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4:21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액이 처음으로 400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택구입 자금 마련이 어려워지자 퇴직연금을 중도 인출해 집을 사는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총적립 금액은 431조원으로 전년(381조5000억원) 대비 49조원(12.9%) 증가했다.퇴직연금 적립금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5년 124조7000억원에서 매년 늘어, 지난해 사상 첫 400조원을 돌파했다.제도 유형별로 보면 퇴직급여 수준이 사전에 확정되는 확정급여형(DB)이 214조원으로 전년보다 4.0%포인트(P) 감소한 49.7%를 차지했다, DB형이 50% 밑으로 떨어진2025.07.29 17:20
김기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은 29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제도의 일몰 기한을 5년 연장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무주택자가 생애 최초로 실거래가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이면서 취득가격 3억 원(수도권 6억 원) 이하의 공동주택·도시형 생활주택·다가구주택은 최대 300만 원, 기타 주택은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면제된다. 해당 제도는 올해 말 일몰을 앞두고 있다. 2026년부터 주택을 구입하는 무주택자들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다.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일몰기한을 2030년 12월 312025.06.04 16:32
이천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조치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촌지역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해 도시지역에서 거주했으며, 이천시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만 65세 이하(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만),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과 당해 연도 이천시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영농기반을 갖추기 위한 귀농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이내, 농촌2025.03.04 15:01
고물가 경험이 가계의 주택 구입 욕구를 자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물가가 올라 화폐가치가 떨어져도 집값은 무섭게 오르는 것을 지켜본 이들이 물가상승기에 빚을 내서라도 집을 구매하는 것을 효과적인 대응책으로 여기고 있어서다.특히 근원 체감 물가상승률이 1%포인트(p) 오르면 30대 이하의 자가 주택 소유 확률이 7.4%p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4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인플레이션 경험이 주택 수요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근원 경험 인플레이션 상승이 자가주택 소유 확률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근원 경험 인플레이션이 1%p 상승할 때 전국 기준 자가주택 소유 확률이 6.0%p 상승할 것2025.01.16 11:20
전남 장성군이 귀농인에게 농업창업자금‧주택구입자금을 지원하는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융자)’ 신청을 다음 달 12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신용‧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받는 이차보전사업이다. 귀농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과 하우스‧축사 신축 등에 쓸 수 있으며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융자해 준다. 주택구입지원금은 주택 구입, 신축, 증개축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가구당 최대 7500만 원을 창업자금대출과 같은 조건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65세(1959년 1월 1일 이후2025.01.14 09:53
김해시는 새해 시민 생활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정책을 적극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은 총 9개 분야 54개 사업(신규 25건, 확대 29건)으로 △주거안정 분야(2건) △시민생활 분야(8) △보건복지 분야(13) △도시교통 분야(3) △인구청년 분야(3) △가족보육 분야(10) △산업경제 분야(6) △농림축산 분야(6) △문화생활 분야(3)이다.시는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하고 책자로도 제작해 오는 24일부터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에 배부한다. 신혼부부, 청년층 주거 안정2024.09.03 14:28
전남 곡성군이 ‘2024년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3가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관내 주택을 구입하여 거주하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에 월 최대 25만 원의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3년간 지원하여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곡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하여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6억원 이하의 곡성군 소재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만49세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또는 다자녀가정(미성년자녀 2명 이상,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이다. 소득 기준은 부부합2024.01.25 10:45
전남 보성군은 오는 2월 7일까지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024년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인 자로, 농촌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보성군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 단, 사업 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은 농업창업자금만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당해 연도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자인 ‘귀농 희망자’도 사업 대상자에 포함되며 교육 이수 실적도 기존 100시간 이상에서 8시간 이상 이수로 하향2023.12.11 06:13
미국 국채 수익률이 연일 하락하면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내년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본격적인 금리인하에 나서면서 금리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금리가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주택 구입을 망설일 시간이 없다고 경고했다.미 모기지 금리 가파르게 하락미국의 모기지 금리는 10월 8%에 이르던 것이 지금은 7.22%까지 떨어졌다.2008년 금융위기를 불렀던 미 주택시장 붕괴 이후 가장 가파른 금리 하락세다.BofA는 그러나 주택 구매를 고려한다면 금리가 더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지적했다.BofA 소비자대출 부문 책임자 맷 버논은 10일(현지시간)2023.10.05 10:17
앞으로 연소득이 8500만원인 신혼부부도 주택도시기금 주택 구입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세대출은 연소득 7500만원 신혼부부까지 지원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국토교통부가 오는 6일부터 주택도시기금 지원 대상을 이같이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에서 제공하는 주택 구입자금 대출과 전세자금 대출소득 요건을 기존보다 각각 1500만원씩 상향한다. 따라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받기 위한 소득요건 상한은 기존 70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전세자금 대출은 60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늘어난다. 대출 금리도 주택 구입자금의 최대 금리는 기존 3.55%2023.04.06 14:25
우리니라 일반가구 10가구 중 4가구(38.0%)가 향후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가구 중 7가구(70.3%)는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HR)는 전국 만 20세 이상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주택을 구입할 의향을 나타낸 이들 중 현재 주택이 없는 가구는 67.1%였고 주택을 가진 가구가 추가로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비율은 20.0%로 조사됐다. 1주택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구 중 세대별로는 60대 이상(73.4%)의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40대(71.0%), 50대(70.8%), 30대 이하(64.6%) 순이었다2023.03.31 12:57
전남 해남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융자를 지원한다.사업대상은 만 65세 이하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또는 재촌비어업인으로 이주기한, 거주기간, 귀어교육 이수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의 금리(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기한은 4월 28일까지로, 해남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어업 등의 경영과 주택구입에 필요한 정책자금 및 귀2023.03.22 12:55
경기도 부천시는 지난 14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실거래가 기준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생애최초로 취득하는 납세자는 최대 200만 원의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종전 규정은 주택가격 4억원(비수도권은 3억원), 소득 기준 부부합산 7,0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도 주택가격별 감면율이 차등 적용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소득제한이 없어지고 주택가격은 12억 원 이하로 상향되어 감면 혜택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이번 개정사항은 ‘부동산 정책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발표한 2022년 6월 2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주택취득자, 관내 법무사 등에 적2023.01.02 08:29
캐나다는 올해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택구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날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외국인 구매자들이 캐나다 현지 주거용 부동산을 투자로 구입하는 것을 2년 동안 근본적으로 금지하는 새로운 캐나다 법을 1월1일부로 발효시켰다.이 법은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캐나다 집값이 급등했고 일부 정치인들은 외국인 구매자들이 투자 차원으로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주택공급을 중단한 책임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통과됐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의 주택이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 부유한 기업들,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이는 활용도가 낮고 비어 있는 주택, 만연한 투기,2022.06.27 14:36
용인특례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금과 주택구입비 등 연 2%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여 오는 7월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우선 농업창업금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신축 및 구입(수리) 용도로 대출할 수 있으며, 세대당 3억원 이내다.주택구입비는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기 소유의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용도로 세대당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대출은 농협은행을 통해 진행되며, 금리는 연 2%의 고정금리나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며 거치기간 중엔 이자만 납입하는 식이다.대상은 만 65세 이하(195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세대주로, 시·도를 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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