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15:05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의 감독 선임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이번 아시안 게임 e스포츠에선 총 11개 세부 종목이 운영된다. 11개 중 총 6개 종목을 △대전 격투 게임 종합(스트리트 파이터·철권·킹 오브 파이터즈): 강성훈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강동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윤상훈 △그란 투리스모·e풋볼·뿌요뿌요 챔피언스 3개 종목: 정명훈 등 4인의 감독이 지도한다는 계획이다.4인의 감독 중 강성훈 감독과 윤상훈 감독은 2023년에도 국가대표팀을 이끈 검증된 지도자들이다. 강동훈 감독은 스타크래프트2와 LOL 종목 감독을 역임해온 베테랑으로 특히 LOL2026.02.02 14:48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협연: 임윤찬)'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VIP 고객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전관 대관을 통해 약 2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 1548년 창단된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공연은 정명훈의 해석이 담긴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시작해, 임윤찬이 협연한 슈만 피아노 협주곡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2021.05.07 10:16
숙박·액티비티 플랫폼 여기어때가 정명훈 전 CVC캐피탈파트너스 한국 사무소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맞이한다. 여기어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정 신임 대표의 선임 안을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이 최종 결정된다. 정 대표는 CVC캐피탈을 마지막으로 투자업계를 떠나 포트폴리오 회사인 여기어때로 자리를 옮긴다. 인수 후 2년만의 결정으로, 경영자로서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다. 여기어때 인수를 총괄한 정 대표는 플랫폼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기업의 성장세를 가속할 적임자로서 여기어때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정 대표는 "여기어때는 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여2020.03.03 15:50
정명훈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감독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프랑스에서 자가격리 중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마지오 피오렌티노 극장(Teatro del Maggio Fiorentino)은 "오는 7일 예정됐던 오케스트라 지휘를 지휘자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 대신 이탈리아 지휘자 다니엘 가티가 맡는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마지오 피오렌티노 극장과 이탈리아 일간지 '라 나치오네' 등에 따르면 정명훈 지휘자는 지난달 19~23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카르멘'을 세 번 지휘한 이후 자가격리를 스스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 나치오네는 일본에서 지휘를 한 정 지휘자와 그의 아내는 건강에 별 다2017.11.20 11:08
무동(舞童)의 유년, 푸르던 날의 청춘시대를 거쳐 낯설은 현대에 이르면 스쳐 지나간 세월들이 고운 빛깔로 착색된다. 풀죽은 홍길동의 아린 마음을 헤아리는 어머니가 되어보면, 회색도시에 가득한 현대판 '길동'들이 안쓰럽다. 『모던 홍길동』은 그들이 연희적 공간에서나마 희망을 꿈꿀 수 있고, 자신의 꿈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기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그린 작품이다. 2017년 11월 4일(토) 오후 7시, 5일(일) 3시, 7시 국립극장 KB하늘에서 양선희(세종대 무용과 교수) 연출의 무용극 『모던 홍길동』이 3회에 걸쳐 공연되었다. 친숙한 고전 『모던 홍길동』의 극성(劇性)을 살려 홍길동을 현대로 불러낸 작품은 역동적 움직임과 빠른2017.09.15 10:42
타건(打鍵)의 건반처럼 튀어 오르는 발놀림/ 디지털 숲에는 춤들이 판을 벌인다/ 연주나 다름없는 분주한 손놀림/ 바람 없는 진동이 인다/ 무리를 부르면 언제나 딸려오는 정갈한 춤/ 실핏줄처럼 굽이굽이 춤 줄기를 돌아/ 뛰고, 돌고, 구르며 한 숲 이루고/ 담대한 희망으로 춤추듯 쉬어/ 춤이 익고/ 이야기가 영글고/ 깊은 춤 맛이 스며들게 한다. 춤전용 M극장에(9월 9일과 10일)서 공연된 갈스댄스컴퍼니(Galsdance Company, 예술감독 정명훈)의 정기공연, 정명훈 안무의 『링크에이지(Linkage)』는 인터넷에 링크를 접속시키면서 일상이 시작되는 인터넷 세대의 달콤한 휴식(반대 시각, ‘영혼의 사막’)을 현실감각에 맞게, 경쾌하게,2016.10.24 10:40
지난 23일 방송된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에서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의 배낭여행기 경기도 여주 & 서울특별시 ‘대왕 세종 특집 나랏말싸미-3탄’ 그리고 전라남도 담양&화순 1박2일 <김준호 동거인 특집> 1탄! 이 펼쳐졌다. 쓸데없이 과감하고 솔직한 다섯 남자의 토론배틀 ‘1박2일 방구석 밤샘토론’과 외국인들이여 모여라! 한글사랑 1박2일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선물 공개됐다. 야외취침을 피하기 위한 그들만의 처절한 토론배틀 속에서 힐러리와 트럼프의 막장 TV 토론을 능가하는 다섯 남자의 방구석 토론 배틀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최우수상에 빛나는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에 도착했다. 아름다운 길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 인간 메타세쿼이아가 등장했다는데? 과연 실루엣 속에 숨겨진 김준호의 의문의 동거인은 누구였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 동거인’특집에 배우 유지태, 개그맨 정명훈이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전했다. 1박2일을 알려주마! 