 인증 받은 튜닝 소음기(JBLH-16MDTR)는 아반떼MD 차종에 적용한 제품으로 모든 소재를 Stainless 304 소재를 사용했다.배기사운드와 출력을 모두 만족시킨 애프터마켓 전용 고성능 제품으로 완성차에 장착하는 소음기 대비 최대 4.3마력에 0.5kg·m의 출력 향상을 나타내며 부식에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배기소음시험에서는 운행차 소음기준인 근접배기소음 시험과 완성차에 적용되는 가속주행소음 시험, 그리고 기밀성 시험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국토교통부 지정 튜닝부품 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가 발행하는 인증표시와 관리번호가 부착되고 인증기관으로부터 성능과 품질에 관한 사후관리를 받게 된다. ㈜준비엘 임준병 대표이사는 “성능과 품질이 인증된 튜닝 소음기가 많이 보급되어 무분별한 불법 튜닝으로부터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자동차 튜닝문화가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5.12.06 13:10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15 우수 튜닝업체(Best Tuner)’를 선정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우수 튜닝업체 선정’은 국내 튜닝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갖춘 튜닝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를 장려하고자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 2차 해당업체 현장심사를 통하여 △사업역량 △전문성 △작업환경 및 안전관리 △품질 및 서비스 4개 분야의 적합성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점수로 환산해 최종적으로 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교통안전공단, 튜닝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승현창 회장은 “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건전한 튜닝업체의 발굴은 협회의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규모를 확대하여 튜닝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튜닝부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정부의 튜닝 활성화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수 튜닝업체 선정에 신청하려면 한국자동차튜닝협회 홈페이지(www.katmo.org)를 통해 12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2015.10.23 08:48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관계기관 협회장, 회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승현창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2대 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승현창 회장은 세계 톱 5위의 자동차 휠 제조사인 핸즈코퍼레이션 회장이다. 승 신임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입사한 핸즈코퍼레이션에서 2012년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오른 실무를 겸비한 인물로 알려졌다. 신임 승현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협회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회원사의 작은 의견까지도 귀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비전 발표에서 △우수한 인증시험기관 확보로 엄격한 튜닝부품 인증제도 실현 △튜닝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최우수 튜닝업체 발굴 및 육성 사업 △회원사 간 소통을 위한 간담회 및 공청회 개최 △튜닝카 전시회 및 모터스포츠 대회 개최 △뉴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 등 국내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2015.09.07 10:22
5년 뒤인 2020년까지 국내 자동차 튜닝 인구수가 최대 27만400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용품‧엑세서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튜닝까지 포함하면 289만명에 육박한다는 주장이다.한국노동연구원의 최근 자동차튜닝활성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전문 튜닝인구수는 4만5000명 수준이며 일반튜닝 인구수는 105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우리나라 튜닝시장의 규모를 기술부품 1500억원, 전기전자 1000억원, 엑세서리 800억원, 외관 향상 500억원, 주행성능 향상 400억원, 기타 8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완성차 시장 대비 0.5% 규모다.전 세계적으로 지난해 튜닝시장의 규모는 미국이 32조7000억원, 독일 6조6000억원, 일본 14조원, 프랑스 5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완성차 시장 대비 비율은 미국이 15.8%, 독일 5.7%, 일본 7.3%, 프랑스 12.2%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이 세계 5위, 차 부품수출은 세계 7위인데 반해 상대적으로 튜닝 시장의 규모가 낮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정부나 협회 등 관련단체가 튜닝 규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튜닝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국내 튜닝시장의 규모가 점차 성장하리라는 분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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