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08:14
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시정 체질 개선을 위한 첫 번째 조직개편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핵심 공약인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전략과 원도심 활성화를 행정력으로 정조준하겠다는 포석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조직 비대화와 행정 효율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게 제기된다.인천시는 최근 기존 ‘1실 17국 3본부 1단’ 체제를 ‘1실 19국 3본부’로 재편하고, 공무원 정원을 7,600명에서 7,702명으로 102명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안이 오는 8월 시의회를 통과하면 박찬대호의 본격적인 시험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공약 전담 ‘컨트롤타워’ 전면 배치…‘2026.07.03 16:04
한국예탁결제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부상 등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맞춰 대대적인 직제 개편과 중폭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 기능 조직을 합쳐 전체적인 본부와 부서는 기존대로 유지하면서도 미래 성장 동력과 IT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임시 조직(TF)의 정규 직제화다. 예탁결제원은 오는 2027년 토큰증권(ST)과 전자주주총회 제도 전면 도입에 대비해 관련 플랫폼 개발을 전담할 토큰증권부와 전자의결권부를 상설 부서로 공식 출범했다. 토큰증권부는 총량관리 시스템 구축을, 전자의결권부는 올 3분기 플랫폼 완성과 4분기 상장사 통합 테스트를 각각 전담한다.차2026.06.30 10:32
iM증권이 시장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iM증권은 30일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산운용 및 기업금융(IB) 부문의 전문성 강화와 영업망 재정비다. 먼저 iM증권은 운용 부문의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기구로 전략운용실을 신설했다. 전략운용실 산하에는 이번에 새로 만든 PI운용부를 비롯해 대차스왑부, 전략채권부를 배치해 전문적인 운용 역량을 한데 모았다.기존 S&T본부는 홀세일(Wholesale) 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금융상품법인부를 산하로 편입해 법인 영업 기반을 한층 다졌다.전통 IB 부문의 영토 확2026.06.15 10:15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차문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등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문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사업 부문별 책임 경영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5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문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기존 황성환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신임 차 대표는 1972년생으로 회사 창립 초기부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성장 과정에 참여해 온 핵심 인물이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경영 전반과 조직 운영을 총괄해 왔으며, 이번 선임을 통해 회사의 지배구조와 경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2026.04.23 03:00
애플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존 터너스가 전 직원 대상 사내 회의에서 “세상을 다시 바꿀 것”이라며 향후 제품 전략과 인공지능(AI) 중심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22일(이하 현지시각)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맥에 따르면 애플이 CEO 교체를 발표한 직후인 전날 본사에서 팀 쿡 CEO와 함께 주재한 사내 전체 회의에서 터너스 차기 CEO 내정자는 “우리는 다시 한 번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지금이 내 경력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기”라고 말했다.그는 “AI는 거의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를 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AI 중심 조직 개편 이미 착수터너스는 발언에 그2026.03.27 15:01
OCI홀딩스가 고객사 대응 조직을 분리하고 연구개발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경영진 체계를 재정비하며 첨단소재 중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OCI홀딩스는 다음달 1일자로 조직개편과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OCI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회사는 기존 정밀소재사업본부와 기초소재사업본부로 운영되던 2개 사업부 체제에서 벗어나 고객사 대응 기능을 강화한 판매 전담 조직을 별도 부서로 분리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고, 이차전지 소재와 전도성 카본블랙 등 스페셜티 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이에 따라 ‘고객솔루션사업팀’을 신설하고 그룹 내 영업 인력을 재배치해 경쟁력2026.03.25 14:00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 속 카드사들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와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나섰다. 카드업 이해도가 높은 경영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여 이사회 중심의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등을 통해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 독립성 등을 강조 데 따른 조치다. 25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신한·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 등 8개 전업카드사는 최근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해 사외이사 교체 및 신규 선임을 중심으로 이사회 재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카드사가 정관 변경이나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안건으로 올린2026.03.11 16:04
신협중앙회가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축소했다. 90년대생 직원을 팀장으로 기용하는 등 젊은 리더십 기반도 갖췄다. 신협중앙회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된 조직 재편이다. 중앙회는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계도 축소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했으며,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업무 지원 기능으로 구분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강화했다.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국제협력담당관, 개인정보보호담당관, 자금세탁방지담당관을 두고 대외협력 및 디지털·준법 정책 대응 역량을 강2026.01.30 15:05
금융투자협회가 30일 코스피 5000 시대를 대비해 K 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책 대응력과 회원사 지원 기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이번 개편은 오는 2월 9일부터 시행된다. 조직 체계는 기존 6본부·교육원, 24부, 15팀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으로 재편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K자본시장 장기 성장전략 전담 조직 신설이다. 협회는 연금·세제·디지털 등 자본시장 핵심 과제를 포괄하는 ‘K자본시장본부’를 새로 만들고, 산하에 ‘K자본시장추진단’을 별도로 설치했다. 추진단은 향후 10년을 내다본 자본시장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고2026.01.30 06:08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3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지난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에서 2본부 체계로 개편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2026.01.09 11:48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신도시·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2026.01.07 11:33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5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시는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의료ㆍ요양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팀인 ‘통합돌봄SOS센터팀’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시범사업2026.01.05 14:11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발맞춰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고,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생산적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자 2026년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지방 주도 성장 지원 △생산적금융 기반의 지속가능금융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및 통합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그룹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부울경 성장 전략 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체제 전환 등 지역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부울경 권역의 성장 아젠다를 발굴하고 실2025.12.31 18:14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26년 1월 1일 자로 계열사별 조직 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금융시장 내 선도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부문별 초격차 실현과 조직 전문성 강화,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지주회사에서는 위험관리책임자(CRO) 정영태 상무보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RM실장을 겸직하도록 했다. 준법감시인 조신규 상무보 역시 상무로 승진해 준법지원실장을 함께 맡는다. 양해만 전무는 신임 투자관리실장으로 선임됐으며, 김영우 상무는 경영관리실장, 손해원 상무는 경영지원실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양태원 부사장은 신설 조직인 신사업추진실2025.12.31 15:24
iM증권은 2026년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정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IB 영업력 강화 △리테일 경쟁력 제고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 혁신 동력 확보로 요약된다.우선 iM증권은 자본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중개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영업기획부문 산하에 금융상품법인부를 배치하고,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해 저위험 수익원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전통 투자은행(IB) 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IB본부는 기능별로 세분화됐다. E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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