유지태와 정명훈을 위한 1박2일 속성체험!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유지태와 함께하는 ‘라면 먹을래요?’는 무궁화 꽃이 피기전에 라면을 흡입하라는 미션이었다. 여기서 유지태는 1등을 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웠다. 어떻게 사람이 변하니~? ‘1박2일’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유지태가 예능인으로 변하는 과정이 공개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유지태의 계속된 활약에 위기를 느낀 정명훈은 "앞에서 다 해버리니 내가 할 것이 없다"고 난감함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준호는 단국대학교 95학번 동기인 유지태와 우연히 대학시험도 같이 봤다며 인연이 시작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과거 김준호는 “시험을 2~3군데 봤다. 동국대학교 시험보러 갔더니 앞에 키 큰 애가 상장 들고 현대무용복 입고 있더라”며 “나는 기타들고 ‘저건 뭐야’ 하고 좌절했는데 떨어졌다”며 그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삼천리금수강산, 아름다운 곳이라2016.08.04 17:09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예술감독(63)이 횡령 혐의를 벗게 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시민단체들이 공금횡령 혐의로 정 전 감독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정 전 감독은 서울시향 재임 시절 매니저용 항공권을 가족이 임의로 사용하거나 취소된 항공권 요금을 부당 청구하는 등 억대의 항공료를 허위, 중복 청구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항공료 허위, 중복 청구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2011년 취소된 항공권의 요금을 청구한 것은 실무자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날 정 전 감독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평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 전 감독의 입장을 밝혔다.2016.07.16 06:23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경찰를 받았다. 앞서 명예훼손 혐의로 14일에도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출석하면서 정명훈 전 감독은 전날의 검찰조사에 대해 일단의 소회를 털어놓았다. "우리나라의 상황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어젯밤 12시 반까지 조사를 받았는데 나보다 조사하는 사람들이 불쌍했다"고 말한 것이 특히 이슈가 됐다. 정 전 감독은 서울시향 사태에 대해 "human rights violation(인권유린 문제)"라고 했다.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오는 8월 공연에서 만나자"고 말했다."1년반만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하기도 했다.2016.07.15 17:10
공금횡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정명훈(63)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15일 경찰에 출석했다.이날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 정 전 감독은 개인적 목적으로 공금을 유용했다는 ‘항공료 횡령 의혹’으로 고발돼 조사를 받았다.그는 약 2시간30분 동안 이어진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현장에 있던 기자들에게 “오는 8월 공연에서 만나자”고만 말하고 경찰서를 나서 승용차를 타고 귀가했다.정 전 감독의 공금횡령 의혹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MBC TV ‘PD수첩’도 정 전 감독이 항공권 전자티켓을 받은 다음 티켓을 취소하는 방법으로 항공료를 부당하게 지급받은 의혹이 있다고 방송했다.하지만 정 전 감독은 지난해 공금 수 천만원을 항공료나 호텔 숙박비 등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서울시향과 정 전 감독 측으로부터 항공료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부당하게 지급된 항공료가 있는지 비교 검토한 후 이와 관련해 정 전 감독에게 사실 확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난해 12월 서울시향을 떠났던 정 전 감독은 공연일정 등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 머물다 검·경 조사를 위해 1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정 전 감독은 14일 오전 박현정(54·여) 전 서울시향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고 이날 오전 0시30분께 귀가했다.박 전 대표는 지난 3월 “정 전 감독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향 직원들이 박 전 대표에게서 모욕을 당한 것을 무시하지 못하겠다’는 등 자신을 비방하고 성추행범으로 인정하는 취지로 말했다”며 정 전 감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 정 전 감독을 상대로 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그러자 정 전 감독 역시 박 전 대표를 명예훼손,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정 전 감독의 부인 구모씨(68) 역시 정부를 상대로 “경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2016.04.19 06:13
