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1:18
신한라이프가 보험금지금능력평가에서 19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신한라이프는 해당 평가에서 ‘AAA(안정적)’ 평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나이스평가로부터 보장성 중심의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보험계약마진(CSM) 기반의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다. 연도 말 누적 기준으로는 7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킥스·K-ICS)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경과조치 전 206%, 기본자본 킥스 비율은 98.1%로 안2026.05.14 10:30
HD현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자재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긴다. 지난달 원재료 확보 지원에 이어 자재대금 조기 지급까지 추진하며 협력사 지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HD현대는 14일 협력사 지원을 위해 총 740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협력사의 자금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는 약 568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HD현대마린엔진과 HD현대마린솔루션도 각각 257억원, 100억원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1330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선지급한다.2026.05.13 16:32
지난해 말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 비율이 1%포인트(P)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2025년 12월 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말 보험사의 킥스 비율(경과조치 적용 후)은 212.3%로 전 분기 대비 1.5%P 상승했다. 킥스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생명보험사는 205.8%로 전 분기 대비 4.4%P 늘었고, 손해보험사는 같은 기간 2.2%P 감소한 221.9%다. 대형 생보사 가운데 삼성생명은 5.2%P 증가한 198%, 교보생명은 20.8%P 상승한 226%로 집계됐다. 손보사의 경우 삼2026.05.12 05:50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더리움 파생상품 시장의 투기적 과열이 진정되면서 가격 반등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레버리지(차입 투자) 비율이 크게 낮아져 시장의 구조적 부담이 줄어든 가운데, 실질적인 현물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박스권을 탈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파생상품 시장 냉각… 레버리지 하락과 시장 안정화1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의 분석을 인용해 이더리움 파생상품 시장이 뚜렷한 냉각기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더리움은 지난 2월 저점 대비 약 33% 반등한 이후 최2026.05.11 17:44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약 3600만명 규모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하되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가는 제외된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지급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 주민은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을 받으며,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원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 단위로 선정한다. 다만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본다. 맞벌이 부부2026.05.11 15:47
케이뱅크가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금 지급 업무 승인을 받고 관련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환급금을 비롯해 근로·자녀장려금, 정부 사업비, 인건비 등 각종 국고금을 케이뱅크 계좌로 받을 수 있게 됐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국세청 세금 신고 과정에서 환급 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하면 별도 절차 없이 국고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2024년부터 국고금 수납 업무 기반의 ‘공과금 내기’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지급 업무까지 추가하면서 국고금 수납·지급 체계를 모두 갖추게 됐다.케이뱅크는 서비스 개시와 함께 세무 환급 플랫폼 ‘삼쩜삼’2026.05.10 13:01
SK에너지가 직영을 제외한 국내 2500여개 SK주유소 전체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SK주유소들이 이번 지원으로 운영 부담을 일부 완화토록 해 석유제품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차원이다. 전국 주유소는 소비자와 맞닿는 최종 접점이다. 석유제품 공급 최일선을 담당하는 지역 기반 핵심 인프라이지만 에너지 업황 변동이 심화되며 최근 2개월 동안 80여개소가 휴∙폐업했다. SK에너지는 그동안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키워 온 SK주유소 유통망을 직접 지원해 현장 운영 부담을2026.05.09 09:29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한국 반도체 생산 현장에 전례 없는 '백지수표'를 던지고 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글로벌 IT 거인들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선점하기 위해 수조 원대의 선지급금을 제안하며 SK하이닉스 생산 라인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과거 메모리 업황이 고객사의 재고 조정에 휘둘리던 '천수답' 구조에서 벗어나, 이제는 제조사가 갑(甲)의 위치에서 공급을 조절하는 '슈퍼 을(乙)'의 시대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로이터통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글로벌 빅테크들이 SK하이닉스에 전용 생산 라인 구축 비용을 전액 투자하거2026.05.06 04:00
델 테크놀로지스가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대규모 성과연동 스톡옵션을 지급하며 장기 성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델이 제프 클라크 COO에게 최대 1억3240만 달러(약 1955억 원) 규모의 성과 기반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보상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총 보상액 1억5430만 달러(약 2279억 원)의 일부로 회사 경영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2031년 성과 달성 시 지급이 스톡옵션은 지난 2021년 9월 30일 부여된 일회성 보상으로 클라크 COO는 델 클래스C 주식 250만주를 매수할 권리를 갖는다. 다만 2031년 3월 15일까지 근무를 유지하고 시가총액과 조정 잉여현금흐름 등 성과 목표를 충족2026.05.02 18:33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에 통행 대가를 지불하는 해운사에 대해 제재 가능성을 공식 경고했다.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2일(현지시간) 주의보를 통해 “안전한 통항을 위해 이란 정권에 자금을 지불하거나 공격 면제를 요청할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사실상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란은 자국 해안 인근 우회 항로를 제시하며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OFAC은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는 거래 방식으로 현금뿐 아니라 디지털 자산, 상계 거래,2026.05.01 11:39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나흘 만에 70%를 넘는 인원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 인원은 235만8682명이다.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73.1%에 해당한다. 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 규모는 총 1조3413억원으로, 1인당 평균 약 57만원씩 받은 셈이다.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98만4209명(41.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불카드 81만4056명(34.5%),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49만3254명(20.9%), 지류형 상품권 6만7163명(2.8%) 순으로 집계됐다.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79.3%로 가장 높았고, 부산(77.7%), 광주(76.9%), 전북(76.2%), 울산(76.0%) 등이2026.04.27 15:32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정부의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접수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으로 추진된다. 특히 달성군을 포함한 비수도권은 수도권보다 상향된 기준이 적용돼 체감 지원 효과를 높였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1인당 50만 원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도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2026.04.24 17:02
KB국민카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지원하고 관련 편의 서비스와 혜택 제공에 나섰다.KB국민카드는 행정안전부 주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신청부터 이용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 중심으로 간편하게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신청은 4월 27일 1차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접수가 진행된다. KB국민카드 고객은 KB Pay와 홈페이지, ARS, 고객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 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2026.04.24 07:19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 함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췄다. 특히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2026.04.23 11:52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울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총 1,421억 원 규모로, 1차 지급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이번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방비 부담분 284억 원 전액을 시비로 편성했다는 점이다. 통상적인 국비-지방비 매칭 구조를 따르지 않고, 신속 집행을 위한 구조를 선택했다.“왜 전액 부담했나”… 속도 택한 정책 판단23일 시에 따르면 일반적인 정부 지원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함께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구·군 재정 여건에 따라 집행 시기가 늦어지거나, 지원 규모가 조정되는 ‘행정적 병목’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울산시는 이번 사1
"내 반도체 주식 어쩌나" 중국 디램 역습, 삼성·SK하이닉스 초과이익 흔들린다
2
글로벌 대형 은행들, SWIFT 새 결제 체계 앞두고 리플 XRP 기술 이미 통합
3
"서방 잠수함 산업 붕괴"…오커스 핵잠수함 동맹 좌초 위기
4
반도체 다음 주자는 두산로보틱스?
5
삼성·SK하이닉스 들고 있다면…5월 말 '레버리지 청구서' 온다
6
"XRP, 비트코인 대비 10배 수익률 잠재력"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재개 임박…핵물질 확보-특수전 포함 전면전 치닫나
8
'우라늄 품귀' 현실로… 골드만삭스 SMR 모델 가동에 원자재 시장 '발칵'
9
방신실 vs 최은우, '매치 퀸' 놓고 한판승부...KLPGA 두산 매치 플레이