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16:16
iM증권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신고 대행 서비스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하나로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진행하는 것으로 iM증권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다.iM증권의 영업점을 통해 대상자 확인과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4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iM증권 외에 타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소득도 함께 신고할 수 있다.특정 해의 금융소득으로 귀속되는 금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투자자는 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소득세를 신고·납부 해야 한다. 금융소득에는 채권 및 국내외 예금 이자 등 이자소득과 펀2026.04.07 14:48
증권사들의 경쟁 축이 수수료 중심에서 고객 경험과 자산 확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플랫폼 고도화부터 절세 상품 및 고객 참여 확대까지 다양한 전략이 동시에 펼쳐지며 투자자 유치 경쟁이 한층 가열되는 양상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경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MTS 'M-STOCK'의 핵심 서비스인 'MY자산'을 전면 개편하며 'M-STOCK 3.0'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분산된 자산 정보를 한 화면에서 통합 제공하고, 단순 잔고 확인을 넘어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한 것이 골자다. 전통 금융자산과2026.04.07 09:42
NH투자증권이 현대해상에 대해 7일 손익은 부진해도 자본비율은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6000원을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란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시장금리가 강세다. 국고 10년물 금리는 2025년 말 3.38%에서 3월 말 3.88%로 상승(현재는 3.72%로 소폭 완화)했다”며 “통상 보험주는 금리 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데, 이유는 보험사 대부분 자산보다 부채의 가중평균만기가 긴 음(-)의 듀레이션 갭을 갖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아울러 “이 경우 보험사는 금리 상승에 따라 자기자본과 자본비율이 개선된다. 물론 채권형 자산이 FVPL(공정가치측정증권)에 분류된 경우에는 채2026.04.07 09:05
SK증권은 7일 현대로템에 대해 수주 및 실적 성장 모두 견조할 것이라며 저점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이란 전쟁 이후 전차 무용론이 대두되며 동사의 주가 하락세로 이어졌지만 이는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라며 “단기 내 방공무기 체계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건 분명, 중장기적 관점에서 결국 중동 지역의 지정학 리스크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48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2382억원으로 시장예상치(2265억원)를 소폭 상회하2026.04.07 08:24
KB증권은 7일 삼성전자에 대해 D램 및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 전망을 반영해 올해 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햇다. 삼성전자를 커버하고 있는 증권사 가운데 목표가 최고치 제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 및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27조원 488조원으로 기존 대비 49%, 62%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가 2분기에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김 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탑재량 증가가 비용 부담을 충분히 상쇄하고 있다”며 “가격 상승에 대한 수요 저항은 구조적으로 낮아지고 있다”고2026.04.06 16:38
G투어 통산 13승 최민욱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21언더파로 1승을 더 추가했다.최민욱은 지난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1라운드 12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21언더파를 적어내 우승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1라운드 단독 선두로 마친 최민욱은 최종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만 7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후반 난도 높은 홀에서도 파 세이브로 타수를 지키며 최종 21언더파, 2위와 무려 4타차 우승해 14승으로 G투어 최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최민욱은 “최근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오히려 고민 끝에 건강도 챙기면서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행복한 골프를 할 수 있는2026.04.06 15:37
금 현물 시세가 1월 말 1g 당 26만9780원을 기록한 후 최근 22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금 시세가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국내 금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삼성증권, 키움증권과 손잡고 대규모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이벤트는 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2주간 열린다. 올 들어 역대 최고가와 최고 거래량을 기록하며 뜨거워진 금 투자 수요에 부응하고, 국내 유일의 장내 금현물 시장인 KRX금시장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기간 중 참여 증권사(삼성·키움증권)를 통해 금현물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거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첨 대상이 된다. 대상에는 10g 이상 매수 고객 중 추첨 (삼성 1명, 키움 42026.04.06 13:52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변동성이라는 파고 속에서도 국내 5대 대형 증권사들이 2026년 1분기 압도적인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거래대금 폭증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부활과 스페이스X 등 해외 비상장 자산의 평가이익이 맞물린 결과다.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는 6일 발표한 섹터 리포트 '위기는 기회다'를 통해 "커버리지 증권사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이 3.1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25.5% 상회할 것"이라며 증권업종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실적 반등의 일등 공신은 단연 거래대금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산업 기대감으로 증시가 활력을 찾으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급증했다. 5대 증권사 모두 전 분기 대비 브로2026.04.06 10:52
동국제약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동국제약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화장품 수출액 증가 전망과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을 꼽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66%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국제약에 대해 “성장성과 기대감이 반영된 수급 요인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화장품 수출액 증가 전망과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을 꼽았다.최근 동국제약이 오너 3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한 점도 눈2026.04.06 09:49
삼성증권은 6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제작 편수 확대와 IP 기반 사업 확장이 맞물리며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표주가는 밸류에이션 시점 변경과 이익 추정치를 낮춰 기존 6만원에서 5만1000원으로 15% 하향했다. 현재 주가는 3만4200원이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3년간 실적 둔화로 시장 관심에서 소외됐지만, 올해부터 이익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제작 경쟁력과 채널 다변화, IP 사업 확장이 핵심 동력”이라고 짚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14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2026.04.06 09:08
대신증권은 6일 롯데쇼핑에 대해 백화점 사업부의 고성장이 전사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손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백화점 부문이 국내 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매출 고성장으로 마진이 예상 보다 더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핵심 상권 점포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서울 주요 상권인 명동, 잠실뿐 아니라 최근 외국인 관광객 급증 지역인 부산에 핵심 점포를 보유함에 따라 백화점 점포 경쟁력 재평가 중”이라며 “올해 1~2월 누계로 외국인 매출 증가율은 명동 본점 12026.04.06 08:47
한국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3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기존 대비 2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반도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김연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127조원, 영업이익은 5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0.6%, 648%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7조원)를 35%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전망햇다. 아울러 “D램과 낸드 모두 전 분기 대비 약 90%씩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은 48조3000억원으로 전사 영업이익의 96%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메모리 매출총이익률은 79%, D램과 낸드 영업이익2026.04.05 15:53
메리츠증권이 4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판가 급등과 스마트폰(MX) 부문의 깜짝 실적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25만원으로 크게 상향 조정했다.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며 강력한 주가 상승(아웃퍼폼)을 전망했다. 지난 3일 종가 18만6200원과 비교하면 약 34%의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한 셈이다. 메리츠증권 김선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53조 9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46조 3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직전 분기인 2025년 4분기(20조 1000억원) 실적을 압도하는 사상 최대 규모다.이러한 폭발적인 실적 성장의 핵심 배경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압도2026.04.03 09:44
컴투스홀딩스가 강세다.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의 2대 주주로 한국투자증권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컴투스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9.81%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인원은 2014년 출범한 가상자산거래소로 점유율은 업계 3위다. 지분구성은 △더원그룹 34.30% △컴투스홀딩스 21.95% △차명훈(대표이사) 19.14% △컴투스플러스 16.47% △기타 8.14%다.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 자산 사업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코인원 측 역시 국내외 복수의 깅버과 다각도의 논의를1
“구리선 다 뽑는다” 삼성 ‘빛의 반도체’ 파운드리 시동... AI 전력 파산 막을 게임 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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