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 17:59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의 시신은 5일(현지 시간) 베이징 서쪽 교외에 있는 바바오산(八宝山)에서 화장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이날 바바오산 인근 도로에는 대규모의 경찰 인력이 배치돼 주변을 통제했다. 교통 통제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제 노선으로 보면 장쩌민 전 주석의 시신이 바바오산에서 화장된 것으로 보인다.비이징 푸싱길(复兴路)은 해방군301 종합병원 소재 지역이며 쓰징산길(石景山路)은 바바오산 혁명 공동묘지로 가는 길이다.바바오산 인근 주민들이 소셜네트워크에 올린 사진에서 주변 도로는 교통체증으로 모든 차량이 멈췄다. 검정색 정장을 차려 입은 공산당 당원들이 버스에 탑승한 것으로2022.12.02 16:31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의 시신은 투명 유리관에 안치돼 베이징으로 운구됐다고 대만매체 자유신문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낮 12시30분 백혈병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인해 별세한 장쩌민 전 주석의 시신이 1일 전용기를 통해 베이징으로 운구됐다.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리커창 총리 등 지도부 임원들은 가슴에 흰색 꽃을 단 채로 베이징 시자오공항에서 장쩌민 전 주석의 시신을 맞이했다. 시진핑 주석은 장쩌민 전 주석의 관을 향해 허리를 세 번이나 숙여 경의를 표했다. 시자오공항에는 ‘장쩌민 동지 만세불후’, ‘장쩌민 동지는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살고 있다’라고 적힌 흑백 현수막이 달렸다. 베이징 톈2022.12.01 17:18
중국 정부는 장쩌민 중국 전 국가주석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조기를 달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장쩌민 전 주석은 30일 중국 시간 낮 12시30분에 백혈병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 때문에 상하이에서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장쩌민 전 주석의 장례식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를 포함한 중국 지도부가 모두 장례위원회 명단에 올랐다. 장쩌민 전 주석을 추모하기 위해 추모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장례위원회 측은 “외국 정부와 정당 대표 등은 추모 대회에 초청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일본 등 정부는 장쩌민 전 주석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장쩌2022.11.30 19:04
중국의 제3대 최고 지도자였던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이 30일 사망했다. 향년 96세.신화통신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30일 낮 12시 13분(현지시간)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별세했다.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등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백혈병으로 인해 장기 기능이 쇠약해져 응급처치했으나 이날 숨을 거뒀다.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 중앙위 등은 "장쩌민 동지의 서거는 우리 당과 군, 각 민족 인민에게 있어 헤아릴 수 없는 손실"이라며 "당 중앙은 모든 사람에게 슬픔을 힘으로 바꾸고 동지의 유지를 계승하며 실제 행동으로 애도를 표하기를 호소한다"고 밝혔2022.11.30 18:45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가 보도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13분(현지시간) 장 전 주석은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별세했다. 향년 96세.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등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백혈병으로 인해 장기 기능이 쇠약해져 응급처치했으나 이날 숨을 거뒀다.장 전 주석은 1989년 유혈 진압으로 막을 내린 톈안먼 사태 이후 덩샤오핑의 눈에 들어 덩의 후계자 자리에 올라 1993년부터 10년간 중국 국가주석으로 재임했다.2022.10.05 14:39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열리기 직전 반시진핑 세력의 우두머리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의 생일 사진이 돌연히 인터넷에서 공개됐다고 희망의소리가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지난 4일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에서 장쩌민 전 주석과 부인은 무표정으로 나란히 앉아 있으며 뒤에는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보낸 축하 화환이 놓여있다.그러나 장쩌민 전 주석의 생일은 지난 8월 17일로 한달 반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이 시점에서 생일 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무엇인지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특히 사진 속에서 나오는 화환 중 리커창 총리의 이름은 선명하게 나와 있지만, 시진핑 주석의 이름은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관측자들2017.07.13 07:29
올 가을 개최 예정인 제19차 당대회를 앞두고 시진핑 정권의 장쩌민 파벌에 대한 대청소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심각한 규율 위반 혐의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부주임으로 전 간쑤성 성위 서기였던 왕싼윈(王三运)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현지 시각) 밤 발표했다. 왕 씨는 오랫동안 구이저우성에서 근무한 후 푸젠성 성위 부서기, 안후이성 성위 부서기 겸 성정부 성장, 간쑤성 성위 서기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부패 혐의로 조사 대상에 오름에 따라 2012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최고 지도자에 취임한 이후 축출된 거물급 부패 인사는 총 6명으로 늘2017.06.08 07:17
