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23:00
OK저축은행이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지배구조공시를 통해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기존에 있던 박종오 사외이사의 임기가 마무리되면서 나온 빈자리를 조 사외이사로 채웠다. 지난 9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2023년 9월 9일까지 약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조 이사는 1950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대와 한양대 대학원에서 각각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973년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후 2000년 사업자원부 차관보, 2001년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2004년 산업자원부 차관, 2007년 한국수출2017.12.08 18:16
“기적을 일궈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이같은 말을 남기고 1817일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은 8일 오전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1층 한빛홀에서 광주시, 전라남도, 나주시 지자체 인사들과 한전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 사장의 이임식을 열었다. 조 사장은 이임사에서 “저는 올해를 넘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소위 ‘시즌2’니까 빛가람 혁신도시에 와서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데 그건 새로운 CEO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조 사장은 취임 후 맞닥뜨린 시련을 회고했다. 지역주민과의 전력설비 건설 갈등, 전력난, 적자투성이 회사, 준비 안 된 세계에너지총회, 나주2017.12.07 10:08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임기 만료 3개월을 앞두고 퇴직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의 물갈이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조환익 사장은 8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퇴임식을 갖는다.조환익 사장은 “후임에게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으나 영국 원전 수주라는 큰 사업을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았다”며 “영국 원전 수주가 가시화돼 기쁜 마음으로 퇴임할 수 있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조 사장은 “앞으로도 후임 사장이 영국 원전사업을 비롯한 한전의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조 사장은 행정고시 14회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과 산업2017.11.02 10:14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도시바의 영국 원전사업 자회사 뉴젠(NuGen)의 지분 인수 의지를 드러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1일 광주에서 열린 ‘2017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에 참석한 뒤 가진 간담회에서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수출 프로젝트와 관련해 “영국이 한국형 원자로인 APR-1400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실무진끼리 긴밀히 접촉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조 사장은 “일본 도시바의 지분 인수에 관련 절차가 필요하다”며 “(지분 인수를)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시바는 현재 무어사이드 원전 개발사인 누젠 컨소시엄의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조 사장은 이날 동북아 슈퍼그리드 사업2017.10.23 18:50
“새로운 전원믹스나 전력수급 요인만으로는 2022년까지 인상 요인이 크지 않다”조환익 한전 사장이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탈원전·탈석탄 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두고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전기 요금이 오르냐?”고 물었고 이에 조 사장은 “전원믹스만으로는 향후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크지 않으리라 보이며 한전이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답했다.조 사장은 “다만 세금 문제나 석탄·석유 등 원료 가격 변동을 고려2017.09.01 13:56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 기업인 그리드위즈와 SKT네트웍연구원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1일 경기도 분당구에 소재한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인 그리드위즈와 SKT네트웍 연구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전력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Digital KEPCO’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그리드위즈는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으로 전기차를 이용한 양방향 충방전 기술인 'V2G(Vehicle to Grid)'를 이끄는 기업이다.SKT네트웍 연구원은 국내업계 최초로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출시했고,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한전2017.05.25 15:53
25일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은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한전 조환익 사장에게 "오랜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하셨고 한전에서 오래근무하셨다"며 "이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자리가 자리인 만큼 꼭 양해좀 해달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당에서 조환익 사장을 부른 의혹의 핵심은 조환익 사장과 이낙연 후보가 만났고, 무리하게 한전공대를 광주 나주지역에 설립하는 걸 대선 코밑에 약속했다는 의문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명박 정부 시절 임명받아 박근혜 정부, 또 문재인 정부에서도 연임이 진행됐던 조환익 사장이 대선을 코2017.05.15 18:43
한국전력이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한국전력이 15일 오전 전남 나주 본사에 소재한 한전 전력사이버안전센터 중심으로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이버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했다.조환익 한전 사장은 이날 전세계 150여개국의 사이버 피해 확산을 언급하며 선제적인 대응과 보안 취약점 제거 조치를 강조했다. 한전은 지난 13일부터 자체 사이버 긴급대응팀을 가동해왔다. 권현갑 한전 안전보안처 보안관제부 차장은 “사내 ICT 설비에 대한 윈도우와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보완 장비를 점검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향후2017.04.28 14:13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올해 기업경영대상을 수상했다.한국전력은 28일 조환익 사장이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경영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기업경영대상은 한국기업경영학회가 2001년부터 매년 경영혁신을 통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경영자 1~2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기업경영학회는 조 사장이 2012년 취임 후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경영혁신을 추진한 점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한전은 세계은행의 기업환경평가 전기공급 분야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1위를 달성해왔다. 이와 함께 UAE 원전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24개국에서 36개 프2017.01.13 19:58
