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37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2025년도 도넛형 용기 충전율 개선 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에 설치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안전하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실증연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LPG협회, 용기 제조사와 함께 추진됐으며, 해외 사례 벤치마킹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시험․검증 절차를 마련했다.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 내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용기의 안전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용기의 변형이나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확보가 검증됐다. TS는 실증연구를 위해 LPG 가스(프로판 35%, 부탄 65% 혼합)의 온도 변화에 따른 용기 팽창량을 측정하고, 액팽창에 따른 용기의2026.03.08 17:55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을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모집 대수는 5378대로, 지난해보다 2235대(71.1%) 확대해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 또는 감축률에 따라 특전(인센티브)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신청 자격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이며, 사업용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는 제외한다. 특전은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2026.03.04 05:00
테슬라와 자웅을 겨루는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가 1회 충전으로 1000km를 넘게 달릴 수 있는 전기차를 공개하며 “세계 최장 순수 전기 주행거리 차량”이라고 주장했다고 일렉트렉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비야디의 고급 브랜드 덴자는 신형 ‘Z9 GT’를 공개하면서 중국 CLTC 기준 1036km(644마일)를 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Z9 GT 전기차의 최대 630km에서 약 64% 늘어난 수치다.중국 공업정보화부(MIIT) 등록 자료에 따르면 신형 덴자 Z9 GT 전기차는 102.326kWh와 122.496kWh 두 가지 배터리 팩이 적용되며, CLTC 기준 주행거리는 820~1036km다. 같은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본형 Z9의 경우 최대 1068km2026.02.28 11:06
배터리 전기차(BEV) 운전자들의 최대 고민인 '주행거리 불안감(Range Anxiety)'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기술이 중국에서 등장했다. 평소에는 가벼운 전기차로 타다가, 장거리 여행을 갈 때만 보조 발전기를 장착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방식이다."가솔린 캔 대신 발전기를 들고 다닌다"… 전기차의 화려한 변신28일(현지시각) 중국 자동차 뉴스(Cars News China), 과학 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 등 외신에 따르면, 창안자동차 산하의 후난 티엔(Hunan Tyen)은 최근 전기차용 탈부착형 주행거리 연장 장치인 ‘파워 터빈 제너레이터(PTG)’를 선보였다. 이 장치는 별도의 구조 변경 없이 순수 전기차에 장착하기만 하면, 연료를 사용해 전2026.02.27 08:44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 상용화 경쟁에서 중국이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27일(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 4대 국영 자동차사 중 하나인 창안자동차가 내년 3분기 내에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 차량에 탑재하고 검증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주행거리 1,500km의 혁신… ‘골든 벨’ 프로젝트 가속화창안자동차가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 브랜드 ‘골든 벨(Golden Bell)’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예고하고 있다. 창안측 발표에 따르면 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400Wh/kg에 달하며, 중국 경량자동차 주행모드(CLTC) 기준 1회 충전 시 1,500km2025.12.24 08:21
전기차의 심장인 모터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미래 전기차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주행 거리를 대폭 늘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메르세데스-벤츠의 자회사인 영국 YASA는 최근 무게가 단 12.7kg(28파운드)에 불과하면서도 최고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혁신적인 전기 모터를 선보였다고 23일(현지시각) 라이브사이언스가 보도했다.◇ '팬케이크' 구조의 축류 플럭스 기술이 핵심이번 혁신의 핵심은 기존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방사형(Radial) 플럭스' 모터 대신 '축류(Axial) 플럭스' 기술을 채택한 데 있다.방사형 모터가 원통형 로터를 감싸는 긴 구조라면, 축류 모터는 얇고 평평한 디스크가 겹쳐진 '팬케이크' 형태다. 자기2025.12.21 08:27
전기차 소유주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행 거리 불안(Range Anxiety)’과 ‘배터리 노후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크로아티아에서 공개되었다.기존 배터리 팩을 통째로 교체하는 고비용 방식 대신, 트렁크에 쏙 들어가는 보조 배터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각) 더콜드다운이 보도했다.◇ 트렁크 속 '에너지 저장소'… 100km 더 달린다크로아티아의 전기차 전문 정비 기업 EV 클리닉(EV Clinic)은 최근 전기차용 휴대용 배터리 주행 거리 확장기(Range Extender)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이 확장기는 삼성 SDI의 프리즘 셀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17.1k2025.12.17 04:00