시진핑 정권에 대항하는 장쩌민(江泽民) 파벌의 영향력이 더욱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쩌민 전 주석의 최측근인 쩡칭훙(曾庆红) 전 국가 부주석의 '심복'이었던 쑹린(宋林)이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광둥성(广东省广) 광정우시(州市)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1일(현지 시각) 중국 국영 복합기업 화룬그룹(华润集团)의 전 회장 쑹린(宋林)에 대해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로 1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7일 발표했다. 50만 명의 직원을 둔 복합 기업의 전직 최고 수장에 대한 판결은 짧게 끝났다. 횡령 혐의로 징역 10년 6개월, 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12년, 모두 합쳐 총 22년 6개월의 실형이 구형됐지만, 정상을 참작해 14년으로2017.06.01 10:24
상하이시 경찰 당국과 법원, 검찰원 등을 총괄하는 정법 당국에 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으며 상하이시 '사법계의 대부'로 불리던 첸쑤(陈旭)가 실각했다. 중국공산당 중앙기율위원회(中紀委. 이하 중기위)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정치 규율을 위반하고 사법권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상하이시 전 법무장관 첸쑤의 당적을 박탈하고 입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1일 뒤늦게 알려졌다. 첸쑤는 과거 장쩌민의 조카 우즈밍(吴志明)의 수하로 있으면서 세력을 키웠으며, 장쩌민 파벌의 '상하이방'에서는 매우 중요한 인물에 속한다. 첸쑤의 실각은 시 주석 진영이 장쩌민 파벌에 대한 공세를 한층 강화해 나가는 신호탄으로 풀이할 수 있다.2017.04.14 17:06
중국 정부로부터 18년간 탄압 받아왔던 기공 단체 '파룬궁(法轮功)' 수련자들이 최근 중국에서 무죄 석방된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인륜적인 박해에 대한 글로벌 사회의 호소와 시진핑 정권의 반부패운동 등의 영향으로 관측된다.14일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가 파룬궁 수련자 박해 정보 사이트 '밍훼이왕(明慧网)' 통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2월 16명에 이어 3월에는 적어도 18명의 수련자들이 각지의 법원과 검찰원, 공안기관에서 풀려난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한 해 동안 풀려난 수련자가 7명에 그쳤다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부터 그 수가 대폭 확대된 것이다. 올해 1월 18일 시진핑 정권은 "새로운 정세 하에2016.04.03 11:56
지난 2011년 7월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이 사망했다는 오보를 낸 바 있는 홍콩 공중파 방송사인 ATV(亞洲電視)가 경영난 끝에 끝내 문을 닫았다.59년 역사를 가진 ATV는 방송 면허가 취소된 2일부터 방송을 중단했다고 홍콩 프리 프레스 등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1957년 5월 영국 자본의 리디퓨전 텔레비전(麗的映聲)으로 방송을 개시한 ATV는 198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ATV는 TVB와 함께 그동안 홍콩의 양대 공중파 방송으로 군림해왔다.특히 ATV는 1980년대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 등을 주관하는 등 황금기를 누려왔으나 1990년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1년 7월에는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사망했다는 오보를 내 뉴스담당 부사장이 사임하기도 했다.ATV는 최근 직원 임금을 체납하는 등 경영난에 시달리다 지난해 4월 1일 정부로부터 면허 취소 통지를 받고서 1년간만 방송을 허가받았다.한편 ATV의 아날로그 채널 2개는 RTHK 방송에 인수됐으며 디지털 채널은 새로 무료 방송 면허를 받은 Viu TV에 인수됐다.2015.08.25 10:01
글로벌경제를 불안으로 몰고 간 중국이 정치적으로도 어수선하다. 장쩌민 주석 체포설이 나돌아 온 중국을 달구고 있다. 장쩌민 전 주석의 체포 모습 동영상까지 SNS에 올라왔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으로 보이는 인물이 건장한 남성들에 의해 양팔을 붙잡힌 채 연행되는 듯한 모습의 동영상이다. 인민일보는 이에앞서 지난 10일 은퇴한 간부의 영향력 행사 움직임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시진핑 주석과 장 전 주석 간 신구세력간에 권력투쟁이 일나난게 아닌가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2015.01.10 09:43
[글로벌이코노믹 윤상준 기자] 중국과학원 상하이분원(分院) 공식 사이트는 장몐헝(江綿恒·1951년생) 상하이분원장이 연령 관계로 더 이상 분원장 직위를 맡지 않는다고 지난 8일 밝혔다.장몐헝은 1986년부터 2002년까지 당 총서기를 역임한 장쩌민(江澤民·1926년생)의 장남이다.장몐헝은 26세 때인 1977년 상하이 명문인 복단대학을 졸업한 후 1986년 도미하여 1991년 미 필라델피아 DREXEL대학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귀국 후 1999년 말 중국과학원 부원장으로 취임하여 첨단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서열 2위 부원장으로서 상하이 분원장(차관급)을 겸임해왔다.장몐헝은 학계 뿐 아니라 비즈니스계에서도2014.10.06 10:05
장쩌민 전 총서기(江澤民‧1926년생, 1989년 6월~2002년 11월 재임)의 친누이 장휘이난(江惠南)의 아들, 즉 생질인 쉬장(許江‧1955년생) 중국미술학원 원장 겸 중국미술가협회 부주석이 주관하는 ‘동방의 해바라기-쉬장 예술전’이 중국의 건국(1949년 10월 1일) 6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9월 28일부터 오는 11월 15일 까지 베이징에 있는 국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9월 28일 개막식에는 루용샹(路甬祥) 전 전인대 부위원장(국회 부의장 상당)과 동웨이(董偉) 문화부 부부장, 황쿤밍(黃坤明) 당 중앙선전부 부부장 등 차관급 인사, 그리고 미술계의 거물급 인사 등이 참석하여, ‘해바라기 정원’을 주제로 한 대형 유화 작품 50여점,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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