한국전력은 조환익 사장이 지난 12일 오루 3시 45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글로벌 에너지 포럼‘의 원자력 에너지 세션인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사용에 의한 세계의 미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주요 에너지관련 정부인사들을 비롯한 주요 에너지 기업 인사들과 석유, 가스, 원자력 등 각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으로 진행이 됐다. 한전은 글로벌 원자력 사업자이자 현재 아랍에미리트에 건설중인 바라카원전의 주계약자로서 원자력 세션의 패널로 참여하게 됐다. 이자리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은 핵비확산, 친환경으로의 에너지 환경 변화,2016.02.05 11:49
조환익 한국전력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경기 용인시 소재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국전력과 제3야전군사령부는 2010년 9월 자매결연을 맺고 7년간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날 조 사장은 “최근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중요 전력시설 방호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3군 사령부와 한국전력이 신뢰와 협력으로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우호의 관계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5.12.28 11:06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28일 ‘한 마음으로 대화합을 이룬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보합대화’(保合大和)를 2016년 (丙申年) 신년화두로 정했다고 밝혔다.조 사장은 이날 “빛가람에서 새롭게 출발한 한전이 협력과 화합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새로운 공유경제 생태계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첫 해인 2013년 ‘무신불립(無信不立)’을 화두로 대내외 소통을 강화해 구성원간 신뢰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집사광익’ (集思廣益)을 화두로 6년 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올해는 ‘날마다 새로워진다’는 ‘일신월이’(日新月異)를 내세워 본사 이전 후 성공적인 정착과 에너지밸리 조성, 에너지기업 77개사 유치, 에너지 신산업 추진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성공적으로 정착기에 들어섰다. 한편 ‘보합대화’(保合大和)는 동양 오경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주역(周易) 중천건(重天乾) 편 ‘건도변화각정성명(各正性命) 보합대화(保合大和) 내이정(乃利貞)’에서 나온 말로, 세상의 변화 속에서도 인성과 천명을 바르게 세우고 한 마음을 이루면 더 큰 의미의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그것이야말로 널리 이롭고 바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015.09.25 13:41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은 추석연휴를 맞이해 24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154kV 영등변전소와 다중이용시설인 익산역 등 현장을 방문하여 설비 안전점검 및 전력공급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조환익 사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전정희 의원과 함께 영등변전소를 방문해 재해재난 발생을 대비한 비상시 전력공급 대책을 점검했다.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여 무인 변전소에 대한 점검강화를 지시했다. 이어 방문한 익산역에서는 주요 전력공급선로 및 수전설비, 비상발전기 점검현황을 확인하고 정전 발생시 신속복구를 위한 고장복구 대비 상황 및 비상자재 확보상태를 점검했다.아울러 한전은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연인원 약 1만6,000여명을 투입하여 전력설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했다. 한전은 이를 위해 변전소 등 중요 전력설비 및 터미널, 백화점 등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전력설비 및 전력 공급선로에 대해 열화상 진단장비 265대 및 초음파 진단장비 124대 등 과학화 장비를 동원해 고장예방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부사장 및 경영진들이 서울역, 용산역,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순시하며 점검결과를 확인했다.2015.08.05 09:52
Soft·Open·Speed로 어려움 극복하고 경영성과 이뤄내만성 적자 털어내고 흑자전환…주가 사상 최고가 기록기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 드러나는 모습은 그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평탄한 시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려움이 닥치게 되면 기업이 갖고 있는 조직문화의 실체가 드러난다. 그리고 이러한 실체는 곧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시장의 많은 이해관계자들은 이러한 모습을 관찰하며 기업 가치를 평가하게 되고, 이는 즉각 주식시장에서의 반응으로 이어지곤 한다. 최근 겉으로는 화려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매우 알찬 경영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변화시킨 CEO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한국전력공사의 조환익 사장이다. 민간기업의 CEO가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산업을 이끄는 공기업의 CEO가 그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변화의 신선함이 더욱 의미가 있다.조환익 사장이 취임하던 2012년 12월 당시 한국전력공사가 처해있던 상황은 그리 만만치 않았다. 안으로는 만성적인 누적 적자 해소의 문제가 있었고 밖으로는 전력수급과 밀양송전선로 갈등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첩첩산중이었다. 그 와중에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에 부합하는 방만경영 해소와 조직 슬림화 등 내부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는 숙제도 함께 떠안았다.2015.05.22 15:54
한국전력은 22일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조환익 사장이 ‘한국의 경영자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 ‘한국의 경영자 상’은 올해로 47회를 맞이했으며, 이번 조 사장의 수상은 2000년 이후 공공기관장으로서는 15년 만에 처음이다. 한국능률협회는 조 사장이 취임 이후 진정성 있는 대내외 리더십으로 장기 민원사업을 해결하는 한편 에너지밸리를 통한 전력산업발전과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 에너지 신산업을 통한 미래전력산업의 새로운 모습을 선도한 점이 부각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조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일 뿐만 아니라 한전이 그동안 어려운 현안을 잘 해결해 많이 정상화됐다는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ESS,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 신산업을 통해 미래 전력산업을 적극 선도하겠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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