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13:52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쎄미시스코의 미니 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 시승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티오르와 쎄미시스코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도심형 세컨드카'로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미니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EV Z 시승을 예약한 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미니 전기차는 최근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고객들이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던 차종 중 하나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실 차량을 쉽게 시승할 수 있도록 전국의 전시장과 시승서비스를 매칭을 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앱2021.08.24 08:35
한라그룹 지주사 한라홀딩스가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분야인 전기자동차(EV)·자율주행차 부품 관리시장에 뛰어든다. 자동차부품 유통·물류업체 한라홀딩스는 이를 통해 차세대 먹거리 시장인 EV 등에서 수익 창출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라홀딩스는 전기차(EV)·자율주행 전문 신생기업 컨트롤웍스, 에이스랩과 손잡고 EV·자율주행차 부문에서 애프터마켓 시장에 진출하는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애프터마켓은 판매된 제품을 점검하고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환하는 시장을 말한다. 한라홀딩스가 차세대 모빌리티 부품 관리 사업을 한다는 얘기다. 이번 MOU를 통해 한라홀딩스는 EV, 자율주행차 부품시장에서 상품 기획 등2021.08.12 15:39
실시간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TIOR: TRY IT ON THE ROAD)가 미니전기차 'EV Z(이브이 제타)' 시승 서비스를 오픈하고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EV Z는 전기차 제조사 쎄미시스코의 2인승 미니전기차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2인승 경형 승용 모델이다.급속은 물론 220V 가정용 전압으로도 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에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km(복합연비 기준 1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또 전기차 국가보조금 639만원을 지원받고 지자체의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최대 1500만원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티오르앱에서 실시간으로 시승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 ▲경기 ▲인천 ▲2021.02.24 14:19
전기자동차(EV)가 미래 자동차의 대세로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테슬라와 GM, 애플 등 미국업체, 도요타를 앞세운 일본업체, 한국의 현대‧기아차 등이 1회 충전으로 300km 이상을 주행하고 가격을 낮춘 2세대 전기차 모델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관련 회사 수가 엔진 등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 수를 넘어서는 등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산업 생태계가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시리즈로 기획한다. [편집자 주] 세계 전기차 시장은 2017년을 기점으로 미국, 중국, 유럽 등에서 다양한 2세대 전기차가 쏟아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현2021.02.05 12:50
미 자동차 대기업 포드는 현지시각 4일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EV)와 자율 운전기술 개발·생산에 합계 290억 달러(약 32조 6,743억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80% 가까이 EV 개발·생산에 충당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같은 기간 투자하는 270억 달러(약 30조 4,209억 원)를 웃도는 규모로 향후 미국에서의 EV 개발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발표에 의하면, 투자 총액 290억 달러 중 220억 달러를 EV에 투자한다. 포드는 작년 12월에 이 회사 첫 EV 스포츠카 ‘머스탱’의 EV 모델을 발매했다. 이어 올해 후반에 상용 EV 밴, 내년 중반에 북미 판매 대수가 가장 많은 소형 트럭 ‘F-150’의 EV 모델을 투입한2020.10.23 14:30
미국이 앞으로 자동차 산업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중국이 미래의 전기차(electric vehicle) 시장 우위를 점할 태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독주에 맞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지난 9월 전기자동차와 기타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기업 스위스 연방은행(UBS)에 따르면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과 BYD 두 중국 회사가 세계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배터리 제조사 6곳 모두 아시아 회사이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간 전기차 중2020.07.17 09:17
미국 뉴욕주의 쿠오모 지사는 현지시간 16일 온실 효과 방지를 위한 배기가스의 배출 삭감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7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전기자동차(EV) 관련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년까지 주내 5만 개소 이상에 EV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뉴욕주의 투자가들이 보유한 유틸리티 기업이 많은 자금을 출연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한다. 플로리다주도 860만 달러를 들여 EV 충전소를 확충할 계획을 이미 발표했다. 미 에너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EV 판매량은 전체의 2% 이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간 판매 대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지만, 충전소가 주로 인구가 많은 도시와 동부 및 서2020.02.18 06:00
