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09:1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코트라 개인정보보호 전략회의'를 신설했다.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개인정보보호 회의체는 늘어나는 고객 정보 관리, 대내외 AI 활용 확산에 대비하고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사장 직속으로 설치됐다. 회의체는 강경성 사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부서장, 새로 임명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 상황을 점검하고 강화 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이번 개인정보보호 전략회의에서는 △전문 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 지정·신고제도 도입 대비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2026.04.06 11:25
NH농협손해보험이 정보보호 관리 인증을 받았다. 농협손보는 금융보안원 주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체계가 국가 표준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한다. 앞서 농협손보는 지난 2023년 해당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업 경영 체계 내에서 정보보호 관리 절차가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 인정받았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신뢰받겠다”고 말했다.2026.03.25 14:03
삼성전자가 스마트 모니터에 보안 인증을 적용하며 개인정보 보호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5일 업계 최초로 스마트 모니터 제품에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 인증은 정보보호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인증은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 '녹스(Knox)'를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 구조를 통해 확보됐다. 녹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체계로, 기기 부팅부터 데이터 저장·전송까지 전 과정에서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증 항목은 △커널 영역의 무결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2026.03.18 09:47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ICT 인프라 고도화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오는 3월 30일 오전 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AI 역량 검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실무진 면접과 인턴십 프로그램,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이번 채용은 실무 중심 평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턴십 과정을 통해 지원자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2026.03.13 09:41
KB금융그룹이 AI시대의 금융보안 리스크 해소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하여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보안2026.03.04 11:17
K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KB헬스케어가 데이터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KB헬스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제도다.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64개)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인증 범위는 건강관리 플랫폼 ‘KB오케어’를 포함해 기업 건강검진, 건강관리 등 KB헬스케어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전반이다. 이번 인증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KB헬스2026.02.20 16:3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보보호 분야 국가 공인 최고 인증인 ‘ISMS-P’를 획득하며 정보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ISMS-P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인증은 총 101개 항목에 걸쳐 기업과 기관의 정보자산 및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관리적·물리적·기술적으로 평가·검증한다.이번에 코레일이 취득한 인증 범위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등 승차권 예약발매 시스템을 비롯해 전국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 등 총 8개 전산 시스템이다.코레일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승차권 예매2026.02.11 13:2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과 열차 CCTV 영상 속 개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비식별화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비식별화는 사진, 동영상 등에서 관련 없는 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해 특정할 수 없도록 조치하는 절차다. 철도 CCTV 영상은 철도안전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를 비식별화 처리한 후 열람할 수 있다.코레일은 그동안 민원인이 역·열차 CCTV 영상 열람을 요청할 때 외부업체를 통해 진행했던 비식별화 처리를 자체 AI 시스템으로 대체해 고객의 비용 부담을 없애고 처리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특히,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보다 정교하게 모자이크, 블러 처리할 수2026.01.23 09:48
네이버가 지난해 동안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정리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와 프라이버시 전문 연구 결과를 담은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2012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네이버의 노력과 활동을 매년 ‘개인정보보호 리포트’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리포트에는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 주요 활동 및 이슈를 △국내 규제 대응 △투명성 강화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파트너사 협업 강화 등 네이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 활동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프라이버시센터 개편과 아동·청소년 프라이버시 부트캠프 개최, 수탁2025.12.16 11:53
한국농어촌공사는 ‘정보보안 경영시스템(ISO/IEC27001)’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O/IEC277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정보보안 경영시스템’과 ‘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인증으로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이다. 인증을 받으려면 관리·물리·기술적 보안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 관리 절차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사는 ‘보안 인증 동시 획득’을 통해 해킹 위협에 대한 방어 역량과 개인정보 관리 능력이 국제 수준임을 입증했다.이에 따2025.12.12 18:20
이지스자산운용이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국민연금 관련 정보를 사전 동의 없이 유출했다는 논란에 대해 12일 "통상적인 실사 절차를 ‘정보 유출’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반박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객 신뢰는 자산운용업의 본질인 만큼 보안은 가장 민감하게 관리되는 영역"이라며 "이번 논란은 글로벌 표준에 따른 실사 방식의 성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경영권 매각 시 원매자가 피인수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운용자산(AUM) 건전성, 수수료 수익 지속성 등을 검토하는 실사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국내외 대형 운용사들의 M&A 거래에서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2025.12.04 10:01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 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전반에 걸친 총 101개 인증 기준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부여되는 국내 공인 인증제도다. 동양생명이 취득한 인증 범위에는 보험서비스(FC재무설계사)를 비롯하여 홈페이지(웹·앱)와 클라우드 AI컨택센터(AICC) 등 주요 디지털 보험서비스 영역 전반이 포함된다. 동양생명은 보안 정책 및 운영 체계 재정비, 개인(신용)정보 처리 전후 관리체계 강화 등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전사적으로 정교화해 왔다. 이2025.11.20 15:45
하나은행은 20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Financial 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 2025’에서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금융보안원이 주최하는 ‘금융정보 보호 컨퍼런스(FISCON)’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금융권 대표 행사로, 금융사 및 유관 기관 등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금융보안 트렌드 및 정책·기술 등 디지털 금융 정보를 공유하는 금융보안 전문 컨퍼런스다.하나은행은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혁신 환경 속에서 사이버 금융보안 강화를 위해 전개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하나2025.10.20 11:03
카드사 해킹 시도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나 정보보호 예산과 전담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8개 카드사(국민·비씨·신한·하나·현대·우리·삼성·롯데)의 정보보호 예산은 2021년 1073억원에서 2025년 8월 기준 1316억원으로 22.6% 증가했다. 이 기간 정보보호 전담인력은 315명에서 452명으로 43.5% 늘었다. 이에 비해 해킹 시도에 따른 금융보안원의 일평균 대응 건수는 2021년 6909건에서 2025년 8월 말 기준 1만4288건으로 늘었다. 1554% 급증한 수준이다. 카드사별로 정보보호 예산 비중도 차이가 났다. 현대카드는 정보보호 예산을 83.4% 늘린 데2025.10.17 10:34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민의 개인정보 및 중요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사용이 중단되거나 교체된 정보기술(IT) 기기의 저장매체(HDD, SSD, USB 등)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해 시민들의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우선 정보통신과로 사전 예약하고, 정해진 방문 예정일에 신분증과 함께 저장매체를 지참해 안산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다만, 파기할 저장매체만 처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디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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