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1:14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화학 기업 리더들과 만나며 글로벌 경영 저변 확대에 나섰다.HS효성은 조 부회장이 다보스포럼의 핵심 섹션 중 하나인 '화학 거버너스(Chemical Governors)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다보스 화학 거버너스미팅에 초청받은 기업은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HS효성 등 글로벌 화학 기업 10여개사다.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2025.08.12 18:44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우리나라와 베트남 간 협력에 다리를 놓으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12일 HS효성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는 지난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에게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과정에서 연세대 교육학과 90학번 동문인 조 부회장의 추천과 적극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부회장은 럼 서기장의 베트남 경제 개방과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연세대학교 측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정중히 추천했다. 그는 직접 작성한 추천서에서 "럼 서기장께서 보여주신 일관된 정치적 안정성과 개혁, 개방 정책은 베트남이 글로벌 공급망의2025.08.04 18:21
효성가(家)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독립 경영에 나선 지 1년 만에 암초를 만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측근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에 투자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면서다. 특검의 칼끝이 조 부회장을 향하면서 사법 리스크의 그림자가 HS효성에 드리우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사무실로 들어섰다. 조 부회장의 소환 조사는 당초 지난달 17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조 부회장의 해외 일정과 특검의 압수수색 등으로 미뤄졌다. 이번 조사는 '피의자' 신분으로2025.07.21 11:18
21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 조사가 미뤄졌다. 이날 HS효성은 "조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 사전에 정해진 공식적인 해외 일정과 3차 회의를 주관하느라 소환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며 "특검 소환 일정을 조정 중이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조 부회장에게 21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애초 특검팀은 17일 오전에 출석할 것으로 요구했지만, 조 부회장이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열리는 APEC ABAC 회의에 참석하며 일정이 미뤄졌다. 현재 특검팀은 김건희 일가 집사로 불리는 김모2025.07.16 18:19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16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 경제교류 확대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조 부회장은 베트남 하이퐁에서 끄엉 주석과 만나 베트남이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3차 회의 개최국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며 APEC 공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끄엉 주석은 "ABAC는 민간의 목소리를 각국 정부에 전달하며 글로벌 경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조 연설자 초청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베트남은 주요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베 경제협2025.07.15 18:02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김건희 여사 '집사 게이트' 의혹에 휘말리면서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해당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조 부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17일(불참 통보)에 이어 21일 출석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HS효성은 "정상적인 사업 검토를 거친 투자였다"는 입장이지만 자칫 향후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일 업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조 부회장에게 오는 21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애초 특검팀은 17일 오전에 출석할 것으로 요구했지만, 조 부회장이 이날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회의에 참석하며 일2025.07.01 14:07
창립 1주년을 맞은 HS효성을 이끌고 있는 조현상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앞으로 더 큰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창업' 그 자체였다. 여러분 모두가 HS효성의 경영자이자 창업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임직원 200여명이 현장에서 직접 참석했다. 이날 그는 연구개발(R&D)을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가치를 만들어 내자고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명으로 앞으로는 깊이의 싸움이 치열할 것"이라며 "최근 강화된 R&D 활동을 통해 과학, 기술, 지적 자산 그리고 우리 모2025.06.25 19:18
오는 7월 출범 1주년을 맞는 HS효성을 이끄는 조현상 부회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을 맡아 각국 정상들에게 한국 기업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오는 10월 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어느 때보다 그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25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ABAC 의장에 선임된 조 부회장은 올해 민간 외교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는 올해 2월과 4월 각각 호주 브리즈번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2차 ABAC 회의를 주재해 글로벌 협력 방2025.06.25 18:36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독립 경영 1주년(7월1일)을 맞는다. 그간 형인 조현준 회장과 함께 그룹을 이끌어왔던 조 부회장이 홀로서기에 나선 것이다. 그는 주력 사업 매각이라는 승부수를 띄우며 사업 재편과 함께 물론 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빌리티 첨단 소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HS효성은 오는 7월 1일 출범 1주년을 맞아 전사 휴무에 들어간다. 전날인 6월 30일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조용히 진행할 계획이다. HS효성은 지난해 ㈜효성에서 계열 분리된 회사로, HS효성첨단소재·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1년 간 조 부회2025.05.26 18:23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사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캐시카우였던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추진하고, 탄소섬유와 배터리 소재 등 신사업 투자에 적극 나서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효성과의 계열 분리로 홀로서기에 나선 조 부회장이 그리는 HS효성의 미래가 실현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해 7월 효성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한 HS효성을 이끌고 있다. HS효성은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S효성홀딩스USA, HS효성더클래스, HS효성비나물류법인 등 주요 계열사를 거느린 지주사다. 올해로 출범 2년 차인 조 부회장은 사업 구조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서고2025.05.23 02:23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주재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위원회'에 참석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것으로 약속했다. 22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조 부회장은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의장으로서 각국 정상들에게 기업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APEC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상회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ABAC 한국의 주도로 'APEC 비즈니스 트래블 카드(ABTC)'의 활성화와 같은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도출하겠다"며 "이번 APEC을 그 간 APEC과 차별화해2025.04.30 18:14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논의에 기업들의 견해를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ABAC' 2차 회의를 주재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30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ABAC 2차 회의를 이끌며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23일 ABAC 의장단 개막회의와 ABAC위원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6일까지 5개 분야 워킹그룹 회의를 진행했다. ABAC은 APEC 논의에 민간 기업들의 견해를 반영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된 APEC 정상 자문 기구다. 연간 4차례 회의를 연다. 조 부회장은 ABAC 의장을 맡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통상 이슈에 대2025.03.28 08:49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오는 29일 별세 1주기를 맞는다.28일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연다. 행사는 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양측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경영 혁신과 사업의 글로벌화를 진두지휘하며 효성을 세계적 섬유·화학기업으로 성장시켜 '산업보국'을 실천한 조 명예회장을 추모할 예정이다.조 명예회장은 지난해 3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89세.그는 1935년 경남 함안에서 고(故)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대에서 응용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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