트럼프 행정부가 오바마 전 정부가 정한 자동차 연비기준 등 환경 관련 자동차 정책을 계속 뒤집으면서 다가오는 미국 대선의 핫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JB프레스가 보도했다. 지난 2018년 4월 미국 환경국(EPA)은 기자 회견을 열고 "오바마 정부가 결정한 2020~2025년 CAFE(기업 평균 연비)법안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회견에서는 "재검토"라는 표현을 넘어서서 오바마 전 정권의 연비 기준에 대한 방침은 "잘못됐다"라고 까지 단언하는 강경한 자세를 취했다. 그 맥락에서 지난해 9월 EPA는 미국의 연비 기준을 연방 정부가 정한 ‘SAFE(Safer Affordable Fuel-Efficient, 2021~2026년 제조 모델이 대상)’로 단일화한다2020.01.13 20:57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가 오는 2030년까지 가솔린과 디젤의 내연기관에서 전기차(EV)로 전환함에 따라 약 41만 명이 실직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독일 정부 주도의 전문자문회의가 펴낸 보고서 '미래의 이동성 국가 플랫폼(NPM)'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엔진과 변속기 제조 관련 근로자 약 8만8000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전기차 엔진은 내연기관보다 필요로 하는 부품이 훨씬 적고 유지 보수 횟수도 적기 때문에 일자리가 줄게 된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헤닝 카거만 독일 공학한림원 회장의 말을 인2019.03.15 10:01
중국 세관당국이 미국 테슬라의 전기자동차(EV) 세단 ‘모델 3’의 수입정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블룸버그가 14일(현지시간)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로써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 ‘모델 3’의 판매 증가를 위한 장애물이 제거됐다. 중국 항구에 배달된 4,600여대의 테슬라 차는 현지어 표시라벨에서 오식이 발견되거나 라벨 자체가 없는 문제가 있다며 발이 묶여 있었다고 중국 중앙(CC)TV가 지난주 보도했다. 테슬라도 당시 중국세관과 해결에 이르러 중국에서의 ‘모델 3’ 판매에 영향은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테슬라의 담당자에게 코멘트를 요구했지만 현재로는 회답은 없으며, 중국 세관총서와2019.01.11 16:57
미국 자동차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는 고급차 라인업 캐딜락에 전기자동차(EV)를 도입, EV의 주력차종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10일(현지시간) 사정에 정통한 두 관계자가 밝혔다. 고급 E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의하면 GM은 11일에 여는 투자가를 위한 설명회에서 이 방침을 발표한다. 하지만 설명회에서는 캐딜락 EV를 생산하는 시기와 공장의 장소, 차종이 크로스오버나 세단인가 등의 자세한 정보는 공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건에 대해 GM의 홍보담당자는 코멘트하지 않았다. GM은 지금까지 EV의 개발은 대중차인 쉐보레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2019.01.11 00:14
로이터는 10일(현지시간) 세계의 자동차메이커는 향후 5~10년간 전기자동차(EV) 기술에 총액 3,000억 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그 중 절반 가까이는 중국에 투입될 예정이며, 메이커별로는 독일의 폴크스바겐(VW) 그룹이 최대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로이터는 이번조사가 미국, 중국, 일본, 한국, 인도, 독일, 프랑스 등 세계의 상위 29개사의 자동차메이커가 과거 2년간 공표한 투자·조달 계획을 분석했으며 미 공표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품 메이커, 기술개발 기업 등의 투자계획은 집계되어 있지 않아 EV에 대한 실제투자액은 이번 집계치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다. 허버트 디에2019.01.08 00:32
중국 상하이시 정부는 7일 미 전기자동차(EV) 대기업 테슬라가 현지에서 100%출자의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가 미국 밖에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은 미·중 양정부가 베이징에서 차관급 무역협의를 개시하고 있어, 이번 발표는 중국이 시장개방을 어필하려는 목적도 있다는 분석이다. 대미 무역마찰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은 지난해 EV 등 신 에너지차량 생산의 외자출자 규제를 철폐했다. 테슬라의 공장은 첫 100% 외자소유의 완성차 공장이 된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생산한 차를 중국에서 판매해 왔지만, 미·중 대립의 영향을 회피하기 위해 현지생산을 서두르게 됐다. 중국 언론에 의하2019.01.03 10:17
노르웨이도로연맹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년 신차 판매량에서 순수 전기차(EV) 비중이 31.2%를 차지해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 노르웨이는 2025년까지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차량의 판매를 종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EV에 대한 세금면제, 무료주차장 및 충전시설 제공 등 우대조치로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2018년의 신차 전체판매는 6.8%감소한 14만7,929대 였다. 닛산자동차의 EV 리프가 인기이고, 그 밖에 BMW나 폴크스바겐의 소형차와 테슬라의 SUV(스포츠 다목적차)도 팔렸다. EV는 전년대비 40% 증가한 4만6092대였으며 디젤차는 28% 줄었고, 휘발유2018.12.14 10:55
포르쉐의 첫 전기자동차(EV) ‘타이컨(사진)’이 출고도 되기 전 사전예약에서 내년도 생산분 전량이 완판 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얼마 전 열린 ‘LA오토쇼’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포르셰 미국법인 클라우스 체르머 CEO는 만약 사전예약한 사람이 전원구매하면 첫해 생산 분은 이미 다 팔리게 된다고 CNET의 취재에 말한 바 있다. 포르셰의 올리버 블룸 CEO는 이러한 인기에 고무된 듯 발 빠르게 증산계획을 밝히고 나섰다. 포르셰는 당초 타이컨 생산량을 연간 2만대로 계획했으나 이 숫자는 세단과 왜건형 보디인 크로스투리스모를 합쳐 3만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포르쉐는 이들 제품과 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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