겨울철 전기차 운전자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주행거리 감소다. 충전 인프라 확충과 기술 발전으로 주행거리 불안은 점차 완화되고 있지만 기온이 낮아질수록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은 여전히 전기차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된다.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은 겨울철 전기차 성능 저하의 핵심 요인으로 프리컨디셔닝(배터리 예열 기능)을 꼽으면서 이를를 단순한 실내 난방 기능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터리를 최적 온도로 맞추는 사전 준비배터리 예열 기능은 차량 출발 전 배터리를 작동에 가장 적합한 온도 범위로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실내 온도를 높이는 난방과는 별도로 배터리2025.12.05 05:00
호주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들이 실제 주행에서는 제조사가 공표한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모두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자동차협회(AAA)는 전날 발표한 실도로 주행시험 결과에서 “시험에 참여한 모든 전기차 모델이 공인 주행거리보다 짧은 거리밖에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중국 상하이자동차(SAIC) 산하 브랜드 MG 모터의 전기 해치백 ‘MG4 EV’는 공표 주행거리 405km에 크게 못 미치는 281km만 주행해 124km(31%)나 부족한 최악의 결과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테슬라의 모델Y는 466km 공인 주행거리에서 16km 짧은 450km를 주행해 가장 근접한 성능을 보였다고 AA2025.11.24 07:48
중국이 최초의 고용량 전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을 개통하며,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고 안전성을 향상하는 이 중대한 기술의 상용화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국영 자동차 기업인 GAC그룹이 제작한 이 라인은 현재 소량 시험 생산을 진행 중이라고 글로벌타임스가 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전통적인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할 때 전고체 배터리의 주요 장점은 전해질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고체 재료로 구성돼 있어 미래의 신에너지 차량들이 더 긴 주행거리와 향상된 안전성을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액체 프리' 배터리의 혁신은 생산 라인에서 이루어진 두 가지 주요 혁신에서 비롯된다. 첫째, 양극 제조 단계에서 전2025.11.10 09:07
토요타는 2027~2028년 차량에 전고체 배터리(SSB)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배터리는 현재 대부분의 전기차(EV) 배터리보다 4배 더 긴 최대 4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9일(현지 시각)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이 보도했다. SSB 기술은 전기자동차의 잠재적인 게임 체인저로 간주된다. 한 번 충전으로 621마일(1000㎞) 이상의 주행거리를 약속한다. 또한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팩보다 더 작고 가벼우며 생산 비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토요타는 스미토모 메탈 마이닝과 제휴해 차세대 EV 기술을 위한 양극재를 대량 생산하는 등 전고체 배터리의 획기적인 발전을 발표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2025.11.09 08:51
테슬라는 또 다른 새로운 모델Y 트림 레벨을 출시했지만 이번에는 중국에 있으며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놀라운 주행거리 등급을 가지고 있다고 8일(현지시각) 테슬라라티가 보도했다.8일 테슬라는 중국에서 28만8500위안(약 5700만 원)의 새로운 모델Y 장거리 후륜구동을 출시했는데, 이는 모델Y 스탠다드 같은 차량의 축소 버전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거래다.중국에서 두 번째로 저렴한 모델Y 트림 레벨로, 기본 후륜구동에 이어 사륜구동에 속한다.이 새로운 모델Y 트림의 가장 큰 매력은 분명히 가격이지만 주행거리 등급도 우리가 본 것 중 최고 중 하나다.CLTC 척도에서 821km로 평가되며 510마일로 환산된다. 78.4kWh CATL 배터2025.11.05 16:52
자동차검사 차량 5대 중 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차령이 높아질수록,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검사 부적합 차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의 2024년 자동차검사 통계를 보면 전체 검사차량 1362만 대 중 292만 대의 차량이 부적합(부적합률 21.44%) 판정을 받았다.총 검사대수는 2023년 1329만대에서 1362만대로 2.5% 증가했고, 부적합률은 2023년 21.56%에서 2024년 21.44%로 전년대비 0.12%p 감소했다.장치 항목별 부적합 차량 대수는 △등화장치 부적합 차량 181만5550대(부적합률 13.33%) △전조등 70만19대(5.14%) △브레이크 32만946대(2.3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조등‧브레이크‧원동기 등2025.11.03 07:06
SK온이 전기차용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범 공장을 완공하고 상용화 계획을 2029년으로 1년 앞당긴다. 더쿨다운은 2일(현지 시각) SK온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했다고 보도했다.고체 전해질로 안전성 확보, 에너지 밀도 최대 50% 향상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꾼 다음 세대 제품이다. 톱스피드는 전고체 배터리가 일반 배터리보다 더 빨리 충전되고, 더 오래 지속되며, 더 안전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하는 것이 그동안 과제였다.SK온의 파일럿 플랜트는 약 1만5000㎡ 규모다. 이곳에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황화물계2025.10.27 05:35
전기 자동차용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ASSB)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일본 닛산 자동차가 전류 주행 거리를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프로토타입 셀을 만들었다고 26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닛산은 2028 회계연도까지 ASSB를 상용화하려고 있지만 도요타와 혼다는 물론, 미국 퀀텀스케이프 등 글로벌 기업들도 개발에 나서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닛케이아시아는 닛산의 프로토타입 셀은 이제 상용화를 위해 설정된 성능 목표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해 ASSB는 단위 부피당 두 배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만큼 올일한 크기의 배터리를 장착한 EV는 두 배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새로운 배터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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