최근 M극장 ‘우리시대 춤과 의식전’에 초대된 정명훈(세종대 겸임교수) 안무의 '블루 진, Blue jeans'은 안무가 자신의 현재적 삶을 따스한 시선으로 표현한 한국무용이다. 춤꾼에게 놓여있는 깊고도 기나 긴 도제수업, 고단한 일상을 감내해야하는 현실은 질식을 동반할 것 같은 압박으로 다가온다. 안무가는 청바지의 의미가 변하는 이치에서 자신을 돌아본다. 안무가에게 위안이 되는 것, 고독에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는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고민하는 친구의 존재이다. 어둠 속 헤드 랜턴처럼 빛이 되어줄 친구는 공허하게 떠도는 말들을 풍선처럼 날려버릴 수 있고, 비포장도로를 같이 질주할 수 있다. 휘청될 듯한 매력적 우정으로 행복한 ‘춤꾼들의 날들’은 어두운 밤의 손전등처럼 밝게 빛난다. 남성 이인무(정명훈, 조인호)로 전개된 춤은 시종 두 사람을 분리시키지 않는다. 하늘색 풍선을 달고, 얼굴을 보이며 해바라기 외형을 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햇살을 가득 받은 해바라기/가족이거나 친구의 사랑을 듬뿍 받은 춤꾼들의 모습이다. 동화적 판타지를 보여주는 작품은 해맑은 모습이다. 해바라기와 자신의 성장을 비유하는 발상은 단순하지만 사사하는 바가 크다. 짙은 어둠이 깔린 곳, 작은 원 하나에 포착된 두 사람은 거대한 손전등 아래 애벌레 같다.2016.03.16 14:54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가 정명훈 전 예술감독을 상대로 위자료 6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별도로 명예훼손 혐의로 정 전 감독을 검찰에 고소했다. 정 전 감독이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와 단원들에게 보낸 편지로 자신의 성희롱 및 폭언 의혹을 사실처럼 표현한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3일 경찰은 박 전 서울시향 대표의 성추행 혐의와 폭언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박 전 대표가 남자 직원을 성추행하거나 직원들에게 폭언과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에서다.박 전 대표가 지인의 제자를 인사위원회 의결 없이 비공개 채용했다는 의혹도 개입한 정황이 없다고 설명했다.이에 서울시향은 서울시 시민인권 보호관이 박 전 대표의 '서울시향 직원에 대한 성희롱 및 언어폭력에 의한 인권침해가 인정'된다는 결정을 신뢰하고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사건은 지난 2014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4년 12월 2일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이 박 전 대표가 폭언과 성추행, 인사전횡 등을 했다며 호소문을 내고 퇴진을 요구했다.이후 박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 전 예술감독이 직원들 호소문의 배후라는 의혹 제기를 했다.2015.12.30 15:53
서울시립교향악단 직원에 대한 성희롱·막말 논란에 휩싸여 13개월 동안 마음 고생을 했던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가 30일 '인간, 음악가, 한국인 정명훈 선생님께'라는 편지를 통해 정명훈 예술감독에게 사태의 진실 규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박 전 대표는 이날 언론사에 배포한 편지에서 "감독님이 이렇게 떠나시고 사모님도 귀국하지 않으시면 진실 규명은 요원해진다"며 "수사를 통해 진상이 확인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박 전 대표는 "감독님께서는 오늘, 작년 12월 인격 살인 당하고 사회적으로 생매장 당해 13개월 동안 무덤 속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빠져 나오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람을 다시 한번 '한 사람의 거짓말'이라면서 무덤 속으로 밀어 넣으셨습니다"라며 명예 훼손으로 다시 한번 '인격살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앞서 정 예술감독의 부인 구 모씨는 최근 박 전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도록 서울시향 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이에 따라 박 전 대표는 진실 규명을 위해 유럽에 체류 중인 정 예술감독의 부인 구모 씨와 병원에 입원 중인 정 예술감독의 비서 백 모씨에게 "경찰 수사에 협조하도록 꼭 조언해 달라"고 강조했다.2015.12.29 18:40
최태원 SK회장이 이혼 편지를 보낸데 이어 이번에는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이 편지를 보내 화제다. 정명훈 감독은 29일 서울시향 단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저는 이제 서울시향에서 10년의 음악감독을 마치고 여러분을 떠나면서 이런 편지를 쓰게 되니 참으로 슬픈 감정을 감출 길이 없다"고 했다. 정감독은 이어 "제가 여러분의 음악감독으로서의 일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유감스럽다"며 "하지만 제게 음악보다 중요한 게 한 가지 있으니 그것은 인간애이며, 이 인간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여러분과 함께 음악을 계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정명훈 감독은 특히"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수 년 동안 제 보좌역이자 공연기획팀 직원인 사람은 그녀의 첫 아기를 출산한 후 몇 주도 지나지 않는 상황에서 3주라는 짧은 시간에 70시간이 넘는 조사를 차가운 경찰서 의자에 앉아 받은 후 병원에 입원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라며 "이것은 제가 여태껏 살아왔던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라고 말했다.2015.12.28 11:57
정명훈 서울시향 감독 부인이 명예훼손으로 입건된 가운데 서울시향 박현정 전 대표의 기자회견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박현정 대표는 올 2월 기자회견에서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의 사조직 처럼 운영돼고 있어 정 감독의 지시라고 하면 규정은 물론 예산 전용도 예사다"고 주장했다. "규정 및 절차를 중요시 하는 자신과 갈등이 있었다"는 것이다. 박현정 대표는 이어 정 감독의 예산 전용에 대해 "서울시향은 정 감독의 친인척이며 막내 아들의 피아노 선생을 지낸 A씨를 고용해 매년 57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고 햇다. 또 "정 감독의 집을 수리할 당시에는 정 감독의 비서가 찾아와 정 감독의 부인이 머무는 호텔 비용을 청구해 거절했다"는 등의 실제 사례를 공개했다. 한편 서울시는 28일 정명훈 감독과의 재계약을 보류했다. 정명훈 감독의 부인은 미국 국적자로 이 사건 이후 출국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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