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16:02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한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주요 철도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0일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거점 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22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먼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앞 사거리를 찾아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식사동과 풍산동 일대는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철도망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왔다.현재 해당 구간은 대곡~고양시청~식사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경기도 계획에 반영된 상태2026.03.17 17:16
경기도 파주시가 낮은 지방세 비중과 경직된 산업 구조로 인해 재정 자립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기존의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7일 파주시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AI·콘텐츠 산업 트라이앵글’ 구축 전략을 발표하며,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세수 선순환 구조 확립을 강조했다.이 날 고 의원이 분석한 파주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르면, 전체 재정에서 지방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15.4%에 불과하다. 특히 핵심 세원인 지방소득세 비중 역시 15.8% 수준에 머물며 2022년 이후 정체 혹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고2026.02.10 09:28
파주시가 52만 시민과 함께 2026년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밑그림을 그렸다. 시는 지난 달 26일 장단면을 시작으로 2월 6일 교하동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장정에는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파주의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시장과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과 끝장 토론을 벌이는 ‘이동시장실’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파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26년의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2026.02.05 12:09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의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도시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가 축적됐다”고 말했다.특히 "민선8기 출범 당시 시민과 약속한 8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를 완료해 완료율 81%, 공약 이행률 96%를 기록했다"고 자평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다. 또 행정안전부가2026.01.30 00:05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대한민국 중심도시’ 도약을 공식화하며 도시 체급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추진해온 산업·교통·공간 재편 전략을 2026년부터 실질적 착공과 유치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계획의 시대를 넘어 실행력 경쟁에 돌입한 셈이다.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인구 급증이 예고된 왕숙신도시 시대를 앞두고 필수의료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자족도시 전환 자체가 공허한 구호로 전락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시는 응급 대응 체계는 물론 고난도 중2026.01.26 15:24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2026년도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함께, 향후 40년·100년을 내다보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 일자리,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4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미래형 종합의료·산업 복합단지로 조성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미래지향형 종합병원을 조성한다. 지난해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2026.01.07 17:06
이권재 오산시장이 7일 2026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세교3신도시 개발을 기점으로 인구 50만 경제자족 명품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제2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세교3신도시는 지난해 말 27만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이 완료되며 오산 발전의 핵심 전환점으로 부상했다.오산시는 세교3신도시를 단순 주거 확장이 아닌 인구 50만 자족시대의 KEY 포인트로 규정했다. 개발 규모는 총 131만 평(약 131만 평 = 131만 평)으로, 당초 계획 대비 2천 호가 증가한 3만 3천 호 주택 공급이 확정됐다. 특히 시는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 직후부터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지리·경제 특성에 맞춘 도시 설계 반영을2026.01.02 11:56
하남시가 2일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과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향한 결속을 다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인구는 급증했지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이 자족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5.12.29 13:40
경기도 광주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온 광주시는 1조 5천97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시는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복지·안전 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공공 투자사업과 연2025.12.03 15:22
이현재 하남시장은 3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3년간 행정혁신, 교통, 기업유치, 교육 등 핵심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으며 이제는 하남이 스스로 성장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완성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분기점”이라고 밝혔다.2026년도 하남시 예산 규모는 총 1조 450억원으로, 2025년 최종예산(1조 1,896억원)보다 12.16% 감소했다. 이 시장은 “빠듯한 재정 상황에서 관행적 지출을 줄이고 시민 삶의 기반 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지난 3년간 하남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공무원 역량강화와 시민 중심 소통행정을 기반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2025.09.05 14:11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4일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50만 자족도시 실현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450여 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광주시의 과제와 비전을 논의했다.행사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경훈 박사의 '지방자치 30년의 의의' 강연을 시작으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기념공연과 축하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영상에는 광주시 30년의 변천사와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겨 큰 공감을 얻었다.주제 발표에서는 5명의 전문가가 규제혁신, 인구정책, 지속가능성, 도시계획, 교통 인프라 등 자족2025.07.14 23:59
고양특례시가 지식재산(IP)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산업을 지역경제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자족형 콘텐츠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을 앞두고 창작부터 유통·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포괄하는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고양시는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원천 콘텐츠 개발부터 실감형 콘텐츠 제작, 전시·체험, 글로벌 유통까지 아우르는 복합 산업공간을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한다.총 사업비 28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클러스터는 연면적 5198㎡, 지상 42025.07.02 13:04
이현재 하남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시정 성과와 남은 1년 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2일 하남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과 중심 행정과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하남의 체질을 바꿨다”며 “앞으로 1년, 자족도시 하남의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지난 3년, 성과 중심 시정 하남 체질 바껴이 시장은 “성과 중심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 문화·복지·경제 인프라 구축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시는 역대 최고 성과 포상금 1천만 원 지급, 특별승급 6명, 성과급 200% 지급 등 파격적 보상으로 공직사회 혁신을 이끌었다. 578건의 민원을 직접 청취한 ‘이동시장2025.06.30 15:41
김덕현 연천군수가 30일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연천군을 수도권의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김 군수는 이 날 “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요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천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며 “지능 기반 4차 산업 시대에 맞는 지역 발전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대형 인프라 사업들 잇따라 가시화, 지역 발전 발판 다져군은 최근 몇 년간 대형 인프라 사업들을 잇따라 가시화하며 지역 발전의 발판을 다졌다. 대표적인 성과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연장 개통이다. 지난 2023년 12월 개통한 1호선 연장으로 연천에서 서울까지 전철로 곧장 이동이 가능해졌다. 앞서 개통한 국도 3호선 우회도2025.06.19 08:09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5 남양주 도시발전 포럼’을 개최하고, 도시공간 재편과 에너지 전환을 축으로 한 도시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남양주시와 남양주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했다.‘미래를 여는 100만 도시, 남양주’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전문가와 시민, 시의회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해, 도시 인프라 전략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담론이 이어졌다.도시공간 재편·수소 인프라 전략 ‘투트랙’ 제시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정상훈 가천대학교 교수는 남양주의 미래 공간 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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